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레] 여친 노래방썰 - 2편
카지노클라쓰
2024-11-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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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저녁쯤 됬을까요..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더군요
" 여보세요? "
" 오빠양.. 미안... 나 또 술많이먹구 취해서 자버려썽 "
여친은 그렇게 저번처럼 둘러대면서 말을 했습니다
" 그래 지금 어딘데? "
" 응 지금 집으로 가구이써 (휴) "
" 그래 빨리와 "
여친은 내 목소리르 듣고 내가 화가 난게 아닌걸 알아채자마자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통화를 끊었습니다
저녁이 다 되어서 들어온다면 아마 오늘 일은 쉰다는 의미인게 뻔합니다
항상 그랬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몇번 다음날 저녁쯤 들어오면 일을 쉬었습니다
띵동
" 오빠 나왔어 "
여친은 집에 오자마자 바로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한참뒤에 나와서 하는말이
" 배 안고파? 우리 뭐 먹으로 나갈까? "
난 약간은 퉁명스럽게
" 뭐 먹게? "
" 음.. 아무거나? "
" 그래 나가자 "
난 여친을 데리고 밖에 나와 택시를 타고 번화가쪽으로 이동을 했고
번화가쪽에 거의 다올때쯤 여친은 말하더군요
" 오빠 간만에 소고기 먹을까? "
" 소고기? 소고기가 얼만데 소고기야? "
" 아잉~ 오랜만에 오빠 소고기좀 먹여줘야지 가자 "
여친은 그렇게 제 손을 이끌고 소고기집으로 향했습니다
뭐 항상 그랬었죠
이런식으로 다음날 늦게쯤 와서는 항상 비싸고 맛있는걸먹으면
내가 풀어질지 알고 그랬었기에..
" 오빠 몸보신 제대로 하구 자 건배 "
여친은 어쩐일인지 오늘따라 과하게 술을 먹는거 같아보이더군요
무슨일이 있었나?
그렇게 소고기는 먹는둥마는둥하면서 술만 벌컥벌컥 마시더군요
" 무슨일 있어? 갑자기 술을 급하게 마셔? "
" 헤헤 아니야 그냥 오빠두 한잔 마셔 자 "
여친은 아무일없다는식으로 말하며 연거푸 술만 마셨습니다
그렇게 술을 급하게 마시고 금방 취하게 되더군요
저도 여친 혼자 먹게 할순없어서 급하게 먹다보니 약간 취하더군요
그때까지 소주 4병가량 먹었을까요
병수는 얼마 안되는데 1시간도 안되 4병을 마셨으니
자리에서 일어날때 핑 돌더군요
거의 말도 안하고 술만 마셔대니 취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자 갑자기 여친은 제 품에 안기며
눈에 약간 눈물이 고이면서 훌쩍이더군요
" 왜 그래? 갑자기? "
" 아..아니야.. 흐흑.. "
" 무슨일있어? 왜그래 무슨일인데 그래? "
여친은 아무말없이 제 품에 안기며 훌쩍이고 있었습니다
무슨일이지.. 뭐가 잘못됬나
엊그제 말한 그 손님과 나가서 지금까지 같이 있었고 그랬을게 보이는데
왜그러지..
여친이 안겨있으면서 또 그 생각을 하니 좃이 불끈거리더군요
당연 여친의 몸과 압박이 된 상태였습니다
여친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무언가 자신의 아랫배쪽에서 커지며 건드려대니
갑자기 절 쳐다보며 이러더군요
" 아앙.. 뭐야.. 이 상황에서 지금.. "
" 응? 무슨상황? 왜 그러냐고 무슨일있냐고 "
좃이 불끈거리면서도 괜히 여친에게 계속해서 물어봤습니다
" 왜그래 무슨일이냐고 왜 갑자기 울고 그러는데 "
" 어제 출근하고 일들어갔는데 첫타임부터 쉽고 편하게 갔었는데 마지막 손님하구 그전손님이이... "
" 그전손님과 마지막 손님이 뭐? "
" ..... "
여친은 마지막손님 그러고 말을 쉽게 이어가지 못하더군요
전 여친이 취기도 올라겠다 몸을 좀 달궈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친의 옷을 걷어 올리고 가슴 젓꼭지를 빨면서 계속 물어봤습니다
" 츄르릅.. 그전손님과 마지막손님이 어쨌는데? "
" 하악....아.... 지...진상이었어... "
진상? 진상이란 소리를 듣자마자 좃에 힘이 더더욱 들어가며 온갖 상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여친의 팬티속에 한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며 젓꼭지를 계속 빨아댔습니다
" 츄릅츄릅.. 진상 손님이 왜? "
" 아...아앙... 하아... 몰라... "
" 츄르릅 말을 해봐 어떻게 했는데 그래? "
여친의 보지전체를 손바닥으로 만지니 보짓물들이 고이기 시작했고 갈라진틈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더니 안에는 이미 흥분되어서인지 많은보짓물들이 흥건히 젖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젓꼭지를 빠는건 잊지않고 계속 해서 빨아댔습니다
" 아앙.. 마지막타임 들어가기전 손님이 혼자와서 들어갔는데... 처음부터 진상이었어
그손님한테 가슴 젓꼭지 빨리구 밑에까지... "
" 젓꼭지를 빨았다고? 홀복 가슴쪽 밑으로 내리고 가슴빼서 빨았어? 그리고 밑에는 팬티속에 손넣어서 만지고? "
" 아... 응.. 내가 홀복입을땐 브래지어를 안차잔아.. 가슴쪽을 밑으로 내리고 가슴 만지면서 입으로 빨아써.. "
전 이 말을 들었을때 좃이 아플만큼 빳빳한게 느껴졌었고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여친의 옷을번긴후 팬티까지 벗기고 그상태로 바로 쑤셔박았죠
여친도 흥분해서 보짓물들이 많이 나와서인지 아무런제재없이 좃이 쑤욱하고 한번에 들어가더군요
" 아흑.. 아앙.. 아아... 아.. 그..근데.. 팬티속에 손은 못넣었어.. 팬티입혀진상태로 막 만져썽.. "
역시 술이 들어간상태였었고 흥분해서인지 말이 술술 나옵니다
전 흡사 그 현장에 있던 사람처럼 너무 몰입을 했고 계속해서 물어봤습니다
" 그래서.. 어떻게 됐어 거기서 당한거야? 어떻게 됐는데? "
" 아앙.. 아니... 내가 끝까지 팬티속에 손못넣게 했꾸.. 젓꼭지 빨리구 목도 빨리구.. 입은 끝까지 저항해썽.. "
그렇게 여친은 말했고 그리고 그뒤로 계속해서 저항하니 결국엔 거기서 끝나고 갔다고 합니다
그 후 마지막 손님들이 3명 왔는데 자기 혼자 들어갔답니다
이건 또 무슨소리지.. 노래방서 도우미 한명만 부를수도 있단말인가..
전 의아했지만 그런건 뒤로하고 본론부터 물어봤습니다
" 마지막 손님들은 왜?? "
전 여친의 보지속에 좃을 넣은상태로 질문을 할때마다 강하게 쳐댔었습니다
여친의 보지는 오랫동안 만나오고 시간이 꽤 지났지만 여전히 제 좃을 꽉 물며
쪼여주었습니다
" 아... 아흑... 모.. 몰라... "
퍼퍽 퍼퍽 퍼퍽
" 말해.. 그 마지막손님이 어쨌는데? "
퍼퍼퍽 퍼퍽 철퍽철퍽
" 아앙.. 나.. 노래방.. 안에서.. 당했어.. "
전 여친의 입에서 당했다라는 소리를 듣는순간 화가나기는 커녕
더더욱 좃에 힘이 들어가며 빳빳해지고 여친의 보지속을 더욱 깊숙이 강하게 쑤셔박으며 말했습니다
" 뭐? 당했다고? 3명한테 당했다고??? "
" 아흑... 몰라.. 아.. 아앙.. 흡... "
" 왜 몰라 니가 그자리에있었는데 얼릉 말해봐 빨리 "
전 흥분감에 휩싸였으며 계속해서 말할때마다 넣었다 뺐다 했습니다
" 크흡.. 아.. 아아... 마...마지막손님들하고 첫타임때 술 엄청 먹이고 두명은 먼저간거같아.. "
" 뭐? 갔어? 확실해? 간거야 아니면 간거처럼 느껴진거야? "
" 아앙... 몰라.. 그때 너무 취해썽.. "
전 그렇게 여친의 말을 들을때마다 계속해서 흥분의 극을 향했고 점점 좃에 신호가 왔습니다
그래서 좃을 빼고 여친에게 계속 물어봤습니다
" 빨리 말해.. 어떻게 당했는데 "
" 헙.. 뭐야.. 왜...왜빼.. 빨리.... "
" 됐고 말해주기전까지 안할꺼야 빨리 말해.. "
여친은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흥분을 참지못하고 제 좃을 손으로 쥐고 넣을려고 하는데
전 엉덩이를 뒤로 빼며 대신 여친의 젓꼭지를 빨며 말했습니다
" 아.. 아... 아아.... 몰라... 빨리..빨리... "
그뒤로 여친은 제가 물어보는것들에 대해 다 말해줬으며 지금까지 어디서 있었고 예전의 일들까지
다 말해줬습니다
그 얘기들을 다 듣자마자 전 더이상 참을수 없었고 빠르게 몸을 움직이며
정액이 쏟아져 나오기 직전 여친에게 말했습니다
" 쌀거같아.. "
" 아흑 아앙.. 아아앙... 싸ㅣ....싸...싸줘... "
전 엄청난속도로 여친의 보지에 사정없이 박아댔었고 좃 뿌리에서부터 쏟아져나오는걸 짐작했으며
여친의 보지속에서 좃을 꺼내어 여친의 얼굴쪽으로 정액이 쏟아져나오는걸 좃을 꽉 쥐며 향했습니다
여친은 그런 제 좃을 바로 입속으로 넣자마자 전 쏟아져나오는걸 더이상 참지않고 꽉쥐던 손에 힘을 풀었습니다
그러자마자 제 좃뿌리에서부터 그동안 꽉 쥐며 억지로 조였던게 풀어지자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여친의 입안속으로 정액들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친의 입안 한가득 쏟아냈는데도 불구하고 여친의 입주변쪽으로 정액들이 계속해서 흘러 내렸습니다
" 후르릅 츄릅...케...켁... 커억.. "
전 여친의 목덜미를 꽉 움켜쥐며 최대한 깊숙히 쑤셔박았습니다
그렇게 몸을 부들부들떨며 모든 정액이 여친의 입안속으로 뿜어냈죠
이미 이불엔 제 정액들과 여친의 침과 섹스로 인한 물들로 많이 젖었습니다
여친은 제가 모든걸 토해낸걸 느끼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뛰쳐 가더군요
아까 여친을 안달나게 하며 계속해서 집요하게 물어봤던 것들 궁금증들은 다 풀렸습니다
어제 출근하여 첫손님부터 시작해 마지막손님 마지막전손님까지는
순탄하게 편하게 쉽게 일을 했었는데 마지막 전 손님부터 진상이었다는 얘기입니다
마지막전손님부터 여친의 몸을 유린한거죠
거기서도 거짓말인지 진실인진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땐 이미 가슴 젓꼭지까지 빨정도고 목도 빨아대며 보지까지 만졌다면
분명 팬티속에도 손이 들어갔을께 뻔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까지 했다면.. 아마 팬티도 벗겼을것이고 더한것도 했겠지요
어떤놈이 그렇게까지 도우미가 해주는데 안먹고 그다음 타임까지 연장안하고
갔겠습니까?
하지만 여기선 여친이 그렇다고 하니 그렇게 믿어줘야겠지요..
그리고 그 뒤 마지막손님들... 한명만 부른건 좀 의문스럽긴하나
그런경우도 종종 있겠지요 3:1로 돌릴려고 그럴수도 있구요
아무튼 그렇게 마지막손님이 들어왔는데 거기서 본인이 엄청 취한상태였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사람들이 그래도 매너있게 놀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술을 취한상태서 더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잠깐 정신을 잃은거 같은데 정신을 차려보니 누군가 자신의 보지속에 좃을
들이밀며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고 캠코더인지 핸드폰인지 모르겠는데 촬영을 하고 있다는걸
봤다고 합니다 근데 정신을 계속 못차리겠어서 그상태로 계속 누군가의 좃을 받아내고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내고 있었고 촬영을 한건지 안한건지 구분이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한참하다가 손님이 사정을 할려는지 좃을 꺼내어 배에 쌋다고 합니다
거기서 또 정신을 잠깐 잃었는데 그후 눈을떠보니 모텔이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노래방에서 여러번한거 같다고 하더군요
거기서 제가 느낀게.. 한명은 아마도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했으며
3명이서 돌아가며 여친을 따먹은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모텔서 좀전 집에 오기전에 그중에 한명 잘생기고 괜찬은남자랑 모텔서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니 그 남자가 잘생겼는지 괜찬은지 전 궁금하지도 않은데 말해주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그 남자가 방에서 나오기전 마지막에 한말이
자기 전화 잘받으라고 안그러면 이거 영상 유출시킨다고 했고
이미 전화번호와 실명등 술취해서 여친이 다 말한거 같더라구요
그 남자가 인터넷상에 영상올리며 어디노래방 실명과 전번 이런것들을
유출시킨다고 말을했다고 했을때 전 여친이 솔직히 순진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쉽게 함부로 유출을 못할건데 라는생각이 제 머리속에서 맴돌더군요
전 그래도 그런거 괜찬다고 함부로 유출못할것이고 신경쓰지말으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다 듣고 난후 저역시 사정을 했고 여친은 화장실에 갔고
거기서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여친이 술먹고 그러면 남자를 좀 밝히고 여우짓도좀하고 꼬리도 살살 흔드는
걸레끼가 좀 있긴합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도 여친을 따먹은것이겠지요..
아무리 노래방서 도우미로 일한다 하지만 그렇게 취할때까지 먹는다는것도
일인데 알아서 조절도 해갈것이고 그리고 마지막손님직전 손님도
그렇게 진상짓하고 가슴 젓꼭지까지 빨정도라면 이미 여친이 그 손님이 그렇게
할수 있겠끔 걸레끼를 표출한것이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젓꼭지 빨고 보지도 만지는데 팬티는 당연 벗겼으리라 생각되구요
그정도면 어떤남자가 참고 거기서 정신차려서 그만둘까요?
이미 술도 먹은상태고 1:1로 도우미불른상태인데... 이건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구요
그다음 마지막손님이 문제인데..
술이 엄청 취한상태서 정신을 잃은건 아니고 필름이 끊겼겠지요
필름이 끊긴상태서 무언가를 해주고 그 남자들이 자신감을 얻고
한거라 생각됩니다
동영상 촬영자체도 제가 촬영할때도 항상 술이 엄청 취한상태서 한거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거부를 하고 얼굴쪽으로 촬영할려하면 얼굴을 가릴정도로 정신은 있었거든요
아마 여친이 말한것처럼 촬영을 한것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이말자체는
저한테 혼란을 주게끔 할려는 의도가 있었고 이미 그 모텔서 나오기전
촬영을 정확히 했다라는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그렇게 말했다는건
혼란을 줄려는것과 제가 전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그렇게 말한거 같네요
뭐.. 제가 그렇게 만든거겠죠.. 알아도 모른척 넘어가주고 그래왔으니...
그래서 당했다라는 표현을 저한테 했었을건데..
이것 역시 노래방서 할정도로 그것도 3명한테 돌려질정도라면..
필름이 끊겼다치더라도 본인이 원한것도 있겠고 그걸 인정해주니 그 손님들이 그렇게
한거 일수도 있겠죠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또 다시 좃이 불끈불끈 솟으며 힘이 들어가네요
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여친이 화장실에서 씻고 한참후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역시 한손엔 폰을 들고 오네요 폰에서 불빛이 번쩍하는걸보니 문자가 온거같아보이구요
아마 모텔서 나와서 집에 왔을때부터 계속해서 그 손님한테 연락이 온거 같고
그 연락을 받아준거 같네요
여친입장에선 흥분감에 모든걸 허락해줬어도 동영상 유출이 무섭긴하나봅니다
요즘세상에서 유출해도 어차피 데리고 살사람은 나이고 다른사람들 뭐라해도
전 기어코 데리고 살생각이기에.. 유출되든 말든 괜찬다고 생각이 되지만
왠만하면 유출이 안되길 바라긴하네요
모텔서도 마찬가지 저녁시간까지 계속 있었다면 아마 여러번 했을걸로 보입니다
여친은 항상 저와 하고나서 5분지난뒤 한번더하자고 할정도로
성욕이 왕성하고 섹을 좋아하기에...
여친은 화장실에서 나온후 방에 들어와 핸드폰을 무음으로 한후 베게밑에 넣어두고
잠을 청하네요..
내일부터 뭔가 좃이 더더욱 불끈거릴 일들이 생길거같은데
한편으론 화가나기도 하는데 흥분감이 그 화를 집어삼키는거같네요...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더군요
" 여보세요? "
" 오빠양.. 미안... 나 또 술많이먹구 취해서 자버려썽 "
여친은 그렇게 저번처럼 둘러대면서 말을 했습니다
" 그래 지금 어딘데? "
" 응 지금 집으로 가구이써 (휴) "
" 그래 빨리와 "
여친은 내 목소리르 듣고 내가 화가 난게 아닌걸 알아채자마자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통화를 끊었습니다
저녁이 다 되어서 들어온다면 아마 오늘 일은 쉰다는 의미인게 뻔합니다
항상 그랬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몇번 다음날 저녁쯤 들어오면 일을 쉬었습니다
띵동
" 오빠 나왔어 "
여친은 집에 오자마자 바로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한참뒤에 나와서 하는말이
" 배 안고파? 우리 뭐 먹으로 나갈까? "
난 약간은 퉁명스럽게
" 뭐 먹게? "
" 음.. 아무거나? "
" 그래 나가자 "
난 여친을 데리고 밖에 나와 택시를 타고 번화가쪽으로 이동을 했고
번화가쪽에 거의 다올때쯤 여친은 말하더군요
" 오빠 간만에 소고기 먹을까? "
" 소고기? 소고기가 얼만데 소고기야? "
" 아잉~ 오랜만에 오빠 소고기좀 먹여줘야지 가자 "
여친은 그렇게 제 손을 이끌고 소고기집으로 향했습니다
뭐 항상 그랬었죠
이런식으로 다음날 늦게쯤 와서는 항상 비싸고 맛있는걸먹으면
내가 풀어질지 알고 그랬었기에..
" 오빠 몸보신 제대로 하구 자 건배 "
여친은 어쩐일인지 오늘따라 과하게 술을 먹는거 같아보이더군요
무슨일이 있었나?
그렇게 소고기는 먹는둥마는둥하면서 술만 벌컥벌컥 마시더군요
" 무슨일 있어? 갑자기 술을 급하게 마셔? "
" 헤헤 아니야 그냥 오빠두 한잔 마셔 자 "
여친은 아무일없다는식으로 말하며 연거푸 술만 마셨습니다
그렇게 술을 급하게 마시고 금방 취하게 되더군요
저도 여친 혼자 먹게 할순없어서 급하게 먹다보니 약간 취하더군요
그때까지 소주 4병가량 먹었을까요
병수는 얼마 안되는데 1시간도 안되 4병을 마셨으니
자리에서 일어날때 핑 돌더군요
거의 말도 안하고 술만 마셔대니 취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자 갑자기 여친은 제 품에 안기며
눈에 약간 눈물이 고이면서 훌쩍이더군요
" 왜 그래? 갑자기? "
" 아..아니야.. 흐흑.. "
" 무슨일있어? 왜그래 무슨일인데 그래? "
여친은 아무말없이 제 품에 안기며 훌쩍이고 있었습니다
무슨일이지.. 뭐가 잘못됬나
엊그제 말한 그 손님과 나가서 지금까지 같이 있었고 그랬을게 보이는데
왜그러지..
여친이 안겨있으면서 또 그 생각을 하니 좃이 불끈거리더군요
당연 여친의 몸과 압박이 된 상태였습니다
여친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무언가 자신의 아랫배쪽에서 커지며 건드려대니
갑자기 절 쳐다보며 이러더군요
" 아앙.. 뭐야.. 이 상황에서 지금.. "
" 응? 무슨상황? 왜 그러냐고 무슨일있냐고 "
좃이 불끈거리면서도 괜히 여친에게 계속해서 물어봤습니다
" 왜그래 무슨일이냐고 왜 갑자기 울고 그러는데 "
" 어제 출근하고 일들어갔는데 첫타임부터 쉽고 편하게 갔었는데 마지막 손님하구 그전손님이이... "
" 그전손님과 마지막 손님이 뭐? "
" ..... "
여친은 마지막손님 그러고 말을 쉽게 이어가지 못하더군요
전 여친이 취기도 올라겠다 몸을 좀 달궈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친의 옷을 걷어 올리고 가슴 젓꼭지를 빨면서 계속 물어봤습니다
" 츄르릅.. 그전손님과 마지막손님이 어쨌는데? "
" 하악....아.... 지...진상이었어... "
진상? 진상이란 소리를 듣자마자 좃에 힘이 더더욱 들어가며 온갖 상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여친의 팬티속에 한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며 젓꼭지를 계속 빨아댔습니다
" 츄릅츄릅.. 진상 손님이 왜? "
" 아...아앙... 하아... 몰라... "
" 츄르릅 말을 해봐 어떻게 했는데 그래? "
여친의 보지전체를 손바닥으로 만지니 보짓물들이 고이기 시작했고 갈라진틈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더니 안에는 이미 흥분되어서인지 많은보짓물들이 흥건히 젖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젓꼭지를 빠는건 잊지않고 계속 해서 빨아댔습니다
" 아앙.. 마지막타임 들어가기전 손님이 혼자와서 들어갔는데... 처음부터 진상이었어
그손님한테 가슴 젓꼭지 빨리구 밑에까지... "
" 젓꼭지를 빨았다고? 홀복 가슴쪽 밑으로 내리고 가슴빼서 빨았어? 그리고 밑에는 팬티속에 손넣어서 만지고? "
" 아... 응.. 내가 홀복입을땐 브래지어를 안차잔아.. 가슴쪽을 밑으로 내리고 가슴 만지면서 입으로 빨아써.. "
전 이 말을 들었을때 좃이 아플만큼 빳빳한게 느껴졌었고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여친의 옷을번긴후 팬티까지 벗기고 그상태로 바로 쑤셔박았죠
여친도 흥분해서 보짓물들이 많이 나와서인지 아무런제재없이 좃이 쑤욱하고 한번에 들어가더군요
" 아흑.. 아앙.. 아아... 아.. 그..근데.. 팬티속에 손은 못넣었어.. 팬티입혀진상태로 막 만져썽.. "
역시 술이 들어간상태였었고 흥분해서인지 말이 술술 나옵니다
전 흡사 그 현장에 있던 사람처럼 너무 몰입을 했고 계속해서 물어봤습니다
" 그래서.. 어떻게 됐어 거기서 당한거야? 어떻게 됐는데? "
" 아앙.. 아니... 내가 끝까지 팬티속에 손못넣게 했꾸.. 젓꼭지 빨리구 목도 빨리구.. 입은 끝까지 저항해썽.. "
그렇게 여친은 말했고 그리고 그뒤로 계속해서 저항하니 결국엔 거기서 끝나고 갔다고 합니다
그 후 마지막 손님들이 3명 왔는데 자기 혼자 들어갔답니다
이건 또 무슨소리지.. 노래방서 도우미 한명만 부를수도 있단말인가..
전 의아했지만 그런건 뒤로하고 본론부터 물어봤습니다
" 마지막 손님들은 왜?? "
전 여친의 보지속에 좃을 넣은상태로 질문을 할때마다 강하게 쳐댔었습니다
여친의 보지는 오랫동안 만나오고 시간이 꽤 지났지만 여전히 제 좃을 꽉 물며
쪼여주었습니다
" 아... 아흑... 모.. 몰라... "
퍼퍽 퍼퍽 퍼퍽
" 말해.. 그 마지막손님이 어쨌는데? "
퍼퍼퍽 퍼퍽 철퍽철퍽
" 아앙.. 나.. 노래방.. 안에서.. 당했어.. "
전 여친의 입에서 당했다라는 소리를 듣는순간 화가나기는 커녕
더더욱 좃에 힘이 들어가며 빳빳해지고 여친의 보지속을 더욱 깊숙이 강하게 쑤셔박으며 말했습니다
" 뭐? 당했다고? 3명한테 당했다고??? "
" 아흑... 몰라.. 아.. 아앙.. 흡... "
" 왜 몰라 니가 그자리에있었는데 얼릉 말해봐 빨리 "
전 흥분감에 휩싸였으며 계속해서 말할때마다 넣었다 뺐다 했습니다
" 크흡.. 아.. 아아... 마...마지막손님들하고 첫타임때 술 엄청 먹이고 두명은 먼저간거같아.. "
" 뭐? 갔어? 확실해? 간거야 아니면 간거처럼 느껴진거야? "
" 아앙... 몰라.. 그때 너무 취해썽.. "
전 그렇게 여친의 말을 들을때마다 계속해서 흥분의 극을 향했고 점점 좃에 신호가 왔습니다
그래서 좃을 빼고 여친에게 계속 물어봤습니다
" 빨리 말해.. 어떻게 당했는데 "
" 헙.. 뭐야.. 왜...왜빼.. 빨리.... "
" 됐고 말해주기전까지 안할꺼야 빨리 말해.. "
여친은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흥분을 참지못하고 제 좃을 손으로 쥐고 넣을려고 하는데
전 엉덩이를 뒤로 빼며 대신 여친의 젓꼭지를 빨며 말했습니다
" 아.. 아... 아아.... 몰라... 빨리..빨리... "
그뒤로 여친은 제가 물어보는것들에 대해 다 말해줬으며 지금까지 어디서 있었고 예전의 일들까지
다 말해줬습니다
그 얘기들을 다 듣자마자 전 더이상 참을수 없었고 빠르게 몸을 움직이며
정액이 쏟아져 나오기 직전 여친에게 말했습니다
" 쌀거같아.. "
" 아흑 아앙.. 아아앙... 싸ㅣ....싸...싸줘... "
전 엄청난속도로 여친의 보지에 사정없이 박아댔었고 좃 뿌리에서부터 쏟아져나오는걸 짐작했으며
여친의 보지속에서 좃을 꺼내어 여친의 얼굴쪽으로 정액이 쏟아져나오는걸 좃을 꽉 쥐며 향했습니다
여친은 그런 제 좃을 바로 입속으로 넣자마자 전 쏟아져나오는걸 더이상 참지않고 꽉쥐던 손에 힘을 풀었습니다
그러자마자 제 좃뿌리에서부터 그동안 꽉 쥐며 억지로 조였던게 풀어지자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여친의 입안속으로 정액들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친의 입안 한가득 쏟아냈는데도 불구하고 여친의 입주변쪽으로 정액들이 계속해서 흘러 내렸습니다
" 후르릅 츄릅...케...켁... 커억.. "
전 여친의 목덜미를 꽉 움켜쥐며 최대한 깊숙히 쑤셔박았습니다
그렇게 몸을 부들부들떨며 모든 정액이 여친의 입안속으로 뿜어냈죠
이미 이불엔 제 정액들과 여친의 침과 섹스로 인한 물들로 많이 젖었습니다
여친은 제가 모든걸 토해낸걸 느끼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뛰쳐 가더군요
아까 여친을 안달나게 하며 계속해서 집요하게 물어봤던 것들 궁금증들은 다 풀렸습니다
어제 출근하여 첫손님부터 시작해 마지막손님 마지막전손님까지는
순탄하게 편하게 쉽게 일을 했었는데 마지막 전 손님부터 진상이었다는 얘기입니다
마지막전손님부터 여친의 몸을 유린한거죠
거기서도 거짓말인지 진실인진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땐 이미 가슴 젓꼭지까지 빨정도고 목도 빨아대며 보지까지 만졌다면
분명 팬티속에도 손이 들어갔을께 뻔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까지 했다면.. 아마 팬티도 벗겼을것이고 더한것도 했겠지요
어떤놈이 그렇게까지 도우미가 해주는데 안먹고 그다음 타임까지 연장안하고
갔겠습니까?
하지만 여기선 여친이 그렇다고 하니 그렇게 믿어줘야겠지요..
그리고 그 뒤 마지막손님들... 한명만 부른건 좀 의문스럽긴하나
그런경우도 종종 있겠지요 3:1로 돌릴려고 그럴수도 있구요
아무튼 그렇게 마지막손님이 들어왔는데 거기서 본인이 엄청 취한상태였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사람들이 그래도 매너있게 놀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술을 취한상태서 더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잠깐 정신을 잃은거 같은데 정신을 차려보니 누군가 자신의 보지속에 좃을
들이밀며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고 캠코더인지 핸드폰인지 모르겠는데 촬영을 하고 있다는걸
봤다고 합니다 근데 정신을 계속 못차리겠어서 그상태로 계속 누군가의 좃을 받아내고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내고 있었고 촬영을 한건지 안한건지 구분이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한참하다가 손님이 사정을 할려는지 좃을 꺼내어 배에 쌋다고 합니다
거기서 또 정신을 잠깐 잃었는데 그후 눈을떠보니 모텔이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노래방에서 여러번한거 같다고 하더군요
거기서 제가 느낀게.. 한명은 아마도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했으며
3명이서 돌아가며 여친을 따먹은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모텔서 좀전 집에 오기전에 그중에 한명 잘생기고 괜찬은남자랑 모텔서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니 그 남자가 잘생겼는지 괜찬은지 전 궁금하지도 않은데 말해주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그 남자가 방에서 나오기전 마지막에 한말이
자기 전화 잘받으라고 안그러면 이거 영상 유출시킨다고 했고
이미 전화번호와 실명등 술취해서 여친이 다 말한거 같더라구요
그 남자가 인터넷상에 영상올리며 어디노래방 실명과 전번 이런것들을
유출시킨다고 말을했다고 했을때 전 여친이 솔직히 순진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쉽게 함부로 유출을 못할건데 라는생각이 제 머리속에서 맴돌더군요
전 그래도 그런거 괜찬다고 함부로 유출못할것이고 신경쓰지말으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다 듣고 난후 저역시 사정을 했고 여친은 화장실에 갔고
거기서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여친이 술먹고 그러면 남자를 좀 밝히고 여우짓도좀하고 꼬리도 살살 흔드는
걸레끼가 좀 있긴합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도 여친을 따먹은것이겠지요..
아무리 노래방서 도우미로 일한다 하지만 그렇게 취할때까지 먹는다는것도
일인데 알아서 조절도 해갈것이고 그리고 마지막손님직전 손님도
그렇게 진상짓하고 가슴 젓꼭지까지 빨정도라면 이미 여친이 그 손님이 그렇게
할수 있겠끔 걸레끼를 표출한것이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젓꼭지 빨고 보지도 만지는데 팬티는 당연 벗겼으리라 생각되구요
그정도면 어떤남자가 참고 거기서 정신차려서 그만둘까요?
이미 술도 먹은상태고 1:1로 도우미불른상태인데... 이건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구요
그다음 마지막손님이 문제인데..
술이 엄청 취한상태서 정신을 잃은건 아니고 필름이 끊겼겠지요
필름이 끊긴상태서 무언가를 해주고 그 남자들이 자신감을 얻고
한거라 생각됩니다
동영상 촬영자체도 제가 촬영할때도 항상 술이 엄청 취한상태서 한거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거부를 하고 얼굴쪽으로 촬영할려하면 얼굴을 가릴정도로 정신은 있었거든요
아마 여친이 말한것처럼 촬영을 한것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이말자체는
저한테 혼란을 주게끔 할려는 의도가 있었고 이미 그 모텔서 나오기전
촬영을 정확히 했다라는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그렇게 말했다는건
혼란을 줄려는것과 제가 전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그렇게 말한거 같네요
뭐.. 제가 그렇게 만든거겠죠.. 알아도 모른척 넘어가주고 그래왔으니...
그래서 당했다라는 표현을 저한테 했었을건데..
이것 역시 노래방서 할정도로 그것도 3명한테 돌려질정도라면..
필름이 끊겼다치더라도 본인이 원한것도 있겠고 그걸 인정해주니 그 손님들이 그렇게
한거 일수도 있겠죠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또 다시 좃이 불끈불끈 솟으며 힘이 들어가네요
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여친이 화장실에서 씻고 한참후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역시 한손엔 폰을 들고 오네요 폰에서 불빛이 번쩍하는걸보니 문자가 온거같아보이구요
아마 모텔서 나와서 집에 왔을때부터 계속해서 그 손님한테 연락이 온거 같고
그 연락을 받아준거 같네요
여친입장에선 흥분감에 모든걸 허락해줬어도 동영상 유출이 무섭긴하나봅니다
요즘세상에서 유출해도 어차피 데리고 살사람은 나이고 다른사람들 뭐라해도
전 기어코 데리고 살생각이기에.. 유출되든 말든 괜찬다고 생각이 되지만
왠만하면 유출이 안되길 바라긴하네요
모텔서도 마찬가지 저녁시간까지 계속 있었다면 아마 여러번 했을걸로 보입니다
여친은 항상 저와 하고나서 5분지난뒤 한번더하자고 할정도로
성욕이 왕성하고 섹을 좋아하기에...
여친은 화장실에서 나온후 방에 들어와 핸드폰을 무음으로 한후 베게밑에 넣어두고
잠을 청하네요..
내일부터 뭔가 좃이 더더욱 불끈거릴 일들이 생길거같은데
한편으론 화가나기도 하는데 흥분감이 그 화를 집어삼키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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