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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 얼굴에 똥싸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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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클라쓰
2024-11-09 15:12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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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야설을 읽다가 뻔한 소재, 뻔한 내용에 짜증을 느끼고 필자가 직접 쓴 새로운 소재, 새로운 내용의 야설 !

필자의 집필실로 오시면 다양한 소재의 야설을 볼 수 있음>





여자 얼굴에 똥싸기







여자 얼굴에 똥싸는 것이라?

아주 흥미진진한 경험이 되지 않겠는가?

"스캇(scat)" 으로 불리는 장르. 똥.오줌이 난무하는 섹스.

일반인들로는 아주 상상하기 힘든 변태중의 변태.



어쨌든 난 여자얼굴에 똥을 싸고 싶어졌다.

하루종일 참았던, 뱃속에 가득이 들어있는 똥을 예쁜 여자 얼굴에 눈다면 어떨까 ? 상상을 해보면서 딸딸이를 친 적도 여러번 있었다. 그러나 상대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업소에서 여자의 똥을 먹는 것은 몇 군데 있다고 하더라도 역으로 여자가 내 똥을 먹는 것은 어느 곳에도 없었다. sm 카페에서 그러한 성향의 여성과 스캇섹스를 즐긴다는 남성이 한 두명 있었지만 ,, 말 그대로 한 두명일 뿐이였다.



그렇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여자를 납치하는 것이다. 난 우선 모든 계획을 차근차근 세우기 시작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빠진 것 없이 말이다. 자칫 잘못하면 감방행이다. 여성을 납치해서 감금하고 성폭행하는 것은 죄질이 무거워서 징역을 오래살기 때문이다.



우선 상대를 몰색했다. 나의 성적 쾌락의 노예가 될 여성은 평소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20살 A 양. 165cm의 키에 날씬한 몸매, 예쁘고 청춘한 외모. 그녀의 보지를 빨면 세상이 내것이 될 것 같았고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면 홍콩에 가고도 남을 것이다. 그녀 얼굴에 똥을 싼다면 그것은 기독교 신자가 진짜 성배를 찾았을 때의 환희, 40년 동안 장님으로 살았던 남성이 안구이식수술로 처음 세상의 빛을 보았을 때의 느낌, 60년 동안 동정남으로 지낸 노인이 처음으로 여자와 섹스했을 때의 쾌감과 같으리 !



그녀는 모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이다. 전공 그런 것은 모른다. 어차피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니까 ... 09년, 3~4월 두달동안 그녀를 미행하고 뒷조사한 결과 ! 일주일에 1~ 2번 정도는 술을 먹고 늦은 시간에 집에 온다는 사실이였다. 대학 신입생이다보니 아무래도 술을 자주 마시는 듯 싶었다. 나는 기회를 기다리기로 했다. 섣불리 행동했다가는 큰 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좀처럼 기회는 오지 않고.. 나의 "여자 얼굴에 똥싸기"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는가.. 하고 좌절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6월 말, 드디어 기회가 왔다 !

그날도 어김없이 저녁 6시에 일을 마치고 곧바로 6시 30분부터 그녀가 자주 보이는 곳에서 숨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은 김밥나라에서 구입한 김밥으로 대충 때운다. 6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무려 7시간을 기다렸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아니? 미친놈 아닌가? 여자를 납치하려고 여러달 동안 하루 7시간 남짓 잠복한단 말인가?"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안전한 범행을 위해서는 이 정도쯤은 감수해야하리 ! 그리고 이 정도쯤의 변태싸이코라면 6시간이든 10시간 이든 그런게 중요하지는 않게 된다.



으나 ...! 그녀는 오늘 오지 않았다.

"에이 씨팔. 오늘은 친구집에 자고 오나 보다" 라고 이제 집에 들어갈 준비를 하였다. 내일 회사에 출근해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늦게 잠복할 수는 없었다. 회사라고 해봤자 노가다이다. 노가다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아무리 내가 변태싸이코라고 하더라도 하루 5시간은 자야한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2시.. 이제는 진짜 가야겠다! 라고 길을 나서려는데.. 그녀가 보였다. 오 !! 그런데 비틀비틀. 걸음이 심상치 않다. 술을 많이 마신 것 같다. 그것도 무척 많이 ... 평상시 그녀가 술을 마시고 집에 늦게 돌아올 때에도 조금 술에 취한 모습일 뿐 ... 그러나 오늘은 잔뜩 취해서 비틀비틀 혼자서 걸어오고 있었다.

6월 말이라서 기말고사를 마치고 시험끝난 기념으로 술을 엄청 많이 마신 것 같다. 오~! 드디어 이 날이다.

여러달동안 범죄를 준비한 나의 계획을 실행으로 옮길 때가 왔다.



그녀가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는 길은 걸어서 20분 정도. 그 길은 큰 길이라서 늦은 시간이라도 주변에 사람들도 한두명씩 있다. 그러나 1분 정도는 좁은 골목을 지나쳐야 했다. 말 그대로 1분. 짧은 시간만 좁은 골목을 이동했기 때문에 그녀는 별다른 주의를 보이지 않았다. 난 그 1분을 노려야만 했다.



그녀가 그 좁은 골목으로 들어오려고 할 때.. 난 재빨리 그 끝으로 갔다. 새벽 2시라서 주변에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난 골목끝에 내가 주차해둔 차의 키를 열어놨다. 재빨리 여자를 납치해서 차에 태워야한다. 그녀가 드디어 골목으로 들어오고 비틀비틀 걸어오면서 좁은 골목길을 나오자... 난 급히 한손으로는 그녀의 입을 막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몸을 잡았다.

그녀는 술에 많이 취해 있었지만 갑자기 한 낯선 남자가 자신을 덮치려고 하자 놀란 듯 고함을 질렸다. 난 손으로 입을 세게 막고 있어서 최대한 고함소리가 적게 나도록 했지만.. 그래도 주변에 들릴만했다. 난 당황해서 더 행동을 빨리 했다. 골목길 끝에 주차해둔 차에 태웠다. 그녀가 반항하지 못하게 미리 차 안에 준비해둔 벨트로 몸을 묶고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날 보지 못하게 눈도 가렸다. 그리고는 급히 현장을 빠져나왔다.



일단 현장에서 벗어나고 .. 1시간이나 운전해서 내가 도착한 곳은 한참을 달려서 어느 한적한 동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그녀는 묶인채로 계획 반항을 했다.

"이 씨발년아. 넌 이미 잡혔어. 꼼짝마라"

그녀가 그때 입고 있었던 옷은 무릎까지 오는 치마. 위에는 블라우스. 난 우선 치마를 들쳐봤다. 노란 팬티를 입고 있었다.

" 이 씨발년이 노란 팬티를 입고 있네"

난 한 손으로는 팬티안에 보지를 만지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블라우스 위에 손을 댔다. 물컹한 가슴을 만지니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다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었다.

난 강력한 수면제가 담긴 약을 억지로 그녀 입에 삼켰다. 일단은 재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녀가 계속 반항했지만.. 강력 수면제때문에 결국 잠이 들었다.



이튿날 오전 10시. 그녀가 깨었다.



.....





그녀가 깨었다



"여... 여기가 어디예요? 살려주세요.. 흑흑 살려주세요"

난 그녀의 입과 눈에 가려놨던 수건을 풀었다. 어차피 이렇게 된 이상. 그녀가 날 보던 말던 상관없다. 난 어차피 변태싸이코니까 말이다. 오늘 노가다는 안 가기로 했다. 당장 하루 일 안한다고 해서 굶어죽는건 아니니까.

"씨발년아. 넌 이미 잡혔어"

그녀는 울면서 계속 살려달라고 했다. 난 그녀의 손과 다리를 묶어놨기 때문에 달아날 수는 없었다.

내가 밤새 달려온 곳은 한적한 시골 마을. 사람이 사는 곳과는 멀리 떨어져있어서 고함을 질려도 들리지 않았다. 특히 내가 있는 곳은 직접 만든 판잣집. 노가다해서 모은 200만원으로 손수 지은 집이다. 안에는 형편없지만 그래도 방음 하나 만은 철저했다. 여자를 납치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밤에 혼자서 몰래 지은 집이다.

"씨발년아. 아무리 고함쳐도 아무도 널 구해주지 못해. 걱정마. 나랑 하루 놀고 풀어줄게. 죽이지 않으니까 걱정마"

그녀가 계속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지만.. 난 그녀의 help 따위는 안드로메다에 버린 지 오래다.



내가 지은 이 판짓집 구조는 특이했다. 방의 크기는 작았는데 안에는 커다란 거울이 있었다. 그 거울로 당하는 여성이 자신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앞에는 디지털캠코더로 범행을 녹화하도록 만들었다. 고물상에서 구입한 침대 매트리스도 있었다. 그녀를 거기에 묶은 채..



그녀는 양팔과 다리가 大자로 펼쳐져 매트리스에 묶어 있었다. 그래서 움직임이 제한되었다. 내가 강간한다면 그대로 당하게 되어 있었다. 자~ 이제 범행을 시작해볼까 ...



난 입고 있던 추리링과 티셔츠를 벘었다. 그러자 나온 것은 바로 ... 그녀가 입고 있던 옷 !! 그렇다. 난 그녀를 발가벗긴 뒤 그 옷을 직접 입고 있었다. 여자는 아주 놀란 표정으로 날 쳐다보면서 마구 고함을 질렸다. 처음에는 변태라고. 씨발놈 죽어라. 등등 온갖 욕설을 하였다. 그러다가는 자신의 처지를 깨달았는지 잠시 후 살려달라고 자비를 구하는 말을 하였다. 나는 몸이 말라서 허리가 26인치이다. 보통 남자 허리보다는 훨씬 가늘다. 그러나 운동을 꾸준히 해서 몸에 적당한 근육이 붙어져 있었다. 즉 근육질의 깡마른 몸매였다. 그래서 그녀의 스커트를 입을 수 있었다. 물론 조금은 불편했지만 ㅋㅋ 블라우스도 마찬가지..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벗자 .. 팬티와 브래지어가 나왔다. 그녀가 입고 있던 앙증맞은 노란색 팬티를 입고 있으니 아주 흥분이 되었다. 난 입고 있던 속옷을 모두 벗어 던졌다. 그리고는 그녀를 강간했다 ...

강간에 대한 내용은 ... 이 야설의 주요 내용이 아니므로 생략하고 -- (그 부분은 다음에 -_- )

필자가 원래 쓰려고 했던 내용으로 넘어가보자.



어쩄든 나는 여자를 강간하고 (당연히 질내에 사정했다)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을 하기로 했다. 바로 얼굴에 똥싸는 것이다. 오늘을 위해 지난 1년을 철저하게 준비를 했다.



"이쁜이. 가만있어봐. 이 오빠가 기분 좋게 해줄게. 근데 냄새는 좀 날거야."

그녀는 강간을 당한 후 이미 거의 실신 상태에 있었다. 자신이 어떻게 해서든 이 변태싸이코 남자가 풀어주지 않는 한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자칫 잘못하면 범죄현장을 없애기 위해 살해까지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하염없이 그녀 눈에서 눈물이 나왔다. 나는 그녀의 눈물을 보자 딱하다는 생각이 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다.



그때쯤.. 적당히도 똥이 마려웠다. 내 뱃속 또한 나의 편이리. 난 하루에 한번 딱 똥을 누는데 그 양이 좀 많은 편이다. 마른 체격에도 불구하고 밥을 많이 먹기 때문이다. 자~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 그녀는 여전히 大 자로 매트리스에 묶여 있었다. 계속 훌쩍거리면서 ...

난 그녀 얼굴 쪽으로 갔다. 그녀는 아직까지도 내가 무엇을 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으리.. 누가 여자 얼굴에 똥을 싸겠는가? TV 에서 성폭행에 대한 뉴스는 끊임없이 많이 들었지만 그런 변태는 듣지도 못했다.

오홋 ! 그럼 내가 1호가 되는건가 ? ^^



난 그녀 얼굴에 엉덩이를 갔다댔다. 그리고는 똥을 누는 자세를 취했다. 처음에는 오줌을 쌌다. 그녀는 미친듯 반항하기 시작했으나..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었다. 오줌을 다 싸고 나서 똥을 천천히 누기 시작했다.

"야이. 미친 변태 싸이코야" 하면서 그녀가 욕을 하자.. 오히려 더 흥분이 되었다.

똥은 내 항문을 나와서 그녀 얼굴에 묻기 시작했다. 오호~! 오늘따라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이다. 난 일부러 한번에 싸지 않고 천천히.. 시간을 두면서 똥을 누기 시작했다. 여자 얼굴에 똥을 싸는 느낌이 어떻나고? 아주 기분이 좋다. 세상에서 남들이 안 해보는 걸 혼자서만 하는 느낌이다. 졸라 기분짱이다.



5분 정도 똥을 쌌다. 그녀는 얼굴을 좌우로 마구 흔들어서 똥이 얼굴에서 떨어져 매트리스에 많이 떨어졌다.

"이런.. 이 맛있는 똥을 함부러 버리면 되나,,씨발년아"

난 매트리스에 떨어진 똥을 그녀 얼굴에 다시 주워 담았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얼굴에 앉았다. 혹시나 그녀가 입으로 내 자지나 불알을 깨물지 못하도록 자세를 고쳐가면서 ...

얼굴에 엉덩이로 뭉개고 앞뒤 좌우로 마구 왔다갔다... 그녀 얼굴은 내 똥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녀의 입안까지 똥이 들어가자.. 그녀는 우웩 하면서 마구 오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난 그 오바이트를 한 구역물을 먹으면서 ㅎㅎ



야이 씨발년아. 졸라 기분좋네.

여자 얼굴에 똥 싼다는 게 이렇게 좋을 줄이야 !

똥이 똥구멍에서 조금씩 흘려나올때... 그게 예쁜 여자 얼굴에 눈다면 ...

상상만 해도 좋지 않니??

왜 변태 같다고? 다들 왜 그래?

여자를 납치해서 얼굴에 똥 싼 내가 비정상인가?

그래. 난 변태 싸이코야. 그런데 씨발년아, 그런데 넌 죽어줘야겠어.

살아간다면 경찰서가서 바로 알려바칠 것 같아.

씨발년아 죽어 !!!



난 그녀를 목졸라 죽였다.

시체랑도 한번더 섹스하고 ...

몸의 내장을 꺼내면서 ..

(시체, 내장과 섹스하는 건 다음에 쓸 예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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