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개미지옥 - 4부
야썰
2024-11-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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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자가 있던방과 비슷한 크기의 방이었다
방한가운데 알몸의 여자가 엎드려있었다
"어 왔어?"
"응 내가 기르는개 멍순이야"
두 남자는 여자를 사람취급조차 하지않았다
"내가 말했지 이렇게 패면서 기르는것 허접이라고"
여자의 몸에 나 있는 매자국을 보며 혀를 찼다
두 남자 비슷한 또래인듯했다
남자는 여자를 끌고 자기여자에게 끌고갔다
엎드려있는 여자는 바닥에 파져있는 구멍에 머리를 박고있었다
목에 뚜껑이 닫혀 목이바닥속에 묻혀있었다
"잘봐 내가 기르는 개 어떻게 사육하는지..."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엉덩이를 벌려보여주었다
항문안에 진동기가 몇개나 들어가있는지 선이 여러개 니와있었디
여자의 보지엔 세개의 전동자지가 박혀있었다
"도마뱀쇼를 보여줄까?"
"어디한번보자"
남자는 여자의 목줄을 잡아당겨 보기좋은곳에 엎드릭 하고 허리에 걸터앉았다
여자는 졸지에 인간의자가 되었다
"멍순아 잘봐 보기 힘든 쇼야"
남자가 자리를 잡자 방주인은 여자의 항문에 나온 줄끝에 달린 진동조정기를 최고로 하나씩 올려놓았다
엎드려있던 여자의 엉덩이가 전기를 맞은듯 흔들리기 시작했다
진동기를 다켠 남자는 보지에 박힌 거까지 스위치를 올리자 엎드린 여자의 엉덩이는 불붙은것처럼 요동치기 시작했다
달려있던 진동기가 꼬리처럼 흔들렸다
"하하 정말 대단한데"
"엉덩이를 흔드는게 도마뱀 꼬리흔드는것 같지않아?
"그래서 도마뱀쇼구나"
"이년 이러고 한 네시간 돌려놨더니 발정난 개처럼 되버리더라구"
"그래 네시간동안 이러고있었다고? 아주 죽이려고 작정했구나"
"얼마나 나긋나긋해졌는지 몰라"
남자는 자랑하며 여자의 보지에서 진동자지를 뽑았다
여자의 애액에 미끄덩거리는걸 건네주자 남자는 깔고앉은 여자의 보지에 박았다
"너도 한번 경험해봐
"멍..."
그 놀라운 진동에 아랫도리가 전기맞은듯 했다
"우리 개도 좋아하는데..."
"그래보인다"
남자는 여자에게 명령한다
"저기 보지에 있는거 하나씩 뽑아와 입으로"
"멍"
여자는 기어가 입으로 하나씩 뽑았다
뽑을떄마다 여자는 신음소리를 낸다
"혀로 애무좀 해줘"
남자가 시키자 여자는 벌렁거리는 여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구덩이밑에서 여자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개 얼굴좀 보자"
"알았어 개끼리 붙여볼까 누가 더 잘하나"
"그래 알았어"
구덩이를 덮고있는 뚜껑을 벗겨내자 여자의 머리가 빠져나온다
땀과 침으로 범벅이된 여자의 얼굴
"멍순아 보지 그만빨고 얼굴좀 닦아줘"
"멍"
여자의 얼굴쪽으로 기어가던 여자는 얼굴을 보자 깜짝 놀란다
자기랑 같이 술먹고 헤어진 여자 동창이었다
"미순아"
"으응 은심아 너도?"
"아아 그럼 너도"
엉덩이가 불이난다
"뭐야 이것들이 지금 죽고싶어?"
"아아 내 친구까지"
"둘이 친구야 이거 재미있네"
"개 친구는 개...유유상종이라더니 정말 잘어울리네"
두여자는 서로 얼싸안고 남자들을 쳐다보았다
"지랄하고있네 얼른 이리와서 엎드려"
"우리를 풀어줘요 아니면 내친구라도"
"웃기고있네"
남자는 여자에게 달려들어 떼어놓았다
그리고 천정에 매달았았다
"미순아....."
"은심아...."
둘이는 매달린채 서로를 부르며 안타까워했다
방한가운데 알몸의 여자가 엎드려있었다
"어 왔어?"
"응 내가 기르는개 멍순이야"
두 남자는 여자를 사람취급조차 하지않았다
"내가 말했지 이렇게 패면서 기르는것 허접이라고"
여자의 몸에 나 있는 매자국을 보며 혀를 찼다
두 남자 비슷한 또래인듯했다
남자는 여자를 끌고 자기여자에게 끌고갔다
엎드려있는 여자는 바닥에 파져있는 구멍에 머리를 박고있었다
목에 뚜껑이 닫혀 목이바닥속에 묻혀있었다
"잘봐 내가 기르는 개 어떻게 사육하는지..."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엉덩이를 벌려보여주었다
항문안에 진동기가 몇개나 들어가있는지 선이 여러개 니와있었디
여자의 보지엔 세개의 전동자지가 박혀있었다
"도마뱀쇼를 보여줄까?"
"어디한번보자"
남자는 여자의 목줄을 잡아당겨 보기좋은곳에 엎드릭 하고 허리에 걸터앉았다
여자는 졸지에 인간의자가 되었다
"멍순아 잘봐 보기 힘든 쇼야"
남자가 자리를 잡자 방주인은 여자의 항문에 나온 줄끝에 달린 진동조정기를 최고로 하나씩 올려놓았다
엎드려있던 여자의 엉덩이가 전기를 맞은듯 흔들리기 시작했다
진동기를 다켠 남자는 보지에 박힌 거까지 스위치를 올리자 엎드린 여자의 엉덩이는 불붙은것처럼 요동치기 시작했다
달려있던 진동기가 꼬리처럼 흔들렸다
"하하 정말 대단한데"
"엉덩이를 흔드는게 도마뱀 꼬리흔드는것 같지않아?
"그래서 도마뱀쇼구나"
"이년 이러고 한 네시간 돌려놨더니 발정난 개처럼 되버리더라구"
"그래 네시간동안 이러고있었다고? 아주 죽이려고 작정했구나"
"얼마나 나긋나긋해졌는지 몰라"
남자는 자랑하며 여자의 보지에서 진동자지를 뽑았다
여자의 애액에 미끄덩거리는걸 건네주자 남자는 깔고앉은 여자의 보지에 박았다
"너도 한번 경험해봐
"멍..."
그 놀라운 진동에 아랫도리가 전기맞은듯 했다
"우리 개도 좋아하는데..."
"그래보인다"
남자는 여자에게 명령한다
"저기 보지에 있는거 하나씩 뽑아와 입으로"
"멍"
여자는 기어가 입으로 하나씩 뽑았다
뽑을떄마다 여자는 신음소리를 낸다
"혀로 애무좀 해줘"
남자가 시키자 여자는 벌렁거리는 여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구덩이밑에서 여자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개 얼굴좀 보자"
"알았어 개끼리 붙여볼까 누가 더 잘하나"
"그래 알았어"
구덩이를 덮고있는 뚜껑을 벗겨내자 여자의 머리가 빠져나온다
땀과 침으로 범벅이된 여자의 얼굴
"멍순아 보지 그만빨고 얼굴좀 닦아줘"
"멍"
여자의 얼굴쪽으로 기어가던 여자는 얼굴을 보자 깜짝 놀란다
자기랑 같이 술먹고 헤어진 여자 동창이었다
"미순아"
"으응 은심아 너도?"
"아아 그럼 너도"
엉덩이가 불이난다
"뭐야 이것들이 지금 죽고싶어?"
"아아 내 친구까지"
"둘이 친구야 이거 재미있네"
"개 친구는 개...유유상종이라더니 정말 잘어울리네"
두여자는 서로 얼싸안고 남자들을 쳐다보았다
"지랄하고있네 얼른 이리와서 엎드려"
"우리를 풀어줘요 아니면 내친구라도"
"웃기고있네"
남자는 여자에게 달려들어 떼어놓았다
그리고 천정에 매달았았다
"미순아....."
"은심아...."
둘이는 매달린채 서로를 부르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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