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색 - 6부 > 야썰

검은 색



그녀의 상반신을 덮어주던 천들은 전부 다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티셔츠가 반으로 잘리자 박의식은 그것을 양 옆으로 벌렸고



그러자 안에서 유방을 덮고 있던 하늘색 브라자가 훤히 드러난다. 약간 말라서 볼륨을 우려했던 그는 쓸데없는 걱정을



했단걸 알았다. 하늘색 브라자에 감싸진 유방은 서로 급격한 계곡을 이루고 있었고 그는 그것을 보며



역시 미혼녀보단 유부녀가 더 맛있다는 생각을 하며 한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의 손에 반응해



다시 한번 몸을 비틀었다.



"읍읍.... 으으읍..!"



그녀가 할수 있는 거라고는 의미불명의 소리를 내는 것 밖에 없었고 그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욕지거리를 하며



그녀를 위협했다.



"닥쳐. 이 씨발년아.. 이제 시작이야... 넌 아직 집에 갈려면 한참 멀었어.. 니 보지가 걸레 돼기 전까지



집에 못갈줄 알아라... 으이?"



그의 냉혹한 말에 그녀는 더욱 더 저항했다. 하지만 변한 것은 없었고 그는 브라자도 안 끊은 채 연신 그녀의 유방만



계속 주물러대고 있었다.



"니년은 몸에 살도 없으면서 유방은 존나게 쪘다? 큭큭큭... 집에서 남편이랑 어린 딸내미가 좆나게 빨아주나봐?"



그는 그녀의 수치심을 자극하며 다시 왼손에 있던 잭나이프를 그녀의 가슴에 대었고 그는 브라자의 양 어깨끈을 한번에 자르기 시작했다.



브라자는 이미 헐렁해졌고 그는 브라자 컵의 중가운데 부분을 칼로 한번에 잘라낸다. 그는 그녀의 상반신을 살짝 들어 한쪽 손을



그녀의 등뒤로 집어넣었고 그는 잘려진 브라자를 뒤에서 움켜쥐어 그것을 빼낸다. 이주희는 가슴 부분이 허전해짐을 느끼며



더욱 흐느끼고 있었고 박의식은 이젠 쓸모가 없어진 브라자를 던져버렸다. 그녀의 유방이 완전히 드러났다.



유부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그녀의 깨끗하고 희며 잘 짜여진 가슴은 늑대를 침흘리게 만들기엔 더없이 완벽했다.



핑크빛 젖꼭지가 치욕에 부르르 떨고 있었고 박의식은 양쪽 손으로 그걸 주무르기 시작한다.



"씨발... 물건은 물건이네... 어쩐지 그동안 왜 내 코에 냄새가 진동하나 싶었어"



그는 유두를 꼬집으며 그녀의 치욕을 자극했고 그녀는 또 다시 몸을 비튼다.



"아놔 개새... 좀 먹자니까 존나 도도하게도 구시네... 뒤질래요...?, 뭐 그렇게 나온다면... 아예 이 기회에



완벽한 걸레로 만들어주지...."



그는 이번엔 주머니에서 아까 차에서 꺼내었던 주사기를 꺼낸다. 주사기 안의 액체는 여전히 투명했고 그는 보호캡을 빼어내



무방비 상태인 그녀의 복부를 어루 만진다.



"좀 아프겠지만 참어, 이제 씨발 완전 창녀로 만들어줄께"



그는 그렇게 말한뒤 곧바로 그녀의 복부 한쪽에 주사기를 꽂았고 그는 액체를 그녀의 몸안에다 투입하기 시작했다.



피스톤이 밀리며 액체는 서서히 그녀의 몸안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마침내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투여됐다.



그는 주사기를 다시 주머니에 집어 넣었고 자세를 잡아 그녀의 목덜미를 길고 끈적이게 핥기 시작했다.



"!!!!"



그녀는 다시 한번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녀는 이제 간지러움에 묘한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몸이



이상해짐을 느꼈다. 갑자기 기운이 빠지는 듯 하더니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눈을 감았다.



박의식은 그녀의 목에서부터 시작해 유방에서 복부까지 천천히 침으로 핥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희주의 상반신은



강간마의 액체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는 상반신에서 머리를 들어 이제는 유부녀의 치맛자락 속에 손을 넣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음부를 향해 전진하고 있었다. 그는 왼손으로 그녀의 하얀 치마를 걷어올렸고



허벅지라는 협곡의 끝에는 하늘색 속옷이 입혀져 있었다. 그는 손으로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댔고 깊게 숨을 쉬며 냄새를 맡는 시늉을 한다.



"이 음탕한 냄새 좀 봐라... 씨발... 니 년도 결국 어쩔수 없는 여자구나... 여기에 니 남편 외에는 들어간 인간이



없는 것 같은데.. 오늘 니 구멍은 내 좆맛을 알게 될꺼야"



그는 혀를 내밀어 침으로 그녀의 팬티를 적시기 시작했고 몸이 움찔하며 사타구니가 약간 조여졌다. 그는 허벅지를 잡고 있던 손을



그녀의 팬티로 옮겼고 그는 속옷의 얇은 쪽을 찾아 한쪽씩 천천히 찢기 시작했다.



찌직.... 찌지직..



조금씩 천이 찢기는 소리가 들렸고 그는 그 짓으로 그녀의 수치를 돋구기 시작했다. 이주희는 눈을 꼭 감고 얼굴을 옆으로 돌린채



떨구었고 그는 오른쪽이 찢어지자 이번엔 왼쪽을 천천히 찢기 시작했다. 결국에 그는 팬티의 양쪽 부분을 찢어버렸고



팬티는 완전히 헐렁해져 걸레가 돼었다.



"자... 그럼 조개탕 좀 훔쳐먹어 보실까?"



그는 곧바로 오른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덮고 있던 하늘색 천조각을 빼내었고 그러자 그 안에는 박의식이 그동안 상상해왔던



환상이 펼쳐져 있었다. 때론 순결하지만 때로는 더러운... 그는 또 다시 침을 삼켰다... 유부녀 특유의 냄새와 검은 숲이



그의 성욕을 더욱 돋구었다. 주인 없는 피조개를 빨아대는 것보다 남의 것을 훔쳐먹는게 훨씬 맛있었다. 이주희는 숨만 거칠게 몰아쉬며



이미 사타구니가 허전함을 느꼈고 자신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대고 있는 강간마의 코에서 나오는 숨결 때문인지 아랫도리가 간지러웠다.



"으읍... 흐읍!!"



그녀는 갑자기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 했다. 자신의 보지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그는 다시 그녀의



양 허벅지를 잡고서 천천히 핥아대었고 그녀는 아까와는 달리 몸을 격렬하게 떨었다. 그녀는 벌써부터 숨을 아까보다 더욱



거칠게 쉬어댔다. 그는 처음에는 털만을 핥다가 서서히 구멍으로 혀를 들이밀었다. 그는 마침내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맞대고는



구멍 안으로 혀를 휘저었다. 그는 보지 안에 있던 돌기... 즉 클리토리스를 아주 살짝 깨물었다.



"으읍... 으읍... 으으읍!!"



이주희는 약한 충격에도 엄청난 전기를 느낄수 있었고 그녀는 이미 모든것을 포기한 상태에서 남편이 아닌... 강간마에게



그녀의 온 몸을 내맡겼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신체반응으로 서서히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걸 느낀 박의식은



이번엔 핥는게 아니라 그의 침과 함께 보지의 애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



여체가 들썩거리며 허벅지가 그의 머리를 조여왔다. 그는 강제로 허벅지를 다시 손으로 벌렸고 사타구니의 공방전은 그런 식으로



열번 남짓 반복돼었다.



"흐읍! 흡흡!.. 흡!"



이주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대량의 애액을 싸버렸고 그녀의 보지털과 허벅지... 사타구니가 비가 내린 듯 끈적한 애액과



침에 흥건히 젖어 있었다.



"아놔... 씨바 이 개년 봐라... 존나 누구 면상에다 싸버리래?"



그는 썩어빠지고 타락한 미소를 지으며 이번에는 검은 조개의 구멍에 그의 오른손을 넣었다.



"애새끼 낳고 존나 깨끗한 척 살려고 했나 본데.. 니 년이 얼마나 더러운 창녀인지 느끼게 해주마"



그는 이제 본격적으로 바지 지퍼를 풀고 그의 거시기를 꺼내었다. 얼마나 많은 여자의 구멍에다 박아댔는지 그의



자지는 단련 돼어 핏줄과 근육이 선명히 보였다. 아무 말도 못하던 이주희는 그것을 보고 놀랐고 그의 좆이



얼마나 징그러웠는지 그것이 자기 구멍에다 들어올 생각을 하면 그것은 악몽이었다.



"으읍... 읍 흐읍!!"



아무리 흥분했던 그녀라도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다. 다른 사내의 자지가 자기 구멍에 박힐 위기에 처하자



그녀는 남편과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사타구니를 오므렸다.



"어쭈.. 씨발 이년 보게"



그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다 양손을 넣었고 있는 힘을 다해 벌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죽을 힘을 다해 오므렸지만 그녀의 저항은



무의미했다. 손과 허벅지가 부르르 떨며 대립했고 결국 그녀의 허벅지는 힘이 풀리기 시작한 채 다시 검은 성지를 드러낸다.



"씨바 존나 도도하신데? 걸레 주제에.. 뭐 좋아..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한다는데..."



그는 그렇게 그녀에게 으름장을 놓으며 그녀의 허벅지를 들어 하반신을 들어올렸고 그는 검은 숲에 자신의 기둥을 조준했다.



"그럼.. 간다... 어디 남편을 대신해서 맛 좀 볼까!"



"!!!!!!!!!!!!!"



그 동안 수 많은 여자들을 유린했던 악마의 자지가 볼새 없이 그녀의 몸 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는 엄청난 속도로 펌프질을 하며



그녀의 보지에 맹공을 가했고 그녀는 고통에 다시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을 쳤다.



"으읍.... 으읍!!!! 흐으읍!! 흡!!!"



박의식에게 그녀가 얼마나 아파하는 건 조금도 상관이 없었고 살덩어리가 치대는 소리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공명을 한다.



철퍽 철퍽 철퍽!!!!



그녀는 구멍에 계속해서 육봉이 들어옴을 느끼며 허벅지를 다시 오므리려 했고 그는 그것을 다시 벌려 계속해서 미친 듯이 박아댔다.



그 어떤 숫소가 발정이 나도 그 만큼 격렬하진 않으리라.. 박의식은 50번 남짓을 삽입을 반복하다 갑자기 자신의 좆을 꺼내었고



그가 꺼냈을때는 애액에 질퍽히 젖은 자지가 하얀색 정액을 마구 분출했다.



"씨발 존나 좋은데? 아줌마 조이는 힘이 처녀들보다 훨씬 센데?"



그는 그렇게 찬사를 늘어놓며 정액을 모두 분출했고 그녀의 검은 숲에는 끈적하지만 하얀 눈이 내렸다.



그녀는 그렇게 지친 몸으로 숨을 쉬고 있었다. 둘다 벌써 땀이 몸에 베여 절었고 그녀는 그것으로 끝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뭘 안심하고 있어? 아직 안 끝났어 이 년아"





"!!!!!!!!"



그녀는 다시 한번 놀랐다. 이 악마는 도대체 얼마나 그녀를 유린할 생각인가...



"아까 말했자나? 보지가 걸레가 돼기 전까지는 집에 못 간다고.."



그녀는 놀란 눈으로 허공을 응시했고 그러자 이번엔 그녀는 박의식이 자신의 몸을 들어올리는 걸 느꼈다.



그는 이주희의 상체를 들어올리며 아예 몸을 들어올려 그녀의 몸을 구석 벽에다 기대었고 이번엔 그녀의 엉덩이 부분을 들어



다시 빳빳해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다가 조준을 한다.



"자 그럼... 이게 바로 메인 디쉬야!"



그는 곧바로 또 다시 그녀의 보지에다 박아대며 맹공을 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그는 하반신과 허리를 아까 전보다 훨씬 격하게 움직여대며 그녀의 사타구니에다 부딪혀댔고 그녀는 20번을 빵을 받다가



서서히 사타구니에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흐읍... 흡... 흐으으으으읍!!!!!!!!!!!!"



고통은 점차 격렬해지기 시작했고 이주희는 너무나 엄청난 고통에 다시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무언의 하소연을 한다.



그녀는 그의 팔을 자꾸 쳐대면서 입 막힌 비명을 질러댔지만 펌프질이 끝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었다.



그는 오히려 그녀가 고통스럽게 우는 모습을 보며 더욱 쾌락을 느꼈고 더욱 강렬하게 박아댔다.



퍽! 퍽! 퍽!



"흡......!!!!!!!!!!!!!!!!!!! 흐으으으으으으으읍!!!!!!!!!!!"



마치 망치로 수십번을 두들겨 맞는 듯한 고통이었다. 그녀는 이제 너무 아파 흐느끼다 못해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꼇다.



그녀의 입에 물려져 있던 하얀 파자마는 이미 침으로 흥건했고 그녀는 허공을 응시하며 고개도 못 가눈채 이미 의식을 반 쯤 잃은 상태였다.



"으읍... 하압!"



그는 그렇게 10분 정도르 박아대다가 결국은 그의 빳빳해진 자지를 빼냈다. 아까 정액을 이미 분출해선지 자지에서는 정액이 아까만큼 나오진 않았다.



박의식은 자지가 너무 오랫동안 발기하고 있었던 건지 그 자신도 자지에 고통이 밀려옴을 느꼈다.. 뭐... 그래봤자.. 그의 희생양이 겪은 고통에



비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는 자지에서 정액을 모두 그녀의 몸에다 쏴댔고 그녀의 피부는 이미 정액이 흥건히... 진득하게 달라 붙은채



땀과 섞여 있었다.



"후우....씨바.. 존나 잘 먹었네."



그는 그렇게 말하며 그녀를 바닥에 내려놓았고 그가 그녀의 얼굴을 봤을 때 그녀의 얼굴은 정액과 침 그리고 눈물에 범벅이 돼어 말라붙어



있었다. 그녀는.... 이미 기절한지 오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