[네토라레] 내 친구와 여자친구 - 2부
카지노클라쓰
2024-11-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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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키스와 약간의 터치였지만 여자친구는 상당히 흥분해 있었다
불을켰을때 여자친구의 얼굴은 완전히 홍당무가 되어 있었고 더운지 손으로 부채질을 했다
이마에는 땀이 맺혀있었다
여자친구는 앞에 놓여진 정확히 현준의 잔에 있는 맥주만 머금고 있을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생각은
없는듯 보였다
여자친구가 잔을 내려놓자. 현준이 다시 집고는 남아있는 맥주를 마셨다
현준은 다정하게 여자친구에게 안주(과일)을 챙겨주었다
현준은 다시 게임을 하자며 번호가 적힌 담배를 돌렸다
역시 이번에도 기태가 왕이었다. 이미 왕이 어떤담배인지 알고있을 것이다
그리고 3번과 4번이 지목되었고 이번에도 여자친구와 현준이었다
기태는 내눈치를 보더니
"아까 쌘거 했으니깐.. 이번에는 간단한걸로 가자" 라며
"음... 그냥 간단히 3번이 4번 에.. 올라타서..!! 무릎에 걸터앉는게 아니고 올라타는거야!! "
"올라타서... 다음게임할때까지 그자세로 있기"
"오~~~ 이것도 쌘데??" 라며 현경이 반응했다
여자친구는 키스하기전에는 안한다며 그러더니 이번에는 "아이씽.. 자꾸 나만걸려" 라며
투정만 부릴뿐 "아이~ 나 무거운데..."라며 현준에게 올라타기 시작했다
여자친구의 큰 가슴이 현준의 바로 눈앞에 위치했다..
기태는 그럼 이제 노래한곡 부르자며 현경과 나에게 언넝 나오라고 했다
노래가 시작되었지만 나는 노래에 집중할수가 없었다
그둘의 대화를 절대 놓칠수 없었기 때문이다
템버린을 찾는척하며 뒤를 살짝 돌아봤는데 상당히 야해보였다
여자친구가 입은 타이트한 미니스커트가 다리를 벌려 앉아야 하는 자세이기 때문에 정말 팬티가 보일정도로 올라가져 있었다
"오빠 저 무겁져??"
"아니 하나도 안무거워"
"근데 왜이렇게 땀을 흘려요?"
"하하 무거워서 그런게 아니구 긴장되서 그래"
"어떻게 땀난것 좀봐"라며 여자친구가 몸을 비틀어서 휴지를 꺼내더니
현준의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방울 토마토를 현준의 입속에 넣어주고 있었다
질투가날 정도로 다정해보였다
그리고 조금 지나자 그둘은 핸드폰을 꺼내들고는 서로의 번호를 교환하고 있었다
나에게 허락도 없이 말이다
현준이 여자를 꼬시는 능력은 정말 탁월하다
이미 노래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둘의 조그만한 소리까지 듣기위해 내 신경은 오르지 저쪽에 가있다
현준이 조용히 얘기한다
"근데 너 가슴 엄청큰데?"
"모에요! 오빠 응큼해여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에요!"
라며 정말 누가봐도 화내는것으로 들리지 않는다 그냥 귀엽게 투정부리는 애 같았다
"하하하 미안미안 너가 하두 빵빵해서 나도모르게 그랬어 ㅋㅋ"
"아까 키스할때두.. 오빠 손버릇안좋은거 같에요! 우리오빠한테 다일러야지!"
"하하 미안미안 잘못했어 ㅋㅋ"
그 둘은 당연히 내가 못듣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지 야한대화도 서슴없이 하고있었다
노래가 끝나고 내가 자리로 돌아오자 여자친구는 " 저 이제 내려가도 되져?"라고 묻더니 현준의 다리에서
내려왔다 팬티가 보일정도로 말아 올려진 치마를 제빨리 내리는 모습이 섹시해보였다
우린 더이상의 게임없이 남은 술을 마시고 기태는 현경을 집에 대려다 준다며 택시를 잡고 먼저 갔고
현준과 나 여자친구 세명은 현준이 부른 대리기사가 올때까지 서성이고 있었다
대리가도착하고 현준의 차로 갔다 여자친구는 현준의 차를보고
"우와 이거 오빠차에요??"
"아~별거아냐 잘 들어가구"
"네 오빠두 잘들어가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현준은 갔다
여자친구와 같이 자고가고 싶었지만 여자친구도 내일 오전12시까지 아르바이트가야 한다며 집에 가야겠다고 해서
바래다 주기로했다
택시에서 내리고 골목을 걸으면서 아까 현준과의 일을 살짝 떠 보려했다
"너.. 아까 현준이랑 키스했을때 어땠어?? "
"모야! 오빠 설마 그거 마음에 담아둔거였어?????"
"아니 그냥 오빠가 그런거 마음에 담아둘 사람이었어??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지 ㅋㅋ"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어 그냥 모 게임인데 뭘"
"에이 이왕 게임하는거 할려면 재미있게 하지 그랬어"
"그냥 모 ..."
"아! 현준이가 키스를 못하나??"
"아니 키스는 잘하는데 나는 오빠랑 하는게 제일좋지^^"라며 팔짱을 낀다
집앞에서 간단하게 키스를해주고 집에 보냈다
나도 집으로 들어가 씻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지만.. 통화중..
핸드폰에서 상대방이 통화중일경우 통화가 끝나면 "통화가능상태"라고 문자가 온다.. 계속 기다렸다
최초 통화시간 세벽3시.. 그리고 세벽4시가 되서야 "통화가능상태"란 문자가 왔다..
불을켰을때 여자친구의 얼굴은 완전히 홍당무가 되어 있었고 더운지 손으로 부채질을 했다
이마에는 땀이 맺혀있었다
여자친구는 앞에 놓여진 정확히 현준의 잔에 있는 맥주만 머금고 있을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생각은
없는듯 보였다
여자친구가 잔을 내려놓자. 현준이 다시 집고는 남아있는 맥주를 마셨다
현준은 다정하게 여자친구에게 안주(과일)을 챙겨주었다
현준은 다시 게임을 하자며 번호가 적힌 담배를 돌렸다
역시 이번에도 기태가 왕이었다. 이미 왕이 어떤담배인지 알고있을 것이다
그리고 3번과 4번이 지목되었고 이번에도 여자친구와 현준이었다
기태는 내눈치를 보더니
"아까 쌘거 했으니깐.. 이번에는 간단한걸로 가자" 라며
"음... 그냥 간단히 3번이 4번 에.. 올라타서..!! 무릎에 걸터앉는게 아니고 올라타는거야!! "
"올라타서... 다음게임할때까지 그자세로 있기"
"오~~~ 이것도 쌘데??" 라며 현경이 반응했다
여자친구는 키스하기전에는 안한다며 그러더니 이번에는 "아이씽.. 자꾸 나만걸려" 라며
투정만 부릴뿐 "아이~ 나 무거운데..."라며 현준에게 올라타기 시작했다
여자친구의 큰 가슴이 현준의 바로 눈앞에 위치했다..
기태는 그럼 이제 노래한곡 부르자며 현경과 나에게 언넝 나오라고 했다
노래가 시작되었지만 나는 노래에 집중할수가 없었다
그둘의 대화를 절대 놓칠수 없었기 때문이다
템버린을 찾는척하며 뒤를 살짝 돌아봤는데 상당히 야해보였다
여자친구가 입은 타이트한 미니스커트가 다리를 벌려 앉아야 하는 자세이기 때문에 정말 팬티가 보일정도로 올라가져 있었다
"오빠 저 무겁져??"
"아니 하나도 안무거워"
"근데 왜이렇게 땀을 흘려요?"
"하하 무거워서 그런게 아니구 긴장되서 그래"
"어떻게 땀난것 좀봐"라며 여자친구가 몸을 비틀어서 휴지를 꺼내더니
현준의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방울 토마토를 현준의 입속에 넣어주고 있었다
질투가날 정도로 다정해보였다
그리고 조금 지나자 그둘은 핸드폰을 꺼내들고는 서로의 번호를 교환하고 있었다
나에게 허락도 없이 말이다
현준이 여자를 꼬시는 능력은 정말 탁월하다
이미 노래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둘의 조그만한 소리까지 듣기위해 내 신경은 오르지 저쪽에 가있다
현준이 조용히 얘기한다
"근데 너 가슴 엄청큰데?"
"모에요! 오빠 응큼해여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에요!"
라며 정말 누가봐도 화내는것으로 들리지 않는다 그냥 귀엽게 투정부리는 애 같았다
"하하하 미안미안 너가 하두 빵빵해서 나도모르게 그랬어 ㅋㅋ"
"아까 키스할때두.. 오빠 손버릇안좋은거 같에요! 우리오빠한테 다일러야지!"
"하하 미안미안 잘못했어 ㅋㅋ"
그 둘은 당연히 내가 못듣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지 야한대화도 서슴없이 하고있었다
노래가 끝나고 내가 자리로 돌아오자 여자친구는 " 저 이제 내려가도 되져?"라고 묻더니 현준의 다리에서
내려왔다 팬티가 보일정도로 말아 올려진 치마를 제빨리 내리는 모습이 섹시해보였다
우린 더이상의 게임없이 남은 술을 마시고 기태는 현경을 집에 대려다 준다며 택시를 잡고 먼저 갔고
현준과 나 여자친구 세명은 현준이 부른 대리기사가 올때까지 서성이고 있었다
대리가도착하고 현준의 차로 갔다 여자친구는 현준의 차를보고
"우와 이거 오빠차에요??"
"아~별거아냐 잘 들어가구"
"네 오빠두 잘들어가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현준은 갔다
여자친구와 같이 자고가고 싶었지만 여자친구도 내일 오전12시까지 아르바이트가야 한다며 집에 가야겠다고 해서
바래다 주기로했다
택시에서 내리고 골목을 걸으면서 아까 현준과의 일을 살짝 떠 보려했다
"너.. 아까 현준이랑 키스했을때 어땠어?? "
"모야! 오빠 설마 그거 마음에 담아둔거였어?????"
"아니 그냥 오빠가 그런거 마음에 담아둘 사람이었어??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지 ㅋㅋ"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어 그냥 모 게임인데 뭘"
"에이 이왕 게임하는거 할려면 재미있게 하지 그랬어"
"그냥 모 ..."
"아! 현준이가 키스를 못하나??"
"아니 키스는 잘하는데 나는 오빠랑 하는게 제일좋지^^"라며 팔짱을 낀다
집앞에서 간단하게 키스를해주고 집에 보냈다
나도 집으로 들어가 씻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지만.. 통화중..
핸드폰에서 상대방이 통화중일경우 통화가 끝나면 "통화가능상태"라고 문자가 온다.. 계속 기다렸다
최초 통화시간 세벽3시.. 그리고 세벽4시가 되서야 "통화가능상태"란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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