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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그룹] 장난감 유미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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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클라쓰
2024-11-08 15:20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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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유미(END)---



서연님의 말에 아이들이 다가와 항문에 있는 옷걸이를 빼고 끈을 풀러



저를 바닥에 내려놓았습니다.



“너희 둘은 휴게실에 가서 소파침대를 가져와~~”



아이들은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소파침대는 hall중앙 화장실 옆에 두었고 여럿이 저를 들어 침대위에



올려놓고, 무릎을 팔걸이에 걸치게 해서 보지가 잘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성희가 다가와 수건을 두 번 접어 젖 위에 올려 꼭지만 가릴 수 있게 올려놓고,



다른 수건으로 카트위에 흥건한 오줌냄새가 나는 보지 물을 닦아 물이 줄줄 흐르는



상태로 보지와 둔덕만 가릴 수 있도록 올려놓았습니다.



“자 우리들은 아직 선생님을 못 본 아이들을 위해 저쪽에 있는 텔레비전



앞으로 가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몰래 지켜보자~~크크~~”



아이들은 구석에 있는 텔레비전 앞으로 갔고 서연님은 내 눈앞에 글이 써져있는



A4용지를 살짝 보여주며 머리뒤쪽 벽에 붙이고,



보지에 비엔나 쏘시지 만한 뭔가를 넣고 가셨습니다.



용지 내용은~~



“선생님이 술을 많이 드시고 정신을 잃으셨고, 계속해서 오줌을 싸셔서



옷을 입힐 수가 없는 상황이야~~ 선생님이 오줌 싼 것을 먼저 본 사람이 수건을



갈아 주기로 하자~~”



이런 내용이 써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신과 몸이 많이 회복 됐는데도 술 취한 척을 해야만 했습니다.



10분 정도 지났을까~~ 작게 들리던 음악소리가 크게 들리더니 노래방에서



한 아이가 나왔고, 제가 있는 화장실 쪽으로 왔습니다.



“아이~~깜짝이야~~”



아이는 발가벗은 채로 중요한부분만 겨우 가리고 있는 저를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한참을 보던 아이는 벽 뒤에 붙은 용지를 읽고는 보지를 가리고 있는 수건을



살짝 들어보았습니다.



“어머~~ 진짜 오줌을 쌌네,~~ 와~~ 털도 없어~~!!!~~”



아이는 볼일도 보지 않고 뒤돌아 노래방 쪽으로 달려갔고,



급하게 가면서 보지를 가리고 있는 수건은 벗겨 버린 채 가버렸습니다.



그때 보지에서 서연님이 넣은 물건이 떨기 시작했습니다.



서연님이 넣은 물건은 성인용품점에서 파는 물건 이였나 봅니다.



아이가 벗겨 버린 수건 때문에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는데 보지 안에서



기구가 떨고 있으니 참을 수 없을 만큼 몸이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달려간 아이는 노래방이며 영화관에 문을 열고 아이들을 불러냈습니다.



“아이~~뭐야 다 끝나 가는데~~ 왜 그래~~”



아이들은 놀고 있는 중에 끌려 나오면서 짜증을 냈지만,



발가벗은 채로 무릎을 발걸이에 걸쳐 허벅지를 벌려놓고 털이 없는 보지를



내놓고 있는 저를 보고는 다들 조용해 졌습니다.



20명의 가까운 아이들이 저의 보지를 보고 있고,



보지안의 기구는 조금 전보다 더 심하게 떨고 있었습니다.



“찰칵~~찰칵~~”



“와 대단한데~~”



“정말 선생님이 이래도 되는 거니!!!~~”



“술을 못 먹으면 먹질 말지~~ 우리들 앞에서 이게 뭐니 ...



정말 웃긴 선생님이다.~~~”



“어머 저기 봐~~ 보지가 혼자 벌렁 벌렁 거리고 오줌이 질질 나와~~”



아이들의 대화에 전 절정에 달았습니다.



“쏴~~~~아~~~ 쏴~~~아~~~”



보지가 터진 듯이 보지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찰칵~~찰칵~~”



“와~~ 이렇게 멀리 나가는 오줌은 처음 봐~~~”



“깍~~이게 뭐야 옷에 묻었어!!~~ 이 여자 미친 거 아니야~~”



보지 물은 아이들 앞쪽으로 분수처럼 한참 나왔고 앞에 있던 아이의



옷에 묻었습니다.



보지 물이 나오고 있는 도중 평평하던 등받이가 앞쪽으로 올라왔고,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 볼 수 있을 정도로 올려 졌습니다.



등받이는 성희가 올린 것이고 성희는 소파침대 앞으로 다가와



사정없이 저의 뺨을 때렸습니다.



“짝~~~~”



“선생이란 년이 우릴 상대로 즐기는 거 아니야~~”



“성희야 왜 그래~~~”



“가만 있어봐~~ 아무리 봐도 이년 정신이 있는 거 같아서 그래~~”



뺨을 마져서 옆으로 돌아가 있는 얼굴을 앞으로 다시 돌려 왼손으로



저의 오른쪽 귀를 잡고 계속해서 힘차게 때렸습니다.



“짝~~짝~~짝~~짝~~짝~~짝~~짝~~”



아픈 것은 둘째 치고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습니다.



찢어지는 듯 고통이 있었지만 계속 맞다보니 볼에 감각이 없어졌고,



볼이 퉁퉁 부어오르는 듯 했습니다.



때리는 것을 잠시 멈추더니 성희는 귀를 반대로 잡고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도 보지에선 뺨을 때릴 때 마다 보지물이 찔끔찔끔



나왔습니다.



“이년 봐라 맞는 것도 흥분 되나보지~~”



“성희야 선생님 얼굴이 많이 부었어,~~ 그러다 큰일 나겠다.~~”



“야~~일어서~~~”



성희는 제게 말했지만 일어설 수 없었습니다.



“경희야 주방에 가서 가위좀 가지고와 미친년 머리칼을



다 잘라 버리게~~”



성희의 말에 전 눈을 감은 상태로 일어섰고,



보지에선 아직도 보지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습니다.



“흐흐~~ 거봐 내말이 맞지~~ 차렷하고 눈을 떠~~”



성희의 말대로 손을 허벅지에 대고 발꿈치를 붙이고 차렷 자세를



취하고 눈을 떴습니다.



아이들은 제 눈을 주시했고 아이들 눈은 무서웠습니다.



아이들은 내가 일어선 것 하며 차렷 자세를 취하는 저를 보며



웅성이기 시작했습니다.



“진짜야~~ 발가벗고 우리가 보는 것을 즐긴 거야??~~



“정말 어이가 없네,~~ 이런 년이 선생이야~~”



“더 때려줘라 성희야 ~~”



“그러지 말고 돌아가면서 볼기짝을 한 대씩 때리기로 하자~~”



“그래 그게 좋겠다.~~~”



40명의 아이들은 저를 앞에 두고 일렬로 섰습니다.



“엎드려~~~~”



손을 바닥에 데고 엎드렸습니다.



“짝~짝..................................................... 짝~~짝~~”



돌아가며 엉덩이를 때렸고, 몇 번을 쓰러졌다 일어서고를 반복 했고,



일부러 그러는지 아이들은 보지를 집중 적으로 때렸습니다.



보지는 부어올라 사과처럼 빨개졌고 크기도 사과만큼 커졌습니다.



“차렷~~”



차렷 자세를 취했지만 보지가 부어올라 다리는 저절로 벌어졌고,



눈을 뜨고 있었지만 눈물이 흘러내려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너 운 좋은 줄 알아!! 8시라 집에 전부 가봐야 되거든~~ 하지만



자주 놀러올 거니까 준비 하고 있어라~~크크~~”



아이들은 hall중앙에 서있는 저의 몸을 한번 씩 만지고 아쉬운 표정들을 하며,



찜질방을 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성희는 서연님과 귓속말을 하고 나갔고,



서연님은 내게 다가와 쇼핑백을 건네고,



보지 안에 이는 기구를 꺼내려고 하는데 보지가 부어서 기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흐흐~~할 수 없지 보지가 주기 싫어하니 줄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자~~ 이거 입고 우리도 기숙사로 가자~~ 흐흐 우리유미 못 알아보겠는데



가서 거울 좀 봐라~~ 크크크~~”



거울 보니 얼굴 전체가 부어올라 다른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볼은 살짝만 손이 닿아도 쓰려서 만질 수가 없었습니다.



쇼핑백에는 항공점퍼가 있었고, 입고 보니 점퍼에는 단추나 지퍼도 없이



터져있는 점퍼였습니다.



옷을 입고 서연님을 따라 찜질방을 나가려는데 뒤에서 경희가 머리채를 잡고



뒤로 당겨 나를 뒤로 넘어지게 했습니다.



“꽈당~~아야~~~”



“이년아 너도 나를 우습개보냐,~~”



경희는 위에서부터 보지를 있는 힘껏 내리쳤습니다.



결정타였는지 아픔이 가시지 않고 흥분이 아닌 고통 때문에 보지에선



오줌이 줄줄 흘러 내렸고 눈에선 눈물이 줄줄 흘러 내렸습니다.



그때 현관문이 열리더니 경희 어머님과 아주머니 3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점퍼는 걸치고 있었지만 뒤로 넘어지면서 점퍼는 활짝 벌려져 있었고,



보지가 부어 저절로 다리가 활짝 벌려진 상태로 보지는 부어서 사과만한 크기로



커져있고 얼굴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부어있는 나를 보고 경희 어머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너희들 뭐하는 짓이니~~ 이 여자는 누구고~~”



경희 어머님은 저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경희는 어머님의 고함 소리에 꼼짝을 못하고 있는데, 서연님이 어머님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네~~ 어머니 제가 설명해 드릴 깨요~~”



“이 여자는 도둑 이예요~~ 노래방에서 선생님과 놀고 있는데 몰래 들어와서



어머님 사무실에 있는 걸 화장실 다녀오는 친구가 발견하곤 저희가



잡아서 혼을 내줬고~~ 김 유미 선생님은 기숙사 아주머니 들을



데리러 가셨어요,~~아주머니들이 왕년에 유도를 하셔서 아주머니들을 시켜



경찰에 넘기려고 하거든요~~~그래서 지금 기다리는 중인데 이 여자가



아직 힘이 남아 있는지 도망가려 해서 우리와 싸우고 있었거든요~~~



아주머니들이 오셔서 정말 다행 이예요,~~ ”



“뭐라고 도둑이라고 그리고 이년이 어린 너희들과 싸우고 도망가려 했다고~~”



뒤에 있던 다른 아주머니도 얘기를 듣곤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서연아 어디 다친 데는 없니~~ 큰일 나려고 너희만 이년을 보고 있었어??~~”



“네~~수진이 어머니 아까 저희한테 혼나고 정신을 잃어서 다른 아이들은 먼저



보내고 선생님이 마침 약속이 있으셨고 아주머니 집은 요 앞 코너에 있어서



5분이면 도착 하실 거라 안심을 했거든요~~”



“그랬구나!!~~~”



수진이 어머님이면 우리 반 아이의 어머님이고 여기계신 아주머니들은



우리 반 학부모였고, 음식 치우는 걸 도와주러 오신 것 이였습니다.



아주머니들은 신고 있는 신발 그대로 저의 보지를 차고 경희가 때린 것처럼



선 상태에서부터 손을 들어 있는 힘껏 뺨을 내리쳤습니다.



“짝~~~짝~~”



“퍽~~퍽~~”



“으악~~~~”



비명 소리를 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때렸습니다.



아이들이 때리는 것 하고는 차원이 틀렸습니다.



한 대 한 대가 정신을 잃을 정도로 강력했고 입에서는 피 맛이 났습니다.



이젠 볼이 부을 대로 부어서 눈을 떠도 아래 부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주머니들은 분이 안 풀렸는지 엄청난 힘으로 나를 일으켜 세워 점퍼를



벗기고 발가벗겨서 머리채를 잡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주변에 술집과 사무실이 많아 거리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있었고



아주머니는 사람들 한가운데로 저를 끌고 나가 소리쳤습니다.



“이 도둑년이 어린 아이들을 위협해서 돈을 훔치려고 한 년입니다~~~”



사람들은 모여 들었고 아주머니들은 나를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 패대기를



치고 들어 누워 있는 나의 발목을 양쪽에서 잡고 체조 선수들도 벌리기 어려울



정도로 다리를 찢어 벌렸고 다른 아주머니가 사과만큼 부어오른 보지를



사정없이 때렸습니다.



“이 도둑년 ~~걸레 같은 년아 보지 털을 다 뽑았는지 털도 없는 개 같은 년~~



할 짓이 없어 도둑질을 하고 어린애들을 위협해~~”



“으악~~~~ 악~~~악~~~으악~~~~~~~~~~~~~”



지나가던 사람들은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 모여들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발가벗은 몸이 보여 지고 골반이 이탈했는지 옆으로 벌린



다리가 머리가까이까지 와있고, 털이 없는 보지는 퉁퉁 부어 보지물이 질질



흐르는 모습이 보여 지고 있습니다.



아주머니들은 한참을 때리고선 분이 풀렸는지 때리는 것을 멈추고 발목을



놓아 주고, 저를 그대로 두고 찜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경찰이 올 거니까 거기서 기다려 도둑년아~~”



많은 사람들은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찰칵~~찰칵~~”



“어린아이들을 위협했다고 이런 년은 인터넷에 올려 매장을 시켜야 돼~~”



너무 무서웠고 힘이 빠진 하체에선 방광에 있는 오줌 전부가 퉁퉁 부은



보지 사이를 비집고 나왔습니다.



“쏴~~~~~~~~~~~”



“찰칵~~찰칵~~”



“와~~**에 올리면 대박 나겠는데~~~”



10분정도 지났을까 슬쩍 보니 주방 아주머니가 나를 번쩍 들어 차에 태웠고,



전 정신을 잃었습니다.



많은 악몽에 시달리다 정신이 들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병원 이였습니다.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옆에 제 핸드폰이 있어서 핸드폰을 열어보니 찜질방에



있었던 날부터 10일이 지난 날짜였습니다.



전 10일 동안 정신을 잃고 병원에 있었던 모양입니다.



먼저 옆 탁자에 있는 거울을 들어 얼굴을 봤습니다.



얼굴은 붓기가 전부 빠져 전에 얼굴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덮여있는 이불을 벗기고 보지를 살펴보려 했더니 제 몸은 발가벗긴 채로



있었고, 거울을 들어 보지를 비쳐보니 보지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휴~~ 한숨을 쉬고 이불을 덮었습니다.~~”



아까 날짜를 볼 때 컬러메일 와 있는 듯 보여 핸드폰을 열고 비밀 번호를



눌러 메일을 확인 했습니다.



메일은 지선님이 보낸 것이고 내용은 이랬습니다.



“유미야 내가 너에게 당한 것 이상으로 너도 많은 고통을 받은 듯싶어



이제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너의 관련된 사진은 내가 전부 없애버렸으니 안심하고~~~



네가 받은 고통은 어떤 것을 준다 해도 보상될 순 없겠지만



네 통장으로 3억을 보냈으니 우리가 네 마음에 상처를 줬다면



용서해라~~



지금 네가 있는 곳은 경상도고 그곳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네 메일에 전부 정리해 놨으니 읽어보고 결정하기 바란다.



우리가 보고 싶어지면 언제든 환영한다.~~ 그럼 행복해라~~”



다시 태어난 느낌 이였습니다.



그리고 3억이라니요 아이 같은 생각이지만 그런 고통을 받고 3억을



받는다면 또 받고 싶어졌습니다.



눈을 감고 3억을 어디에 먼저 쓸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언제 들어왔는지 간호사 둘이 들어와 있었고,



대화를 하며 아무 느낌 없이 이불을 벗겼습니다.



“이환자니~~ 보지가 사과만큼 부어서 들어 왔다는 환자가??~~”



“그래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처음에는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부어



있었고 계속 발작을 해서 심각했었어, 그리고 붓기가 거의 빠질 때



쯤에 글쎄 보지에서 색스 할 때 쓰는 용품이 나왔지 뭐니~~”



“정말~~~!!!”



“그래~~ 그런데 기구가 보지 속에서 오래 있어서 기구 안에 있던



기름이 흘러 나와 보지가 엉망 이였는데 지금은 거의 괜찮아



졌어~~~~ 자 빨리 선생님이 오시기 전에 준비하자~~”



실눈을 떠서보니 간호사들은 침대기둥 위에서 내려온 줄에 제 발목을 묶어



다리를 쫙 벌리고 엉덩이에 받침대를 받쳐 보지가 위를 보게



만들었습니다.



“오셨다~~~”



여러 명의 발소리가 들렸고 병실 안으로 의사 가운을 입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우르르 들어와~ 발가벗은 채 보지 속까지 보일 정도로



다릴 벌리고 있는 제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맨 앞에 서있는 40대의 남자의사와 뒤에 있는 여의사가 대화를 나눴습니다.



“환자 상태는 어떤가?~~”



“네~~이젠 거의 안정을 찾은 상태입니다~~”



남자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손전등으로 보지 속을 들여다봤습니다.



아이들에게 길들여져서 그런지 남자의 손이 보지에 닿자 몸이 흥분하기 시작했고



남자가 보지 속을 이리저리 보면서 손가락이 성감대를 자극하면서 보지물이



남자의 얼굴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푸~~~르르 이게 뭐야 야~~이 새끼들아 오줌 호수를 껴놨어야지 뭐 하는 거야~~



이런 정신 상태를 가지고 의사를 하겠다고~~ 너희들 전부 옥상으로 따라와~~”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나갔고 뒤에 있던 의사들은 한숨들을 쉬며 나갔습니다.



“아~~씨발!! 오늘 좃 됐다. ~~~”



제 담당으로 보이는 여의사가 간호사를 보며 소리쳤습니다.



“이 간호사 뭐하는 거니 너 때문에 이게 뭐야~~ 머리가 나쁘면 다른 걸



하던지~~ 아~~씨발~~”



여의사도 욕을 하고 나갔습니다.



간호사는 멀어져 가는 발소리를 듣고는 한마디 했습니다.



“아~~지가 의사면 의사지 씨발이 뭐니 정말~~ 이년은 왜 그때



오줌을 싸고 난리니 재수가 없을 여니까,~~ 미친년 들어올 때부터



알아 봤어~~ 썅년아 너도 당해봐라~~”



간호사는 벽에 가려 복도에서 안 보이는 침대를 입구 쪽으로 밀어



보지가 복도를 지나가는 사람이 잘 보이게 돌려놓고 머리뒤쪽에서



손잡이를 돌려 상체가 올라오게 만들었습니다.



“썅년 이럴 때 정신을 차려야 되는데~~ 내일 아침까지 이러고 있어라~~



크크크~~~~”



간호사는 나갔고,



전 지나가는 사람이 멈춰 서서 나를 지켜볼 때 흥분 하면서 보지 물을



흘리며 즐기고 있습니다.



지선님이 저에게 가리켜준 행복입니다.



아마도 이런 행복을 주신 지선님에게 다시 돌아가야만 할 것 같습니다.



((지저분한 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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