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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강간의시작 - 자취방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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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16:39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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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간의시작 - 4부는 약간 빠른템포로..





4부 : 남자A시선 2번째







이틀 뒤 남자A가 주문한 캠코더 2대가 배달되었고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며

다음주 405호에 이사올 최은희라는 여자에 대한 상상을 하며 녹화테스트를 해본 뒤

복도에 나가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 후 인기척이 들리고 예전에 봤던 약간 음흉하게 생긴 부동산업자가 계단을 올라오더니

뭔가 궁시렁거리면서 405호의 문을 열고 405호 열쇠를 신발장 서랍에 넣는게 아닌가





"나중에 귀찮고.. 방도 비어있으니 이사 오기전 저렇게 열쇠를 넣어놓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다 405호를 나오는 부동산업자와 눈이 마주쳤고.... 부동산업자는 잠깐 남자A를 쳐다보다

다시 궁시렁거리며 계단을 내려갔다



남자A는 부동산업자가 건물밖으로 나가 언덕을 내려가는걸 확인하자마자

405호로 서슴없이 들어갔다





"열쇠다......"





남자A는 무슨생각을 한건지 서랍장에서 열쇠를 꺼내들고 한달음에 밖으로 나갔다

그가 열심히 달려간곳의 도착지는 열쇠집...





"집열쇠를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이거 하나만 복사해주세요"





열쇠집 주인장은 아무런 의심없이 금새 열쇠를 복사해주었고 남자A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다시 집으로 돌아와

원래 열쇠를 그대로 신발서랍장에 넣어두었고.. 여러번에 걸쳐 복사된 405호의 열쇠로 열고 닫고 테스트 한 후

만족한 모습으로 자신의 원룸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옆집에 이사올 최은희를 기다리던 어느날





"탁탁탁탁"



남자A의 원룸안에서도 들릴만큼 다급한 걸음소리가 들렸다

문을 살짝열고 보니 기다리고 기다렸던 옆집여자.....



무엇인가에 흥분된듯 얼굴은 붉게 달아오른상태였고

땀에 흠뻑젖은듯 문틈으로 살짝봐도 상체에 바짝 붙은 옷이 젖가슴의 라인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A가 하체쪽을 미처 볼 새도 없이 여자(은희)는 405호로 들어갔고 문을 잠그는 소리와 함께 잠잠해졌다





남자 A의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고... 어느새 남자A는 405호의 문에 귀를 바짝대고 소리에 집중했다







"지이익........ 스륵"







바지 지퍼가 풀리는 소리일까..... 옷을 벗는 소리일까

남자는 그런 상상만으로도 이미 귀두가 아파올정도로 불끈하는 자신의 육봉을 부여잡고 진정할 찰나







"쏴아아아아........."





샤워소리다....

남자A의 머리속엔 일주일전 보았던 은희의 여자이 떠올랐고 자신도 모르게 위험한 줄 알면서

주머니에서 복사된 열쇠를 꺼내 문을 열었다







"끼....익....."





생각보다 큰소리에 긴장했지만... 샤워소리가 여전한걸 보니 여자는 아직 낌새를 알아차리지못한 모양

주저할것도 없이 남자A는 들어갔고 혹시나 도망칠것을 대비해 문은 꽉 닫지않고 살짝만 열어두고 방안을

살피기 시작했다







젊은 여자의 은은한 향수....



그리고 연한 땀냄새....





이미 후각으로 여자의 체취를 느끼며 흥분한 상태에서

남자A는 방안에 떨어진 옷가지를 보고 주워들었다





땀에 흠뻑젖었던 브라우스..... 브라우스를 만져보며 젖가슴을 상상했고...

또 흰색 짧은 반바지를 만져보며 은희의 탱탱했던 엉덩이 라인을 상상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귀여운 스타일의 팬티를..보자 남자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땀에 젖은 팬티를 얼굴에 가져다대며 그 안에 있었을 여자의 깊숙한곳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바로 얼마전까지 여자의 음부를 감싸고 있었던 팬티 중앙부분의 체취에 정신을 못차렸고

침대위에 놓인 핸드폰을 들어보려는 순간





"쿵"





핸든폰을 놓쳐 바닥에 떨어뜨렸다









"이런 젠장......"







왠지 샤워하며 거품내는 소리가 없어진듯하다.....정막한 가운데 샤워기에서 물떨어지는 소리만....





남자A의 머리속엔 예전처럼 벌어진일 지금 이렇게 어떻게 해버릴까라는 생각과 동시에

저번 모델녀때와 같이 강간할때 느꼈던 쾌락이후 속절없이 여자가 도망간것을 기억해냈다



그리곤 결정한듯 팬티를 내려놓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살짝열어놓은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다시 밖에서 문을

잠그고는

빠른속도로 자신의 원룸으로 들어갔다







"눈치챘을까.... 그러면 안되는데...."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 상태에서 차마 405호문에 귀를대고 듣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선... 저녁까지 기다렸다

얼마간 시간이 흐른 후 405호에서 청소소리가 들리고 전화소리가 들리고 여자가 알아채지 못했다는걸 확인하고선

자신이 계획한 대로 기다리기 시작했다





저녁 10시.....





아직까지 405호에서는 여자의 인기척이 들렸고

남자는 머리속 상상으로 이미 굵어진 귀두를 진정시키며 인내했다













새벽 2시....





이미 405호에서 마지막 인기척이 들린지 여러시간이 된것을 재차 확인한 남자A는 캠코더와 테이프를 들고

의미심장하게 405호로 향했다.... 어차피 4층에는 자신과 이 여자뿐... 남의 시선을 두려워할 필요도없는

남자A였다





"끼이익........ 탕"





적막한 밤이라... 소리는 아까보더 더 크게 들렸고... 문까지 닫고 잠궜지만

여자는 미동도 없었다... 약간 새근새근한 숨소리뿐



남자는 계획했던대로... 침대 옆과 침대 뒤쪽에 여자의 온몸이 잘보이도록 각도를 세웠고 녹화버튼을 누른 후

여자를 찬찬히 내려다보았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채 새근새근 자고있는 여자





"이름이.. 최은희라고 했었나.."





나이들어보이는 이름과는 약간 다르게 귀여운얼굴을 하고 있었고

평범한 잠옷을 입고있었지만... 봉긋한 가슴라인과 엉덩이라인을 숨기지 못하는 몸매







남자A는 주머니에서 칼을 꺼냈다

사실 남자A는 여자를 해할목적은 없다.... 하지만 칼을 들었다는 자체로 여자를 제압할수 있다고 판단한것

그리곤 시간이 아깝따는듯 서둘러 복면을쓰고 은희의 허리위로 올라가 앉았고 칼을 목에 가져다 대며 여자를

깨웠다





"아......."





여자의 나즈막한 놀람섞이 소리가 들렸고.... 큰 눈망울에 두려움과 놀람이 겹쳐보였다.

남자 A는 여자에게 더욱 압박감을 주려고 여자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이미 너에 대해 다 알고있다는걸

알리는것...





"쉬............. 가만히 있어 최은희.... 죽이고하든 살려서하든 똑같으니까"





성공한듯하다.. .자신의 이름을 들은 여자는 더욱 놀란표정으로 저항할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으니

남자A는 이 상황을 유지하려고 빠른 동작으로 여자의 팔을 뒤로 돌려 어디선 본건있었는지 케이블타이로

묶어버렸고 가져왔던 테이프로 여자의 입을 막아버렸다





이제... 여자는 남자A의것





남자A의 앞에 결박당한 여자의 잠옷이 보였다....

예전에 첫 강간할때 멋모르고 박고 싸다 나왔을 때는 몰랐던 또다른 쾌감

남자A는 이 기분을 최대한 맛보려는듯 천천히 젓가슴으로 봉근하게 올라와있는 여자의 잠옷단추를 풀렀다





"툭... 툭... 툭"





잠옷단추를 하나씩 푸를때마다 그 사이로 여자가 숨겨놓았던 젖가슴과 브라가 보였고

하나씩 푸를때마다 남자의 육봉이 바지안에서 굵어지고 있었다



여자는 자신이 어떤일을 겪을지 이제서야 깨닫고 온몸을 비틀며 저항하기 시작했다





"으...읍"



테이프로 입이 막혀있어 여자의 소리는 잘 들리지않았고 몸을 비틀려 움직이지만 성인남자가 허리를 깔고

앉아있으니 무용지물 남자A는 오히려 그 요동침이 더 쾌감으로 느껴졌고...여자의 가슴이 출렁이는 이 상황을

즐기며 나머지 단추를 풀었다







"캬........"





첫강간떄의 섹시한 여자의 몸과는 또다른 이 짜릿함



적당이 봉긋한 젖가슴에 검음브라... 운동을 했나 싶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에 비해 잘빠진 엉덩이라인

남자는 여자의 그런 몸을 더 보고싶어 침대옆 전등을 켰고... 켜는순간 보이는 여자의 새하얀 몸뚱아리를 보며

속으로 감탄했다

그 훙분에 못겨웠는지... 천천히 진행하겠다는 자신의 다짐을 뒤로한채 젖가슴을 가리고있는 브라와 팬티를

벗겨내었고 발버둥치는 몸을 감상해보았다...음부의 수풀은 적당해보였으며 새하햔 피부와 대비되어서 그런지..

더욱 야하게만 느껴졌다





남자A는 여자의 젖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부드럽고... 자극적인....이 느낌... 아주 어리지도 않고 아주 농익은것도 아닌 풋풋한 젖가슴..

남자A는 주저없이 손끝하나하나로 여자의 젖가슴을 느껴가며... 핑크빛 유두와 색이 아직연한 유륜에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여자의 젖가슴 냄새......



남자A에게 이성따윈 이미 존재하지않았고.... 한손은 부드러운 젖가슴을 부여잡고 아직 아무도 탐해보지

않았을듯한 가슴을 빨고... 유륜을 혀로 느껴보고 침범벅이되도록 유두를 빨고 또 빨았다







여자가 뭄을 부들거림이 느껴진다....





"아... 미치겠다"





터질듯한 육봉..빨리 박고 흔들고 싸고 싶다...라는 마음이 간절했지만.. 천천히 천천히 라는걸로 진정시키면서

혀로 배와 다리를 아이스크림 핧듯 여러번 또 느끼고 또 빨고 또 핧고... 마치 원양어선 타고 오랫동안 바다생활한

선원처럼 그렇게 여자를 능욕하기 시작했다



그럴것이... 4-5년만에 첫섹스가 강간이었고.. 한번 터진 성욕이 하필 능욕이었으니

불붙은 장작에 기름을 뿌린모양새...





남자의 혀는 어느새 여자의 허리와 배를 지나 음부로 향했다

여자의 저항이 거칠었지만... 다리를 찍어누른채... 얼굴은 이미 음부앞에 와있었다



벌어지지않은 입구..... 가지런한 수풀......

약간 비릿한듯하지만... 색스러운 여자의 냄새



남자의 혀가 천천히 음부를 빨아대기 시작했고... 입구를 지나 속안으로 혀가 들어갈때마다 여자의 흐느낌이

더해졌다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는 이미 침범벅이었고 가장 안쪽 허벅지와 음부를 주무르며 빨아댈때의 여자의

소스라침이 강간의 묘미를 더했다





"아.. XX 못참겠다"





남자A는 바지를 서둘러 풀렀고 팬티를 벗어 터질듯한 육봉을 노출시켰다

여자는 그 상황을 지켜보았고... 자신의 육봉을 보고 떨고있는 여자를 보자 더욱 파괴본능이 치밀어 올랐다...

아까 젖가슴을 온몸으로 느끼듯.. 남자는 자신의 귀두와 기둥을 여자의 허벅지에 밀착시켰다..

남자의 기둥은 뜨거웠고 그만큼 여자의 허벅지는 차가웠다.... 천천히 육봉으로 허벅지를 쓸어대며

여자가 느낄 치욕과 수치심을 고스란이 쾌감으로 바꾼 후.... 여자의 음부입구에 귀두를 가져다 대자

남자A는 거의 사정할 뻔 했다





"안되지.. 안되지.. 천천히 하자"





충혈된 귀두를 가지런지 입구에 가져다대고...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음부는 이미 남자의 침으로 범벅이 된상태여서 어느정도 미끈한 상태로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어... 너무 빨리 넣는건가... 처녀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 귀두반밖에 들어가지않았고... 여자의 고통에 찬 신음소리가 더해졌다

하지만 그런것따위 신경쓸새도 없이... 남자는 본능에 충실했고 귀두와 기둥을 미끄덩거리면서 여자의 질안으로

집어넣었다







"아... 으......"





남자의 신음소리.... 귀두는 질안을 탐색하며 미끄덩거림을 느끼고있었고... 기둥은.. 질의 조임을 고스란히

느끼게 만들고있어 최대한 강간이후의 상황해 대비하여 말수를 줄이고 있던 남자였지만... 쾌감섞인 신음소리를

막을순 없었던것.. 그렇게 질끝까지 다다른 느낌이 들자... 이윽고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 찌걱... 찌걱"





자신의 침으로 들리는 소리였지만.... 이미 충분히 흥분될만큼의 질척이는 소리

남자는 여자의 발버둥과.... 눈물을 보며 허리를 멈출 수 없었고.... 첫강간의 모델때 여러체위를 시도했던걸

굳이 또 할필요도 없이 그냥 이 미끄덩거리는 질안에서 육봉을 빼기 싫기만했다



가능하면 더 오래... 더 깊이....





"찌걱... 찌걱... 찌걱...."





여자는.... 고통과 수치심에 흐느꼈도

남자는.... 야릇한 소리와 귀두의 쾌감에 간간히 신음소리를 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꽤 오랜시간이 흐르자





"이제 못참겠다.... "





남자는 슬슬 사정이 임박해옴을 느끼자... 그냥 왕복운동하다 적당히 사정하면 아쉬울듯하여

남은 허리힘을 다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그래도 가능하면 오래오래 했으면 싶은게 남자마음



하지만.. 여자가 질안에 사정하는 자신을 막으려고 저항하는 모습에

강간 쾌감이 극도로 다다르자 남자는 참지못하고... 있는 힘껏 질깊순한곳에서 사정했다





"으윽........."



"흑.....흑... 읍......흑....."





남자는 짧게.. 여자는 깊이 찔리는 고통과... 뜨거운 무엇인가가 자신을 채우는 느낌에 흐느꼈다

첫강간때와 마찬가지로... 질내에 사정해서 무슨일이 벌어지든 말든 상관없이 욕정을 채우는게 먼저인남자







남자A는 그 상태에서 더 허리를 흔들고 싶었지만.. 이미 너무 큰 쾌감이 귀두에 올라와있어

그 짜릿함때문에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자신의 육봉기둥이 움찍하며 정액을... 질안으로 넣는 모습만 바라

보고 있었다







"아... 이맛이야... 첫강간보다 더 만족스럽네"







라는 속마음과 함께... 성기를 빼냈고... 성기에 뭍은 애액을 휴지로 닦아냈다







"어라... 왠 피...."





그렇게 저항하던 여자의 몸부림과.... 삽입할때 느꼈던 뭔가 뻑뻑한 느낌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며...

처녀를 따로 가리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이 여자의 첫삽입과.... 첫사정받음을 본인이 했다는 묘한 기분에

징그러운 웃음을 날리며 마무리를 하기시작했다....





먼저... 캠코더에 잘 찍혔는지 확인했고



"이야.. 비싼거라 기가막히게 잘 나왔네....."



2대에 다른각도로 한 여자를 강간하는 능욕장면이 잘 녹화되었음을 확인했고... 여자의 서글픈 얼굴에 뭔가 다시

육봉이 딱딱해짐을 느꼈지만 역시 자신이 계획한대로... 앞으로 있을 단계를 위해 육봉을 눌러 진정시켰다





여자에게는... 강간당한 수치심만큼이나... 그 사실이 알려지고 자신의 온몸이 드러나는것에 대한 공포심도 크다

이미 첫강간때 모델녀가 신고하지않았던걸 잘 알고 있는 남자A는 그 녹화된 장면을 여자에게 보여줬고

또 다른 협박거리가 없나 지갑을 뒤지기 시작했다..





"오.... 학생증... XX대학교 2학년?... 20살? 역시 젋어서 그런가 맛이 기가막히더만..."





자신과 거의 10살차이가 나는 젊은 여자를 주물렀다는 기분좋은 느낌과 함께 학생증사진을 찍었다





"오.... 친구들이야... 친구들도 기가막히네.. 요즘 애들은 다 이런가...."





지갑에 있던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며.. 남자는 입맛을 다셨다... 대부분 어린만큼 새초롬했고 맛나보였던것..

그리고 아까 보지못했던 여자의 핸드폰을 꺼내 연락처등을 찍었고... 최종적으로 방금 강간당해... 지쳐있는

여자의 몸과 자신이 방금 뿌려놓았던 질에서.. 본인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장면을 찍고선 여자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요즘엔 인터넷이 너무 잘 발달되어서말이야.... 그리고 이런 비디오는 돈도 꽤 짭짤하거든"

"한번 퍼지면 이민가도 못살아... 외국놈들도 요즘 한국거 많이 보니까..."

"이런 영상 지워도지워도 절대 안없어지고... 잊혀지려면 20년은 넘게있어야할걸?..."

"헤.. 그냥 니 학교게시판에 올려볼까 최은희의 뜨거운 첫섹스라고 말이지....."





여자의 너무 울어 퉁퉁부어오른 눈에서 공포심과 수치심이 보임을 확인하고는.......

거의 쓰러져있다 싶이 한 여자의 손을 풀어주곤.. 옷을 입고

자신이 직접 벗긴.... 여자의 검은팬티를 첫강간하며 전리품처럼 챙겼던 모델녀의 팬티와 브라와 마찬가지로

주머니에 쑤셔넣고 405호를 나왔다











남자A는 자신의 원룸으로 소리없이 들어온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귀를 기울여 집중했지만

405호에선 아무러 기척이 없다... 30분정도 지났을까 이 와중에도 방금까지 느꼈던 여자의 질과 아직 귀두에

맺혀있는 정액이 강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줬고.. 남자는 이내 안심한듯 잠을 청하려 했었다...





그런데 그 순간





남자A가 문을 잠그지 않았던건가......!

문이 자연스럽게 열리며 남자가 들어왔다





"으엑...겨... 경찰인가.. 역시 신고한거야"





라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남자눈에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부동산업자....







"뭐.... 뭐... 뭡니까.. 이시간에!!... 문은 어떻게 열고!"



남자A는 방금 자신이 강간했다는 사실을 들킨거같다는것보다.. 이시간에 들이닥치고 문을 자유롭게 열어버린

부동산업자가 더 놀라웠다..부동산업자는... 교활한 눈으로 아무말없이 본인의 핸드폰을 남자A에게 보여줬다







"헉........"







그 핸드폰화면에는.... 한달전 자신이 모델녀를 첫강간할때 옆동에 들어가는 못습과 여자를 때리는 모습 그리고

허리를 움직이며 강간하는모습 그리고 오늘 기분좋게 끝내고온 405호를 들어가는 자신과... 405호여자를 묶고

벗기고 강간하고 휴지로 닦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영상으로 플레이 되고 있었던것...





"아니.. 이걸 어떻게.... 당신이...."



남자A는 말을 잊지못하고... 두려움이 앞섰고... 혹시나 잠깐이나마 부동산업자를 어찌해볼까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나이는 들어보여도 자신보다 1.5배는 더 큰 덩치에 굵은 팔뚝을 보고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진짜..

그래 될 때로 되라는식







부동산업자는 나즈막히...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내가.. 신고하려고 했다면.. 한달전에 이미 했겠지"

"당신이 불쌍해보이거나... 내가 오지랖같아서 신고를 안하고 있는게 아니야"

"폭력에... 강간.... 그리고 연속된 강간.... 녹화.... 이건 뭐 빼도박도 못하고... 폭력에.. 특수강간...

녹화는 악질범이지"

"연쇄강간이니 한 15년?... 그리고 위치추적에 신상공개 20년... 인생 멋지게 되지"

"이 영상이 없어진다해도 지금 저안에 당신이 싸놓은 정액을 머금고있는 여자가 산증인이니까"





남자A는 그렇게 여자를 강간하며 질안에서 사정할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인생의 끝장남을 느끼고..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었다







"자... 긴장하지말고 좋게 좋게 인생사는거지.. 안그래?... 당신도 아직 젊은데.. 인생 X되면 나도 안타까우니까"





"뭐.....뭘 원하는건가요"





부동산업자의 직설적으로 신고는 하지않고 무엇인가를 요구하겠다는 말투를 깨닫고는 남자A는 간신히 말을

때었지만... 말을 자동적으로 높였다









"당신은... 머리는 좀 쓰는거 같은데 충동적이야... 그래선 이런재미 오래 못보지"

"내가 딱히 뭘 어쩌자겠다는건 아니고... 몇가지만 시키는대로만 하면되는거라고...."

"어려운것도 아니고... 나만 아니고 당신에게도 생각보다 아주 재미난 일이 생길거니까... 내가 시키는대로 해봐"





".......... 알겠소....."



부동산업자가 무슨 꿍꿍이인지 도무지알수없는 남자A였지만... 어떤일이 벌어져도 왠지 손해볼거같지는 않아

이내 승낙했다







"그럼 우선.. 아까 녹화 잘 하던데... 그거 시디로 만들어봐"



"그건.. 어따 쓰려고.. 이거 협박용으로 찍은것이긴 한데.. 유출되면 협박이고 뭐고 안통할......"



"그런건 내가 알아서 할꺼니까... 빨리 만들기나 해봐"



"........."







남자A는 아까 녹화했던 강간장면을 시디로 만들어냈고... 부동산 업자에게 넘겨주었다





"자.. 그럼 푹 자고 있으라고... 다시 연락하지"



"........"





그렇게... 멍하게 있는 남자A를 뒤로하고.. 부동산업자는 유유히 밖으로 나갔다...

남자A가 뭐에 홀린듯 앉아있다... 창문을 확인해보니 유유히 언덕을 내려가는 부동산업자가 보인다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가... 싶었지만 그래도 뭔가 잡혀갈거같지는 않다는 기분을 가지고 침대에 누웠고

오랜만의 섹스.... 그리고 강렬한 쾌감.... 남자A의 걸리든 말든의 마인드가... 깊은 잠에 빠지게 만들었다



















"띵동...띵동"





남자A는 초인종소리에 눈을 번쩍뜨며 시계를 확인했다....









"오후4시?.......어젯밤에 너무 무리했나"





이윽고 계속되는 초인종소리에... 혹시 경찰인가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신고가 되었거나 부동산 업자가

신고했다면 점시때를 훌쩍지나 늦은 오후 4시에 뜬금없이 찾아오지는 않았으리라...라는 마음을 가지고 문을

열었다





부동산업자....



부동산업자는.. 뭔가 개운한 표정으로 딱봐도 왠지 묵직할거같은 본인의 아랫도리를 바지춤으로 주물럭거리며

음흉한 웃음을 띄었다







"잘 썼어.... 더이상 필요는없고"





어제 만들어둔 시디를 돌려줬다....





"이제 이건 필요없고.... 저번에 보니까... 이런것좀 해본거 같은데... 옆방에 들어가서 설치해놔봐... "

"절대 안보이도록 해야해.. 여기 전원켜고"





부동산업자의 손에는 엄지손고락 반만한 소형 카메라와 건전지가 들려있었고... 이걸로 뭘 어찌하라는건가를

묻기도 전에 계단을 내려가버렸다





"아니.. 이걸로 뭘 어쩌라고........."



남자A는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몰래 405호인기척을 확인한 뒤 여자가 없음을 확인하곤 들어가서...

투덜거리며 몰래 설치할곳을 찾다가... 괜찮은 장소를 발견했다



부엌에 선반보다 훨씬 높은곳에 천장과 천장사이의 아주 얕은공간... 먼지쌓여서 손도 대기 싫은그곳

남자A는 제일 얕은공간 제일 오른쪽 구석에 카메라 받침을 세워 각도를 고정시키고 부동산 업자가 말한 전원을

켰다.. 남자A의 앞으로 무슨일이 벌어질지 상상은 하지못하면서도.. 최소한 405호 여자에 대한 강간이 어제한번

으로 끝이 아닐거같다는 왠지모를 기분좋은 상상에 부동산업자가 시키는대로 그대로 따라하고 있었다





남자A는 자신의 키로서도 카메라위치가 안보이는걸 눈으로 확인하고 405호를 나섰다....





"여자는 어디간거지........"















그렇게... 남자A가 자신의 원룸으로 들어갔고



이윽고... 20여분뒤 힘이없는걸음으로 405호... 20살 대학생 은희....

어젯밤 자취방에서의 강간과 오늘 오후 부동산업자에게 치욕스럽게 당했던 강간으로 정신과 온몸이 지쳐있는

은희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다



은희의 손에는 의사에게 처방받고 받아온 사후피임약이 들려있었다.....

은희는 아직까지 산부인과의사에게 아무말 못했던 자신을.... 왠지 불쌍하게 쳐다보던 의사의 눈길이 아직 선했다



집에 들어간 은희는 사후피임약을 복용했고 짧은시간 너무 큰 충격때문인.. 지쳐 침대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시간



부동산업자는 무선장비같은것을 컴퓨터에 연결했고.... 전원을 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었다



모니터에는.... 방금 지쳐 쓰러져있는 은희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였고...



아까 은희가 사인한 백지차용증을 보며...뭔가 묘한 웃음을 짓고있었다















남자A시선 2번째 끝.....



5부로...







작가왈 :

아직 쓸것도 많고 이제 두 남자의 계획과 은희말고도 그룹적인 무엇인가가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 다른 사이트를 보니... 저번처럼 3부까지 그냥 똑같이 퍼갔더군요... 아무래도

5부나.. 지금의 4부정도로 소설방에 쓰고 말지도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보시거나 흥미를 가져주시는건 아닌거 같아.. 상관없는데

혹시라도 흥미가 있으신분들은 따로 쪽지주시면 운영하고 있는 비공개카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거기선 짤방섞어가며 연재가능...
카지노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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