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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강한여자 강간하기 시리즈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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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5:15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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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디올 남작...천한것들에게 좋은일 시키다 편-





세상에는 때때로 정말 예상치 못한 일들이 종종 일어나고는 한다.



누군가는 그로인해서 엄청난 피해를 입기도 하고...누군가는 그로인해 이득을 챙기기도 한다.

오늘 소개를 할 레카닌 영지의 트라디올 남작이 그런 경우였다.



아무튼 어쨋거나..



레카닌 영지의 영주인 그는 매우 음험한 자였다.

그리고 여자를 매우 좋아했다.



뭔놈의 여자를 그렇게나 밝혀 대는지... 영지내의 영주의 부하라는 자들,,기사 하며 마법사, 법률가, 행정가들

모두...절대 자신들의 아내는 트라디올 남작이 있는 곳에는 데려오려고 하지 않았다.



특히 그의 아내가 젊고 매력적이라면 더더욱이 그랬다.



게다가 요즈음 들어 트라디올 남작의 거의 광적이다 싶은 색을 밝히는 습관은 더더욱 도를 지나쳐 가고 있었다.



이미 영주성내의 하녀란 하녀는 이미 건드려 본지 오래되었으며 인근 마을의 백성들의 처녀들도 ...

뭐 처녀라고 할수가 없느게 이미 트라디올 남작이 거의한번 건드려 보었으므로...



레카닌 영지내의 남자들은 처녀와 결혼하는 경우가 정말 거의 드물다 시피 했다.

그러한 이유로... 레카닌 영지내 백성들은 딸이 집에 있는 경우 절대 영주성 근처로 접근하려 하지 않았으며

어떻게 해서라도 일찍 시집을 보내거나 다른 마을로 주소를 옮기는 등의 온갖 노력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요즈음 들어서 이러한 백성들의 걱정은 그다지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이 되고 말았는데..



"뭐라고? 자네? 미쳤는가? 아리린...공녀? 설마 아리도스 백작의 그 아리린 공녀?"

"흐흐흐 그렇다네..한스 남작.."



지금 한스 남작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의 친구인 트라디올 백작을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다.



"자네...좀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닌가? 그동안 자네가 이년 저년 함부로 데리고 놀아도 아무런 탈이 없었던

건...그들이 다 천한 일반백성이거나...뭐 이종족인 엘프...호빗 이런 자들이여서 그런것이네..

막말로 그것들이 반항한다 한들...영지군으로 쓸어 버리면 그만이거든..하지만...아리린 공녀는 달라..



백작가의 여식일세..공녀라고... 백작가의 공녀를 함부러 건드렸다가는..영지전이 일어나서..

레카닌 영지를 쓸어버린다 해도...왕실에서 중재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백작가 귀족이 남작하나 어찌

해보는건 일도 아니란 말일세!!!!"



한스 남작의 말은 지극히 타당하고 일리있는 말이였다.

하지만 이미 트라디올 남작은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잉 없어 보였다."



"나도 알고 있네...하지만..자네도 지난 왕실무도회때 보지 않았는게...그 아리린 공녀의 자태를..

흐흐흐... 그 성깔있게 생긴 얼굴하며.. 도도하고 기품있는 이미지...그리고...드레스 안쪽의 그 하얗디 하연

속살...봉긋한 젓가슴..흐흐흐 모든게 너무 완벽하단 말이야..."



"당연히 그렇겠지...왕국의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미녀니까...하지만 너무 위험.."

"흐흐흐흐...사실..이제 평범한 계집을 건드려서는..내 물건이 성을 내지 않네...좀더 귀하고..고귀하고 신분이

높은 계집을 봐야..내 물건이 성을 낸단 말이야..흐흐흐흐"



한스 남작은 아리린 공녀를 상상하며 괴상망측하게 웃는 트라디올 남작을 보며 몸서리를 쳤다.



"이...이이 미친 작자 같으니... 자네가 뭘 어찌하든..아무상관 없는 일이지만...나는 모르는 일이네!! 괜히

나까지 피해입지 않도록 해주게!!"



"흐흐흐..이봐 한스 남작...사내가 되었으면 한번 아름다운 계집을 품어봐야..그래야 사내라 할수 있지 않겠나?"

끌끌대은 웃음소리를 내며 괴변을 뱉어내는 트라디올 남작..



"이런 미친!!! 목이 달아나면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인가? 제발 분수를 지키면서 살게!!!"

"흐흐흐...그럴순 없어!! 흐흐흐 내 물건은 그런것을 거부하고 있거든!!!! 으으으으음!! 으으으으윽!!"



그러고보니...아까부터 트라디올 남작은 아까부터 몸을 들썩들썩거리고 있었다.



탁탁탁...



"으응? 자네 지금 뭐하는 건가?"



트라디올 남작이 않아있는 테이블 위에는 아리린 공녀의 초상화 놓여 있었다.

"아리린 공녀?"

"흐흐..그래 얼마전해 구한 아리린 공녀의 그림이지....참으로 쌔끈하지 않은가?"



그런데 그 초상화는....그 초상화속 아리린 공녀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 상태였다.

그리고 화가가 뭘 어떻게 그렸는지... 그림속 그녀는 눈을 게슴츠레하게 반쯤은 감고

붉은 입술을 벌린 상태로 뭔가에 홀린듯한 그런 표정이였다.



자유분방하게 풀어해친 길고 검은 생머리..

그러면서도 차갑고 도도한 느낌을 주는 검은 눈동자..오똑한코에...붉은 입술..



그림속의 아리린 공녀의 얼굴은 뭔가 차가운 느낌이 들면서도 남자로 하여금..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그 붉은 입술에 ..아니 공녀의 혀를 이용해서 빨게 하고 싶은 욕구가 절로드는

그런 그림이였다.



그리고..그 입술을 지나 하얀 목덜미를 타고 내려가다보면 봉긋하게 솟아로른 젓가슴은..

적당이 부풀어 있어 남자의 손이 그것을 쥐어잡아 일그러트리고 싶게하는 농농한 유혹이 서려 있었다.



잘록한허리를 타고 배꼽이 앙증맞게 위치하고 있었으며...특히나 팽팽한 아랬배와 그 아래 거뭇거뭇

한 검은 음영이 있는 둔덕은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솔직히 한스남작도 자지가 불끈서는 바람에 서있기가 불편할 지경이였다.

한스 남작은 그림을 보고 경악하고 말았다.

"자..자네!! 미쳤나 !! 이런 그림은 누가 그렸나?"

"흐흐흐...우리 영지에 솜씨좋은 드워프 화가가 있는데..그자에게 부탁했네.."

"이...이이이런...자네..이런 그림이 혹시라도 다른 귀족들이 알게되면 어찌되는지 아는가?

게다가 우리보다 2직급이나 높은 백자각 여식을 이렇게!!! 이런 짓을"



아무리 봐도 트라디올 남작은 미친 인간이였다.

철저한 신분제 사회인 쥬시닌 왕국..특히나 레카닌 영지내에서는 무엇이든지 ...계집을 강간하든..

백성을 이유없이 죽이든...다 트라디올 남작의 자유지만..



상대는 백작가의 공녀였다.

상위 귀족에게 무례하게 되면 죽음으로 다스려도 할말이 없는 사회가 바로 귀족사회인데..

이건..정말 죽으려고 작정를 한것인가?



"그건그렇고!!! ...자내 테이블 아래있는 손은 왜그리 움직이는 게야...아니 이런 ...이런 미친!!!"



그렇지 않아도 놀라 ㄴ한스 남작의 눈이 갑자기 더 커졌다.

테이블 아래에 가려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뭔가가 바쁘게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탁탁탁탁!!!!



이소리는..아니 이소리느!!



"으으으...아리린 공녀..공녀..흐흐 그대의 미끈한 허리를 손으로 부여잡고...뒤에서 치받다가..하아하악!!

으흐흐흐어억!! 엉덩이에 나의 하얀정액을 !! 쫘아아악!!!"



"으악!! 뭐야 이 미치광이는!!! 더러우논ㅁ!!!"



한스남작은 차마 못볼 더러운 장면을 보고 말았다.



트라디올 남작이 갑자기 테이블에서 일어나며 그의자지를 꺼내더니 아리린 공녀의 초상화 위에 확 뿌리는

것이였다.



울컥울컥...



얼마나 흥분했는지...

아리린 공녀의 초상화 위에는 그의 정액이 툭툭...떨어져서 흘러내렸다.



"으으으..이 미친놈!!! 다시는 보지 말지 우리!!! 너는 미친놈이야!!!"

"흐흐흐...그래 나는 미친놈이다.!!! 으하하하하!!!!"





"흐흐흐...아리도스 백작의 생일 파티회가 바로 디데이일 세...흐흐흐!! 기다려라...아리린 공녀여!! 으흐흐흐!!"

말도 안돼고 무모한 음모는...이제 시작되려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세상일은 그렇게 쉽지가 않다는 것을 트라디올 남작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 음모는 전혀 엉뚱한 사람이 꾸미지난 그 덕은 정말 관계없는 자가 보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하지만 그런것이 바로 세상사....





드디어 거사의 날이 밝았다.



그날은...아르도스 백작의 생일파티를 위한 축하연과 무도회가 있는 날이였다.



"흐흐흐흐...드디어..아리린 공녀에게 작업을 들어가는 날이구먼..흐흐흐"



트라디올 남작은 정말로 간이크게도 그가 계획한 일을 시행할 작정이였다.

그러나 일단은...모든 일에는 순서라는 것이 있었다.



우선.. 트라디올 남작은 어찌되었던 간에 아리린 공녀를 자빠트릴 생각이였다.

그러나 말 그대로... 트라디올 남작은 남작이다. 그리고 상대는 백작가의 공녀였다.



그렇다는 것은 트라디올 남작이 평소 영지내에서 계집들을 강간하거나 일반 백성들의 처녀를 강제로

취할때 처럼 함부로 수작을 부려서는 안된다는 것이였다.



그점은 트라디올 남작도 잘 알고 있었다.



"이봐!! 자네...설마...공녀를 일반 백성들의 천한계집들처럼...그렇게 자빠트리진 않을 테지?"

한스남작은 정말 정신상태가 이상한 트라디올 남작이 무슨 사고를 칠까 무서워 넌지시 물어봤다.



"흐흐흐..당연히 그렇지는 않지... 아무려면 백작가의 여식인데..합법적인 틀 안에서...작업거는거지..

흐흐흐.."



"그렇다면...대체 어떻게..?"

"자네는 두고만 보게!!!흐흐흐.."



그렇게...무도회가 시작회었다.



아르도스 백작이 주최한 무도회는 성황이였다.

어떻게든 아르도스 백작에게 잘보여 보기 위해서 지방영주 및 군소 귀족들은 아르도스 백작가의 무도회에

참석하여 아부를 떨어 댔다.



"아르도스 백작가의 영애이신 , 아리린 공녀님 이십니다."

"와!! 와!! 역시 아름다우시군!!!"

"정말 어찌저리 아름다우신지요...레이디!!"



정말...

왕국내 최고의 미녀중 하나라고 하더니.. 아리린 공녀의 자태는 너무나도 아름 다웠다.



"호호호..!! 여러 귀족대신 여러분!! 저희 백작가의 파티에 이렇게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르도스 백작가와 여러 귀족분들의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잔들을 드세요!!"

"예!! 공녀님!!!"



아리린 공녀의 등장에 뭇 귀족들은 열렬히 환영하였다.

특히나 여러 귀족가문의 남자들은 아리린 공녀의 자태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잘봐..한스남작..내가 어떻게 작업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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