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45세 아저씨의 인생역전 외전 - 21부
야썰
2024-11-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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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5세 아저씨의 인생역전 외전입니다.
이번에는 강간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쾌하신 분은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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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위험.
아이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수빈이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물론 세나와 수정이도 그랬지만,
아마도 나만 조금은 멀쩡한 모양이었다.
수빈이 할아버지가와서 수빈이와 우리를 이곳으로 대리고 왔다.
물론 우리는 나름 반항이라는 것을 하려 했지만, 건장한 남자들을 당해낼 수 없었다.
그리고 우리 3명은 따로 수빈이 할아버지를 만났다.
수빈이 할아버지에 대해서는 나름 들은 이야기가 있었다.
유명 조직 회장이라는 수빈이 할아버지. 지금은 사회사업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그 위세가 대단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보다도 나는 수빈이 할아버지의 기운이 정말 만만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우리 3명은 조용히 앉아 있었다.
수빈이랑 이미 한바탕 하고 온 모양인지 할아버지는 약간은 지친 모양이었다.
"자네들도 그 남자랑 함께 지냈다면서?"
수빈이 할아버지가 먼저 말씀을 꺼냈다.
우리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 반응에 할아버지가 약간 심경이 불편한 듯 보였다.
"그래... 사실이란 말이지."
그렇게 말한 할아버지는 우리를 바라보고 말했다.
"여기까지만 하게나. 내가 자네들이 내 친손녀가 아니라 더 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여기까지 하는게 자네들을 위해서도 좋네."
그 말에 반박하려는 우리의 말을 끊고 할아버지가 말했다.
"솔직히 말하겠네. 자네들은 정말로 그 남자를 사랑하는 건가? 아니, 다르게 묻지. 그 남자는 정말 자네들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나? 자네들 육체가 아니라?"
그 말에 우리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나는 한번도 수빈이나 세나, 수정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좋아한다는 말을 하는 아저씨를 본 적이 없었다.
물론 나와 함께 있을때 시간 뿐이었지만, 세나와 수정이의 표정을 보아하니 그녀들도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 뒤, 할아버지는 우리에게 경고 아닌 경고를 몇번 더 해주고는 일어나 나갔다.
이곳에서 나가지 말고 얌전히 있으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아저씨는 자신이 만나러 간다고 말하며.
그 뒤, 우리는 이곳에 있었다.
하루 종일. 물론 갇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마음이 갇혀 있다고 할까?
수빈이는 밤새 울었는지 눈이 충열되어 있었고, 세나와 수정이 모두 잠도 자지 못한 모양이었다.
시간은 벌써 아침 10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아이들에게 뭔가라도 먹이기 위해서 식당쪽으로 가서 음식을 준비한다.
뭐 잘하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나 역시 음식을 준비하면서 생각한다.
아저씨. 이호구 아저씨는 내가 만난 수 많은 남자, 여자들 중에 하나였다.
다른 점이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여자들이 모두 그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만 다를 뿐이다.
나 역시 내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었다.
나는 예전부터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었다.
나는 이쁘고, 멋진 것에 끌렸다. 속물이라서 그런가?
하지만 아저씨는 아니었다.
나는 아마도 아저씨보다도, 아저씨를 좋아하는 그녀들을 더 좋아했던 모양이다.
그녀들이 왜 아저씨를 좋아하는지가 알고 싶었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온 모양이다.
정리가 필요하다고는 나도 느끼고 있었다.
나 역시...
그때,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수빈이? 흡!"
내 뒤에서 다가온 한 남자가 내 입을 막더니 칼을 목에 대고 말한다.
"가만히 있어 이년아!"
그 남자는 그렇게 말하고 키득거린다.
얼굴은 검은 복면으로 전채를 가리고 있었고, 보이는 눈동자 뿐이었다.
그리고 뒤에 한 녀석이 더 있었다.
그리고 녀석이 내 손발을 묶는다.
"으으읍! 으읍!"
"가만히 있어 쌍년아!"
내가 바둥거리자 내 입을 막고 있는 조금 덩치 큰 녀석이 내 목에 다시 칼을 들이댄다.
그때, 다른 녀석이 윗층으로 올라간다.
윗층에 있는 다른 애들이 떠오른다.
칼도 칼이지만 나는 몸을 바둥거린다. 그러자 그 녀석이 내 복부에 펀치를 날린다.
"으읍!"
난 눈이 커지면서 그대로 기절한다.
"으으으윽!"
나는 머리를 감싸쥐려 했지만, 손이 묶여 있어서 불가능했다.
그리고 나는 순식간에 사태를 파악하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내 입에 재갈은 풀려 있었지만, 손과 발은 묶여 있었다.
"언니 괜찮아요?!"
수빈이가 걱정스럽게 묻는다.
그리고 내가 주변을 살피자, 이미 수빈이와 세나. 수정이까지 모두 묶여 있었다.
"젠장... 니들 뭐야?!"
기절한 시간이 크지 않았는지, 덩치 좀 작은 녀석(녀석은 빨간색 복면이었다.)이 세나의 팔을 묶고 있었다.
"아 씨발. 졸라 힘드네."
검은 복면이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빨간 복면도 일어나서 우리를 내려다 본다.
그리고 나는 그 자식들의 입가에 미소가 띄워져 있다는 것을 복면에 가려져 있지만 알 수 있었다.
나는 대충 녀석들이 원하는 것을 알수 있었다.
"원하는게 뭐야?!"
세나가 앙칼지게 말했다.
그러자 두 녀석이 서로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빨간 녀석이수빈이에게 다가가더니 수빈이의 가슴을 꽉 움켜 잡는다.
"시, 싫어! 놔!"
수빈이가 반항하지만, 묶여 있어서 움직일 수 없다.
"뭐긴 킥킥킥. 씨발 우리가 원하는게 뭐겠어."
"이 개새끼들! 너희 한국인이지!"
수정이가 앙칼지게 소리치자 검은 복면이 수정이 앞에 서서 가위를 꺼내 들고는 수정이의 옷을 자르기 시작한다.
"응-. 우리가 좀 개새끼들이거든. 킥킥킥. 그리고 오늘 너희는 암캐가 될꺼고!"
"이 미친놈..."
수정이가 반항하지만 가위 때문에 결국 모든 옷이 잘린다.
"이야- 기가 막힌데?"
수정이의 알몸을 보면서 검정 녀석이 말한다.
"이년 가슴이 더 끝내줘 씨발."
빨간 녀석은 수빈이의 가슴을 연신 만지작 거린다.
수빈이는 마구 몸을 뒤틀었지만, 손길을 피할 수 없었다.
수빈이가 입고 있던 원피스와 브라는 어느세 옆으로 벗겨지고, 치워져 수빈이의 양가슴을 노출시키고 있었다.
수빈이의 양 가슴을 본 두 남자새끼들은 침을 꿀꺽 삼켰다.
"이야- 씨발. 쩌는데... 유두랑 유륜 다 핑크빛에..."
빨간 녀석이 가슴을 만지작 거린다.
"시, 싫어! 놔!"
하지만 수빈이의 가슴은 녀석들의 장난감이 되고 만다.
"와 씨발 이거 탄력봐라. 이렇게 큰데 탄력 장난 아니다. 쳐짐도 없어? 씨발 대단한 년이네."
그리고는 녀석들은 그 자리에 서서 우리를 내려다 보면서 말한다.
"자 씨발- 어느 년 부터 시작해 볼까?"
"매인은 가장 나중에 먹죠."
하면서 빨간 놈에게 검정 놈이 말한다.
그들은 매인이라고 말하며 수빈이를 바라본다.
"아니, 난 맛있는걸 빨리 먹는 주의라서."
"아 그래요? 킥킥킥."
나는 수빈이가 몸을 떠는 것을 본다.
씨발.
나는 그 순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직감한다.
나 밖에 없다.
"저기요."
내가 입을 연다.
그러자 두 놈이 나를 바라본다.
그래 봐라.
"제, 제가 먼저 해드리면 안될까요? 제가 잘 해드릴 태니까 제발 다른 애들은 보내주세요. 제가 다 해드릴께요."
내가 말하자 세나와 수빈이. 수정이가 놀란다.
"지나야!"
"지나 언니!"
"아, 안되요 언니!"
나는 그녀들을 바라본다.
젠장.
그래 나는 아저씨와 특별히 뭔가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러니 별 수 없지 않나... 이 년들은 그 아저씨가 그렇게도 좋다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년들을 다른 놈들이 강간하게 둘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두 명의 강간범에게 애원한다.
"제발요. 제가 다 해드릴께요. 이 애들은 보내주세요. 제발요!"
내가 울먹이며 이야기 한다.
이런 것이 이 자식들의 가학성에 불을 지른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솔직히 나는 수빈이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녀석들이 날 먹는다고 해도 포기할 일은 없었다.
하지만 내가 최대한 시간을 끈다면, 그러면 수빈이 할아버지가 올 지도 몰랐다.
이 자식들도 사람이 많아지면 피할 것이다.
"오- 씨발년 그렇게 먼저 하고싶어?"
"예. 하고 싶어요."
내가 말한다.
빨간 녀석이 미소짖는다. 그리고 검정 녀석을 보고 말한다.
"이년 부터 그럼 먹어보자."
"킥킥킥. 제가 먼저 먹을까요?"
"그래. 난 이년 가슴이나 만지면서 놀고 있을꼐."
하고 빨간 녀석이 수빈이 뒤로 가더니 수빈이 목에 칼을 올려 놓고는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작 거린다.
"야. 씨발년아. 만약에 헛짓하면 이년 목 날아가. 알았지?"
"아, 알겠습니다."
나는 약간은 비굴하게 말한다.
그리고 녀석들이 내 손발을 푼다.
그리고 검정 녀석이 당당하게 내 앞에 서 더니 아직 입고 있는 내 옷을 보고 말한다.
"벗어 쌍년아."
"아, 알겠습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고 옷을 벗으려 하자, 그 녀석이 말한다.
"킥킥킥. 옷 다 벗으면 준비 되었다고 말해라. 쌍년아."
"알겠습니다."
치욕스러웠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나는 결국 옷을 다 벗고 녀석 앞에 섰다.
그리고는 말한다
"준비 다 되었습니다."
녀석은 내 알몸을 홀린 듯이 본다, 빨간 녀석도 보더니 감탄하며 말한다.
"킥킥킥. 어지간히 까진 년인 모양이네. 이야- 피어싱이랑 문신 한 것 봐라."
"어쩐지 킥킥킥. 이년이거 졸라 착한년인 줄 알았는데, 사실 우리랑 졸라 하고 싶었던 것 아닙니까?"
녀석들이 킬킬 거린다.
그떄 녀석이 나보고 앉으라고 말한다.
나는 군말없이 앉았다.
그러자 녀석이 자신의 발을 가리켰다.
양말을 신고 있는 발이었다.
"벗겨."
나는 양말을 벗긴다,
그리고 녀석은 내 그런 모습을 보고 킥킥거린다.
빨간 녀석은 여전히 수빈이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수빈이는 치욕스러운지 얼굴을 찌푸린다. 그리고 날 보고는 눈물을 글썽인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생각한다.
저 착한애를 이런 버러지들에게 줄 수 없다고 말이다.
내가 양말을 벗기자 녀석이 당연하단 듯이 말한다.
"빨아."
나는 군말없이 녀석의 발을 혀를 꺼내서 빤다.
"흑! 언니..."
수빈이가 훌쩍인다.
세나와 수정이도 말을 잊지 못한다.
나 역시 치욕스러웠다.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사람과 이런 플레이를 많이 해 봤지만,
이건 정말 기분이 더러웠다.
그래도 나는 녀석의 양 발을 정성스럽게 핥는다.
녀석이 킥킥 웃는다.
"야 쌍년아. 킥킥. 바지 벗겨."
나는 순순히 녀석의 바지를 벗긴다.
그리고 들어나는 자지. 나는 아저씨 것 보다 작은 자지를 보며,
이걸 입에 넣어야 겠구나 생각했다.
토할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내 입이 벌어지고 자지로 향해 가는데, 녀석이 막더니 킥킥 웃으면서 나에게 엉덩이를 들이대고 말한다.
"야. 항문 먼저 핥아봐."
나는 순간 멈짓 한다.
그때, 뒤에서 빨간 놈이 말한다.
"어허-"
녀석은 그렇게 말하면서 수빈이 목에 칼을 들이민다.
그리고 수빈이의 젖꼭지를 꼬집는다.
"어, 언니 하지 마세요. 흑... 하지 마요..."
수빈이가 울면서 말한다.
"허- 이 쌍년. 저 언니는 좋아서 하는거야. 킥킥킥. 그렇지?"
빨간 놈이 나에게 말한다.
수빈이를 한번 보고 결심한다.
"그, 그럼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혀를 꺼내 검은 놈의 양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핥는다.
기분 나쁜 촉감과 냄새.
하지만 나는 정성스럽게 핥는다.
최대한 이 녀석들을 나에게 붙들어 놔야 한다.
"오- 씨발 좋은데?"
검은 놈이 그렇게 말하고는 이제 자세를 바꿔 나에게 자지를 들이대고 말한다.
"자, 그럼 이거 빨어."
내가 입을 벌리자, 녀석이 제지하며 말한다.
"감사합니다. 해야지. 킥킥킥."
"가, 감사합니다."
내가 말하자 녀석이 킥킥거리고는 다시 말한다.
"감사합니다. 강간범님. 자지 맛있게 먹겠습니다. 해봐."
치욕스럽다.
"감사합니다. 강간범님. 자지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지만 나는 녀석이 원하는 대로 해 준다.
두 녀석은 즐거운 듯 킥킥 거리며 웃었다.
나는 그렇게 검은 녀석의 자지를 입에 넣는다.
약간 작은 자지는 쉽게 입에 들어간다.
나름대로 기교를 살려 핥아주었지만, 흥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녀석은 좋아 죽는 모양이었다.
녀석은 황홀한 얼굴을 하고는
"오 씨발년- 잘하는데?"
라고 말한다.
나는 그렇게 약 20분 넘게 녀석의 항문과 자지사이를. 녀석의 양 다리 사이로 오가면서 핥아준다.
빨간 녀석은 그걸 보는게 지겨웠는지 일어나 내 옆으로 온다.
잘 된 일이댜.
애들에게서 시선이 떨어졌으니까.
"야. 씨발. 빨리 하자. 이년 졸라 꼴리게 하네."
"콘돔끼셔야죠. 킥킥킥. 강간인데."
"아 씨발 아쉽네."
두 녀석은 그렇게 말하며 검은 녀석만 콘돔을 끼고는 검은 녀석이 나를 뒷치기 자세로 만들었다.
내 앞에는 빨간 녀석이 서 있었다.
나는 녀석의 몸을 붙잡고 허리를 꺽고 검은 녀석에게 엉덩이를 공개한다.
"자, 허리 흔들면서 유혹해봐. 씨발년아."
녀석이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말한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말한다.
"강간범님. 제발 제 보지에 강간범님의 건강한 자지를 넣어주세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엉덩이를 흔든다.
"그래 씨발년아! 킥킥킥."
녀석이 그렇게 말하면서 자지를 집어 넣는다.
나는 인상을 찌푸린다.
죽고싶다. 씨발.
녀석은 미친 듯이 펌프질을 하기 시작한다.
나의 가슴이 출렁이자, 내 앞에 녀석이 내 입에 자지를 밀어 넣는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자지도 핥아준다.
그때,
빨간 녀석이 눈짓을 보낸다.
그리고 검정녀석이 내 보지에 자지를 빼더니 날 들어 올리고 삽입한다.
녀석들이 뭘 할 생각인지 알 수 있었다.
예상대로 빨간녀석이 콘돔을 끼고 항문에 자지를 조준한다.
꽤 큰 자지가 항문에 들어온다.
나는 비명을 지른다.
"까아아악!"
"씨발년 조용히 해!"
녀석들은 그렇게 말하며 연신 펌프질을 한다.
구석에서는 애들이 울고 있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내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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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자 입니다. ^^
외전 21편. 이번에는 화자가 지나였습니다.
지나가 고생하는 군요 ㅠㅠ
그리고 잠시 후에 본편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편에서는 호구 아저씨가 한방 먹이기를 바라며.
글은 한상 1시 30분에서 3시 사이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2일에 한번씩 올라옵니다.
오늘 올라왔으니, 아마도 내일은 쉬겠죠? ^^
댓글과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다른 작가님들 작품에도 많은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감하시고, 잠시 후에 올라올 본편도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강간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쾌하신 분은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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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위험.
아이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수빈이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물론 세나와 수정이도 그랬지만,
아마도 나만 조금은 멀쩡한 모양이었다.
수빈이 할아버지가와서 수빈이와 우리를 이곳으로 대리고 왔다.
물론 우리는 나름 반항이라는 것을 하려 했지만, 건장한 남자들을 당해낼 수 없었다.
그리고 우리 3명은 따로 수빈이 할아버지를 만났다.
수빈이 할아버지에 대해서는 나름 들은 이야기가 있었다.
유명 조직 회장이라는 수빈이 할아버지. 지금은 사회사업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그 위세가 대단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보다도 나는 수빈이 할아버지의 기운이 정말 만만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우리 3명은 조용히 앉아 있었다.
수빈이랑 이미 한바탕 하고 온 모양인지 할아버지는 약간은 지친 모양이었다.
"자네들도 그 남자랑 함께 지냈다면서?"
수빈이 할아버지가 먼저 말씀을 꺼냈다.
우리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 반응에 할아버지가 약간 심경이 불편한 듯 보였다.
"그래... 사실이란 말이지."
그렇게 말한 할아버지는 우리를 바라보고 말했다.
"여기까지만 하게나. 내가 자네들이 내 친손녀가 아니라 더 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여기까지 하는게 자네들을 위해서도 좋네."
그 말에 반박하려는 우리의 말을 끊고 할아버지가 말했다.
"솔직히 말하겠네. 자네들은 정말로 그 남자를 사랑하는 건가? 아니, 다르게 묻지. 그 남자는 정말 자네들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나? 자네들 육체가 아니라?"
그 말에 우리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나는 한번도 수빈이나 세나, 수정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좋아한다는 말을 하는 아저씨를 본 적이 없었다.
물론 나와 함께 있을때 시간 뿐이었지만, 세나와 수정이의 표정을 보아하니 그녀들도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 뒤, 할아버지는 우리에게 경고 아닌 경고를 몇번 더 해주고는 일어나 나갔다.
이곳에서 나가지 말고 얌전히 있으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아저씨는 자신이 만나러 간다고 말하며.
그 뒤, 우리는 이곳에 있었다.
하루 종일. 물론 갇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마음이 갇혀 있다고 할까?
수빈이는 밤새 울었는지 눈이 충열되어 있었고, 세나와 수정이 모두 잠도 자지 못한 모양이었다.
시간은 벌써 아침 10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아이들에게 뭔가라도 먹이기 위해서 식당쪽으로 가서 음식을 준비한다.
뭐 잘하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나 역시 음식을 준비하면서 생각한다.
아저씨. 이호구 아저씨는 내가 만난 수 많은 남자, 여자들 중에 하나였다.
다른 점이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여자들이 모두 그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만 다를 뿐이다.
나 역시 내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었다.
나는 예전부터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었다.
나는 이쁘고, 멋진 것에 끌렸다. 속물이라서 그런가?
하지만 아저씨는 아니었다.
나는 아마도 아저씨보다도, 아저씨를 좋아하는 그녀들을 더 좋아했던 모양이다.
그녀들이 왜 아저씨를 좋아하는지가 알고 싶었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온 모양이다.
정리가 필요하다고는 나도 느끼고 있었다.
나 역시...
그때,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수빈이? 흡!"
내 뒤에서 다가온 한 남자가 내 입을 막더니 칼을 목에 대고 말한다.
"가만히 있어 이년아!"
그 남자는 그렇게 말하고 키득거린다.
얼굴은 검은 복면으로 전채를 가리고 있었고, 보이는 눈동자 뿐이었다.
그리고 뒤에 한 녀석이 더 있었다.
그리고 녀석이 내 손발을 묶는다.
"으으읍! 으읍!"
"가만히 있어 쌍년아!"
내가 바둥거리자 내 입을 막고 있는 조금 덩치 큰 녀석이 내 목에 다시 칼을 들이댄다.
그때, 다른 녀석이 윗층으로 올라간다.
윗층에 있는 다른 애들이 떠오른다.
칼도 칼이지만 나는 몸을 바둥거린다. 그러자 그 녀석이 내 복부에 펀치를 날린다.
"으읍!"
난 눈이 커지면서 그대로 기절한다.
"으으으윽!"
나는 머리를 감싸쥐려 했지만, 손이 묶여 있어서 불가능했다.
그리고 나는 순식간에 사태를 파악하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내 입에 재갈은 풀려 있었지만, 손과 발은 묶여 있었다.
"언니 괜찮아요?!"
수빈이가 걱정스럽게 묻는다.
그리고 내가 주변을 살피자, 이미 수빈이와 세나. 수정이까지 모두 묶여 있었다.
"젠장... 니들 뭐야?!"
기절한 시간이 크지 않았는지, 덩치 좀 작은 녀석(녀석은 빨간색 복면이었다.)이 세나의 팔을 묶고 있었다.
"아 씨발. 졸라 힘드네."
검은 복면이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빨간 복면도 일어나서 우리를 내려다 본다.
그리고 나는 그 자식들의 입가에 미소가 띄워져 있다는 것을 복면에 가려져 있지만 알 수 있었다.
나는 대충 녀석들이 원하는 것을 알수 있었다.
"원하는게 뭐야?!"
세나가 앙칼지게 말했다.
그러자 두 녀석이 서로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빨간 녀석이수빈이에게 다가가더니 수빈이의 가슴을 꽉 움켜 잡는다.
"시, 싫어! 놔!"
수빈이가 반항하지만, 묶여 있어서 움직일 수 없다.
"뭐긴 킥킥킥. 씨발 우리가 원하는게 뭐겠어."
"이 개새끼들! 너희 한국인이지!"
수정이가 앙칼지게 소리치자 검은 복면이 수정이 앞에 서서 가위를 꺼내 들고는 수정이의 옷을 자르기 시작한다.
"응-. 우리가 좀 개새끼들이거든. 킥킥킥. 그리고 오늘 너희는 암캐가 될꺼고!"
"이 미친놈..."
수정이가 반항하지만 가위 때문에 결국 모든 옷이 잘린다.
"이야- 기가 막힌데?"
수정이의 알몸을 보면서 검정 녀석이 말한다.
"이년 가슴이 더 끝내줘 씨발."
빨간 녀석은 수빈이의 가슴을 연신 만지작 거린다.
수빈이는 마구 몸을 뒤틀었지만, 손길을 피할 수 없었다.
수빈이가 입고 있던 원피스와 브라는 어느세 옆으로 벗겨지고, 치워져 수빈이의 양가슴을 노출시키고 있었다.
수빈이의 양 가슴을 본 두 남자새끼들은 침을 꿀꺽 삼켰다.
"이야- 씨발. 쩌는데... 유두랑 유륜 다 핑크빛에..."
빨간 녀석이 가슴을 만지작 거린다.
"시, 싫어! 놔!"
하지만 수빈이의 가슴은 녀석들의 장난감이 되고 만다.
"와 씨발 이거 탄력봐라. 이렇게 큰데 탄력 장난 아니다. 쳐짐도 없어? 씨발 대단한 년이네."
그리고는 녀석들은 그 자리에 서서 우리를 내려다 보면서 말한다.
"자 씨발- 어느 년 부터 시작해 볼까?"
"매인은 가장 나중에 먹죠."
하면서 빨간 놈에게 검정 놈이 말한다.
그들은 매인이라고 말하며 수빈이를 바라본다.
"아니, 난 맛있는걸 빨리 먹는 주의라서."
"아 그래요? 킥킥킥."
나는 수빈이가 몸을 떠는 것을 본다.
씨발.
나는 그 순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직감한다.
나 밖에 없다.
"저기요."
내가 입을 연다.
그러자 두 놈이 나를 바라본다.
그래 봐라.
"제, 제가 먼저 해드리면 안될까요? 제가 잘 해드릴 태니까 제발 다른 애들은 보내주세요. 제가 다 해드릴께요."
내가 말하자 세나와 수빈이. 수정이가 놀란다.
"지나야!"
"지나 언니!"
"아, 안되요 언니!"
나는 그녀들을 바라본다.
젠장.
그래 나는 아저씨와 특별히 뭔가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러니 별 수 없지 않나... 이 년들은 그 아저씨가 그렇게도 좋다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년들을 다른 놈들이 강간하게 둘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두 명의 강간범에게 애원한다.
"제발요. 제가 다 해드릴께요. 이 애들은 보내주세요. 제발요!"
내가 울먹이며 이야기 한다.
이런 것이 이 자식들의 가학성에 불을 지른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솔직히 나는 수빈이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녀석들이 날 먹는다고 해도 포기할 일은 없었다.
하지만 내가 최대한 시간을 끈다면, 그러면 수빈이 할아버지가 올 지도 몰랐다.
이 자식들도 사람이 많아지면 피할 것이다.
"오- 씨발년 그렇게 먼저 하고싶어?"
"예. 하고 싶어요."
내가 말한다.
빨간 녀석이 미소짖는다. 그리고 검정 녀석을 보고 말한다.
"이년 부터 그럼 먹어보자."
"킥킥킥. 제가 먼저 먹을까요?"
"그래. 난 이년 가슴이나 만지면서 놀고 있을꼐."
하고 빨간 녀석이 수빈이 뒤로 가더니 수빈이 목에 칼을 올려 놓고는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작 거린다.
"야. 씨발년아. 만약에 헛짓하면 이년 목 날아가. 알았지?"
"아, 알겠습니다."
나는 약간은 비굴하게 말한다.
그리고 녀석들이 내 손발을 푼다.
그리고 검정 녀석이 당당하게 내 앞에 서 더니 아직 입고 있는 내 옷을 보고 말한다.
"벗어 쌍년아."
"아, 알겠습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고 옷을 벗으려 하자, 그 녀석이 말한다.
"킥킥킥. 옷 다 벗으면 준비 되었다고 말해라. 쌍년아."
"알겠습니다."
치욕스러웠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나는 결국 옷을 다 벗고 녀석 앞에 섰다.
그리고는 말한다
"준비 다 되었습니다."
녀석은 내 알몸을 홀린 듯이 본다, 빨간 녀석도 보더니 감탄하며 말한다.
"킥킥킥. 어지간히 까진 년인 모양이네. 이야- 피어싱이랑 문신 한 것 봐라."
"어쩐지 킥킥킥. 이년이거 졸라 착한년인 줄 알았는데, 사실 우리랑 졸라 하고 싶었던 것 아닙니까?"
녀석들이 킬킬 거린다.
그떄 녀석이 나보고 앉으라고 말한다.
나는 군말없이 앉았다.
그러자 녀석이 자신의 발을 가리켰다.
양말을 신고 있는 발이었다.
"벗겨."
나는 양말을 벗긴다,
그리고 녀석은 내 그런 모습을 보고 킥킥거린다.
빨간 녀석은 여전히 수빈이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수빈이는 치욕스러운지 얼굴을 찌푸린다. 그리고 날 보고는 눈물을 글썽인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생각한다.
저 착한애를 이런 버러지들에게 줄 수 없다고 말이다.
내가 양말을 벗기자 녀석이 당연하단 듯이 말한다.
"빨아."
나는 군말없이 녀석의 발을 혀를 꺼내서 빤다.
"흑! 언니..."
수빈이가 훌쩍인다.
세나와 수정이도 말을 잊지 못한다.
나 역시 치욕스러웠다.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사람과 이런 플레이를 많이 해 봤지만,
이건 정말 기분이 더러웠다.
그래도 나는 녀석의 양 발을 정성스럽게 핥는다.
녀석이 킥킥 웃는다.
"야 쌍년아. 킥킥. 바지 벗겨."
나는 순순히 녀석의 바지를 벗긴다.
그리고 들어나는 자지. 나는 아저씨 것 보다 작은 자지를 보며,
이걸 입에 넣어야 겠구나 생각했다.
토할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내 입이 벌어지고 자지로 향해 가는데, 녀석이 막더니 킥킥 웃으면서 나에게 엉덩이를 들이대고 말한다.
"야. 항문 먼저 핥아봐."
나는 순간 멈짓 한다.
그때, 뒤에서 빨간 놈이 말한다.
"어허-"
녀석은 그렇게 말하면서 수빈이 목에 칼을 들이민다.
그리고 수빈이의 젖꼭지를 꼬집는다.
"어, 언니 하지 마세요. 흑... 하지 마요..."
수빈이가 울면서 말한다.
"허- 이 쌍년. 저 언니는 좋아서 하는거야. 킥킥킥. 그렇지?"
빨간 놈이 나에게 말한다.
수빈이를 한번 보고 결심한다.
"그, 그럼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혀를 꺼내 검은 놈의 양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핥는다.
기분 나쁜 촉감과 냄새.
하지만 나는 정성스럽게 핥는다.
최대한 이 녀석들을 나에게 붙들어 놔야 한다.
"오- 씨발 좋은데?"
검은 놈이 그렇게 말하고는 이제 자세를 바꿔 나에게 자지를 들이대고 말한다.
"자, 그럼 이거 빨어."
내가 입을 벌리자, 녀석이 제지하며 말한다.
"감사합니다. 해야지. 킥킥킥."
"가, 감사합니다."
내가 말하자 녀석이 킥킥거리고는 다시 말한다.
"감사합니다. 강간범님. 자지 맛있게 먹겠습니다. 해봐."
치욕스럽다.
"감사합니다. 강간범님. 자지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지만 나는 녀석이 원하는 대로 해 준다.
두 녀석은 즐거운 듯 킥킥 거리며 웃었다.
나는 그렇게 검은 녀석의 자지를 입에 넣는다.
약간 작은 자지는 쉽게 입에 들어간다.
나름대로 기교를 살려 핥아주었지만, 흥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녀석은 좋아 죽는 모양이었다.
녀석은 황홀한 얼굴을 하고는
"오 씨발년- 잘하는데?"
라고 말한다.
나는 그렇게 약 20분 넘게 녀석의 항문과 자지사이를. 녀석의 양 다리 사이로 오가면서 핥아준다.
빨간 녀석은 그걸 보는게 지겨웠는지 일어나 내 옆으로 온다.
잘 된 일이댜.
애들에게서 시선이 떨어졌으니까.
"야. 씨발. 빨리 하자. 이년 졸라 꼴리게 하네."
"콘돔끼셔야죠. 킥킥킥. 강간인데."
"아 씨발 아쉽네."
두 녀석은 그렇게 말하며 검은 녀석만 콘돔을 끼고는 검은 녀석이 나를 뒷치기 자세로 만들었다.
내 앞에는 빨간 녀석이 서 있었다.
나는 녀석의 몸을 붙잡고 허리를 꺽고 검은 녀석에게 엉덩이를 공개한다.
"자, 허리 흔들면서 유혹해봐. 씨발년아."
녀석이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말한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말한다.
"강간범님. 제발 제 보지에 강간범님의 건강한 자지를 넣어주세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엉덩이를 흔든다.
"그래 씨발년아! 킥킥킥."
녀석이 그렇게 말하면서 자지를 집어 넣는다.
나는 인상을 찌푸린다.
죽고싶다. 씨발.
녀석은 미친 듯이 펌프질을 하기 시작한다.
나의 가슴이 출렁이자, 내 앞에 녀석이 내 입에 자지를 밀어 넣는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자지도 핥아준다.
그때,
빨간 녀석이 눈짓을 보낸다.
그리고 검정녀석이 내 보지에 자지를 빼더니 날 들어 올리고 삽입한다.
녀석들이 뭘 할 생각인지 알 수 있었다.
예상대로 빨간녀석이 콘돔을 끼고 항문에 자지를 조준한다.
꽤 큰 자지가 항문에 들어온다.
나는 비명을 지른다.
"까아아악!"
"씨발년 조용히 해!"
녀석들은 그렇게 말하며 연신 펌프질을 한다.
구석에서는 애들이 울고 있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내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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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자 입니다. ^^
외전 21편. 이번에는 화자가 지나였습니다.
지나가 고생하는 군요 ㅠㅠ
그리고 잠시 후에 본편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편에서는 호구 아저씨가 한방 먹이기를 바라며.
글은 한상 1시 30분에서 3시 사이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2일에 한번씩 올라옵니다.
오늘 올라왔으니, 아마도 내일은 쉬겠죠? ^^
댓글과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다른 작가님들 작품에도 많은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감하시고, 잠시 후에 올라올 본편도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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