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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강간청부업자 류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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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04:17 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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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청부업자 "Ryu"



주인공 : 일명 "Ryu" (나이 - 불명, 본명 - 알 수 없음. 직업 - 불명. 취미 - 강간)

불특정 다수의 의뢰를 받아 아무 일면식도 없는 일반인 여성을 강간, 협박하여 변태들의 성적 환타지를 충족시켜 줌.



첫번째 장. 부동산 여사장을 성노예로...두번째 이야기



등장인물 : park - 제물이 될 여사장네 부동산에서 일하는 직원. 자칭 부장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여사장이나 여직원들이 근무하는 부동산들을 돌아다니면서 강간, 협박, 갈취를 일삼고 있는 변태녀석



윤정희 - 선릉역 00부동산 사장. 30대 중반 미혼인 노처녀.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으며 일밖에 모르는 일벌레.

키 170센티, 몸무게 65키로로 다소 육덕지고 푸짐한 몸매의 소유자. 외모는 평범하게 생겼지만 섹시하고 노출도 있는 복장을 즐긴다. 자유연애주의자. park의 의뢰를 받은 류에게 강간당한 후 협박과 지시를 통해서 park의 성노예가 되어 감



직원1,2,3 - 정희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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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희 - 노출을 강요당하다.



오늘 아침 정희는 머리가 깨어질 듯이 아프다고 느끼면서 잠에서 깨어났다. 어젯밤 두번째 회식자리에서 직원들과 헤어진



이후로는 아무런 기억도 나질 않았고 자신이 깨어난 곳이 어디인지 짐작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푹신한 침대에서 가벼운 시트 한 장만을 덮은 채 알몸으로 누워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화들짝 놀라서 일어났다. 천정에 달린 거울을 통해 자신의 나신을 보게 된 정희는 룸 구석에서 한 사내가 자신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짧은 비명을 질렀다.





"누...누구세요? 여...여기가 어디에요?" 정희는 침대시트로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가리면서 몸을 일으켰다.



사내는 피식거릴 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침대에 누워 있는 정희를 향해서 한걸음씩 다가왔다.



그는 지극히 평범한 인상으로 이웃집 아저씨 같이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외모였지만 체구는 다부져 보였다. 사내는 정희 옆으로 오자마자 하얀 손으로 정희의 뺨을 세차게 후려쳤다.





"짝~~~"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정희의 눈 앞에서 불꽃이 번쩍거렸다. 정희의 몸이 반대쪽으로 기울었는데 바로 반대쪽 뺨을 더욱 세차게 후려쳤다. 단 두방에 정희는 전의를 잃고 공포감에 휩싸였다. 사내는 정희가 끌어안고 있던 침대시트를 잡아채고는 잡아 당겼다. 정희는 힘없이 끌려나와 알몸으로 바닥에 뒹굴었다. 정희는 몸을 떨면서 웅크리고 앉아서 울먹였다.





"왜...이러시는거에요? 도대체 누구신데? 저는 돈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어요?"



"푸웃... 잘못이야 없지." 드디어 사내가 입을 열었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너무 건조해서 마치 기계음처럼 들렸다. 뭔가 목 안쪽 깊숙한 동굴속에서 들리는 것처럼 금속성 떨림이 느껴졌다.



"하지만 너의 육덕진 육체를 썪혀두는게 죄야. 죄를 지은 년들은 벌을 받아야지?"



사내가 뭐라 떠들어 댔지만 정희의 귀에는 단 한마디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그 이후 수차례의 가벼운(?) 폭행이 있은 후 정희는 사내의 지시를 들었다. 사내의 지시사항은





1) 앞으로 모든 복장은 사내의 사전 검열을 받는다. 정확하게 하자면, 정희는 사내가 주는 옷만을 입어야 한다.

사내가 지시하는 복장스케쥴에 따라 옷을 입어야 한다.



2) 정희가 운영하는 부동산 사무실에서는 항상 노출도가 심한 옷을 입어야 한다. 절대 브라색을 알 수 없는 상의를 입으면 안되고 바지는 입을 수 없었다. 미니스커트를 입을 때는 팬티 아래로 10센티 이상 내려오면 안된다. 팬티스타킹은 항상 미니스커트는 골반에 걸쳐 입어서 팬티와 스타킹 고무줄 부분이 스커트 위롤 드러나야 한다.



3) 니트치마는 항상 속이 비쳐야 한다. 팬티색깔이 구분되어야 한다.

팬티는 기본적으로 끈팬티나 망사종류를 입어야 하고 그날에만 삼각팬티를 입을 수 있다. 음모는 앞뒤쪽 모두 완벽히 제모를 해야 한다.



4) 스타킹을 신을 때는 팬티스타킹이나 밴드스타킹을 신어야 하고 밴드스타킹을 신을 경우에는 가터벨트르 착용한다.



5) 사무실에서나 손님과 동행할 때는 가급적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항상 상대에게 치마속을 노출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6) 앉을 때는 어디서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앉는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치마속을 보여준다는 자세로 의도적으로 벌리고 앉는다. 자신의 노출을 창피해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7) 자신에게 가해지는 성추행을 거부하지 않는다. 손님이건 직원이건 아니면 불특정 다수건 절대 반항하거나 거부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정희는 그 지시사항을 듣고 기가 막혔다. 왜 이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단 말인가? 도대체 알 수가 없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이런 말도 안되는.... 걸 순순히 따를 거라 생각하세요?" 정희는 당돌한 어투로 물었다.





사내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면서 정희에게 사진 몇 장을 던졌다. 그 사진들 속에는 피칠갑을 한 채 누워있는(?) 여자들이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누워 있다기 보다 살점들이 파헤쳐진채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군데군데 살점들 사이로 핏물이 그득한 뼈가 드러나 보엿다. 정희는 헛구역질이 나면서 지금 이곳에서 피비린내가 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들었다.





"이게~~~~뭐에요?" 정희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내 첫 지시를 거절한 년들의 최후야. 너 같은 년들이 벌을 못 받는다고 하면 살 가치도 없으니까 고깃덩어리로 만들거야."



"고깃덩어리...?"



"행여나 지금 상황을 벗어나서 신고하거나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생각하지마라. 그 순간 너는 죽어!!!!"





사내는 여전히 무미건조하게 말하고 있었지만 정희는 무의식중에 최면에 걸린 듯이 포기한 채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Ryu는 강압적이라기 보다는 오랫동안 쌓아온 최면능력을 가지고 희생양이 되는 제물들에게 세뇌를 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심각한 수준의 폭행이나 협박없이도 희생자들은 Ryu의 지시를 잘 따르고 있었고 사진속 주인공들은 스너프 필름속 주인공이었을 뿐이었다. 사내는 정희가 입고 온 스커트를 집어 들더니 어디선가 꺼내온 가위를 가지고 치마 밑단을 거침없이 잘라냈다. 두꺼운 천이었지만 면도칼로 잘라내듯이 가볍게 잘려나갔다. 나름 유명브랜드 치마였지만 사내가 지시한 것처럼 엉덩이를 간신히 덮을 정도로 짧은 길이로 잘려나갔다. 정희는 다시 한 번 한 숨을 쉬었다. 저항해서는 안된다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들리는 명령에 따르기는 하겠지만 저런 옷을 입고 출근해서 일한다는 게 내심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나는 당당해져야해. 나는 창피하지 않아. 내 몸매는 미스코리아 감이야." 수없이 많이 되내이면서 정희는 모텔 문을 나서야 했다. 정희가 자신의 집으로 갔을 때는 이미 오전 10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정희 손에는 사내가 건네준 옷보따리가 들려 있었는데 옷가지 하나하나를 꺼내면서 또다시 한 숨을 쉬어야 했다. 옷이라고 보기에는 너무한 것들이었다. 이번주에 입을 것이라고 준 거였는데 (1) 20센티정도로 생각되는 초미니 청스커트에 흰색 팬티스타킹 (2) 몸에 착 달라붙는 얇디얇은 백색 니트원피스에 검정색 팬티스타킹 (3) 옆에 허리춤까지 트임이 있어서 자칫 팬티가 보일 지경인 가죽느낌의 미니스커트에 커피색 팬티스타킹 (4) 밑단이 온사방으로 활짝 벌어진 빳빳한 재질의 빨간색 주름스커트에 검정색 팬티스타킹 그리고 끈팬티 2장, 망사팬티 2장... 게다가 망사팬티도 앞쪽은 망사 뒤쪽은 끈재질이었다. 또다시 한숨이 나왔다. 가방속에서 사내의 지시사항이 적힌 종이가 다시 나왔다. 정희는 종이를 쳐다보면서 지시사항을 흝어보았다.



특히 "미니스커트를 입을 때는 팬티 아래로 10센티 이상 내려오면 안된다. 항상 미니스커트는 골반에 걸쳐 입어서 팬티와 스타킹 고무줄 부분이 스커트 위롤 드러나야 한다." 라든가 "팬티는 기본적으로 끈팬티나 망사종류를 입어야 하고 그날에만 삼각팬티를 입을 수 있다." 나 "계단을 이용하고 항상 상대에게 치마속을 노출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앉을 때는 어디서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앉는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치마속을 보여준다는 자세로 의도적으로 벌리고 앉는다. "자신에게 가해지는 성추행을 거부하지 않는다. 손님이건 직원이건 아니면 불특정 다수건 절대 반항하거나 거부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이 모든 조항이 정희를 괴롭혔다. 어린 나이부터 부동산일을 시작해서 십수년을 일해오는 동안 수많은 사내들이 순박한 정희를 탐내왔다. 많은 물질적 유혹을 뿌리쳐 오면서 고생해 온 정희였지만 머리속 깊은 곳에 심어진 세뇌의 사슬은 그녀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비록 섹시하고 노출도가 잇는 옷을 입고 일하는게 자신감의 표현보다는 영업적인 목적이 강하기는 했지만 창녀처럼 몸을 팔아서 돈을 벌고 싶지는 않았고 자신도 외로운 객지생활을 그만두고 정상적으로 남자도 만나고 가정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품어왔었다. 이제는 그 작은 소망마저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또다시 한 숨이 나왔다. 정희도 은연중에 같은 사무실 직원인 park이 자신의 몸매를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느껴오고 있었다. 가끔씩 발동하는 장난기에 기도를 할 때 일부러 다리를 벌리고 속옷을 노출하기도 하고 커피를 탈 때나 식사하러 갈 때면 park이 치마속을 훔쳐보는 것을 알면서도 먼저 계단을 오르곤 햇었다. 이제는 park이 자신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기만을 기원할 뿐이었다. 하지만...하지만... 오늘 입고 출근해야 하는 옷은 너무너무 짧았다.



정희는 자신의 방에 놓인 전신거울을 쳐다보면서 청미니스커트를 입었다. 20센티라고 해봐야 한뼘이 조금 넘을 뿐으로 골반에 걸치니까 음부 밑으로 겨우 10센티정도 여유밖에 없었다. 이런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린다면? 팬티는 고사하고 하체가 전부 드러나 보일 지경이었다. 게다가 팬티도 망사아니면 끈팬티였으니.... 정희는 허리춤위로 팬티와 스타킹 고무줄이 드러나야 한다는 ryu의 지시를 어기고는 옷장에서 흰색 타이트한 블라우스를 꺼내입었다. 그리고 미니스커트를 최대한 내려 입고 빨간색 망사팬티에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신고 사무실로 향했다. 정희는 사무실로 들어서기 전에 심호흡을 하고는 문을 열엇다. 사무실로 들어서면서 벽에 걸린 시계를 봤을때가 오전 11시였다. 자신의 자리로 가서는 자켓을 의자에 걸고 여느때처럼 직원들을 홀공간으로 불러모았다. 이런 판국이었지만 기도를 거를수는 없었다. 눈을 감고 기도를 읊조리면서 자신의 다리가 의지와는 상관없이 조금씩 벌려지는 것을 느꼈다. 모아야 한다는 의지보다는 사내가 시킨대로 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려왔다.

park은 정희의 치마속을 훔쳐보면서 흡족해하고 있었다. 정희의 치마는 자꾸만 당겨져서 올라갔고 다리는 더욱 벌어졋다.



커피색 스타킹 안쪽에 숨겨진 빨간색 망사팬티가 그 모습을 드러냈고 망사팬티속으로 아무것도 없는 민둥이가 언듯 보이면서 앞쪽으로 피가 쏠리는게 느껴졌다. "빽보지다.... 정희 보지는 빽보지다!"라고 외치고 싶었다.



"저런 년을 조금만 있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니! 저런 복장으로 놀이공원도 가고 술자리도 가고..." park은 다시 상상의 나래를 폈다. 기도가 끝난 후 의자를 밀면서 자리로 돌아가는 정희의 뒷모습을 보니 자지가 불끈거렸다.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뒷치기를 해버리고 싶었지만 꾹 참아야 했다.





"조금만 더 참자!" 수없이 외쳤다.



"띠리링..." 정희의 핸드폰이 울렸다. 정희는 얼른 자리로 돌아가서 핸드폰을 들고는 귀에 갔다댔다.



"나의 지시를 어겼군!" 사내의 무미건조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정희는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려왔다.



"그걸 어떻게?" 정희는 놀라서 반문했다.



"너의 일거수일투족은 내 손아귀에 있지. 처음이라고 해서 봐줄거라 생각했나?"



정희는 핸드폰을 들고 상담실로 향했고 문을 닫고는 테이블에 기대어 앉아서 전화를 받았다.



"너무 짧아서 그대로 입을수가 없었어요." 변명아닌 변명을 늘어놓았다.



"10분 후에 옷가게 점원이 한 명 갈거야. 그녀에게서 받는 옷을 반드시 바로 입어라. 그리고 30분 후에 너희 상담실을 채워 줄 가구가 배달될거야. 지금 것들을 모두 치우고 그걸 설치하도록... 더이상 관용을 기대하지는 말고..."



"저기...저기요." 정희가 물어보려 했지만 전화는 끊어졌다. 걸려온 전화로 재발신하려 햇지만 없는 번호라고 나왔다.



밖에서 인기척이 나더니만 문을 열고 누군가가 빼곰 얼굴을 내밀었다. 그녀는 정희에게 비닐봉지에 쌓인 꾸러미를 건넸다.



정희는 서둘러 포장을 벗겼고 그 내용물은 타이트하고 배꼽이 다 보일정도로 짧은 스판재질의 베이지색 티셔츠였다. 포장속 편지에는 오늘 실내에서는 반드시 자켓을 벗고 스판티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일하라고 적혀있었다. 정희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블라우스를 벗고 스판티를 입었다. 티셔츠 위로 검정색 브라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고 골반위로 팬티끈과 팬티스타킹 고무줄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정희는 눈을 딱 감고 밖으로 나갔다. park과 직원들은 정희의 옷차림을 보고서 탄성을 질렀다. 평소에도 노출도가 잇는 차림을 즐기는 정희였지만 최고로 심한 옷이었다. 이정도라면 정희네 부동산이 입주해있는 오피스텔의 모든 사내들이 정희를 보기위해 몰려들 지경이엇다. 어쩌자고 저런 옷을 입고 온 것일까? 라는 의문마저 들기 시작했다.

직원들은 지들끼리 수근거렸고 park은 좋아하다못해 입이 찢어질 정도였다. 이렇게 진도가 빠르다니...땡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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