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의 일생 - 9부
야썰
2024-11-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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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이~~ 이제 그만해~~ 휴게소야~~~"
핸들을 잡은 지훈이 고개를 돌리며 말하고 있었다. 뒷좌석에선 대근과 민희가 달라붙어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둘은 서로의 입술이 맛이 있는지 지훈의 말에도 눈을 감은채 서로의 입술만을 탐닉할 뿐이다.
"쪽쪽~~"
대근은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의 오물오물 빨아주는 민희의 귀여운 얼굴에 더욱 마음이 흐뭇해지고 있었다. 티끌한점 없는 하얀 민희의 몸은 두부처럼 부드러웠다. 마치 손에 힘을주면 으깨질 것 같은 느낌이였다. 그의 손에는 자기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이미 그의 손은 민희의 말랑한 살을 마음껏 쥐여짜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의 손가락틈으로 하얀색 민희의 살점이 잡히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이미 소녀인 민희와의 교접이 끝났으나 아직도 채 흥분감이 가시지 않은 얼굴이였다. 계속 민희의 몸을 어루만지며 정신없이 민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고 있었다.
"그만해라~~ 좀~~~"
지훈은 이제 짜증이 난다는 말투였다. 머쓱해진 대근과 민희는 그제서야 엉킨 몸을 풀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둘은 이제 교대를 한다. 대근이 이제는 운전대를 잡자 냉큼 뒷좌석을 차지한 지훈이 이번에는 민희의 몸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뒷좌석에서 민희의 홀딱 벗은 몸을 어루만지는 지훈의 손길은 참으로 부드러웠다. 마치 도자기 만지듯 민희의 몸을 더듬고 있었으니....
"아앗!!! 아빠!!!!"
민희는 그의 품에서 다시 발광한다. 벗겨진 몸에서 다시한번 남자의 손길이 느껴지자 다시 흥분을 해버리고 있었다. 민희는 그렇게 지훈을 끌어앉으며 그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이런~~~ 우리딸이 이렇게 좋아하다니.... 어쩔수 없구나~~~"
지훈은 느긋한 목소리로 자신의 목을 부둥켜 잡는 민희의 다리사이로 손을 쓱 집어넣으며 말한다. 곧 그의 손은 민희의 보지를 더듬기 시작한다. 부드러운 소녀의 살결이 손에서 다시한번 느껴지자 지훈은 그 말랑한 부위를 더욱 정성껏 애무한다.
"아아~~~"
민희의 몸은 다시한번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강렬한 자극에 몸에서는 번쩍하며 다시 음란한 기운이 꺠어나버리고 만다. 보지를 살살 만져주는 지훈의 손은 이제 민희에게 거부할 수 없는 쾌락이였다. 은근하게 보지가 자극되자 이미 백보지가 되어 예민해진 민희는 자극을 견디지 못하며 얼굴을 찡그릴 뿐이였다. 강한 자극을 견디는 얼굴로 지훈의 양어깨를 짚은 민희는 그렇게 파도처럼 몰아치는 쾌락을 참아내고 있었다.
"하아... 하아...."
주행하는 차내에는 민희의 가쁜 호흡만이 가득 찰 뿐이였다. 곧 지훈이 민희의 맨살을 긁어주자 민희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있었다.
"아아앗!!!!"
자지러진 비명과 함께 민희의 보지에서 다시한번 음액의 조수가 물줄기를 뿜는다. 지훈은 다시 고개를 올려 민희를 바라본다. 민희의 얼굴은 상기된 얼굴이였다. 핑크빛으로 물든 그 얼굴은 귀까지 새빨개진 완전히 흥분한 얼굴이였다. 지훈은 이제 허리띠를 풀른다. 그리고 그가 바지와 속옷을 한꺼번에 내리자 발기한 그의 물건은 민희의 눈앞에 펼쳐진다.
"흐흐~~ 자 민희야 맛있겠지~~~~ 빨아~~ 이년아~~~
지훈은 자신의 좆을 민희에게 들이밀며 말하고 있었다. 뒷자석의 의자에 바싹 앉은 지훈은 민희를 자신의 다리 사이에 앉혀넣고 민희의 얼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내밀고 있었다. 이미 흥분감에 정신을 잃은 민희는 망설임없이 지훈의 페니스를 삼키고 있었다. 이미 흥분해버린 몸은 부끄러움마저 상쇄시키고 있었다. 의붓아버지의 자지를 기둥까지 단번에 넣고 입속에서 오물거리며 빠는 민희였다.
"헉!!!! 씨발 죽이는구나~~~ 우리딸~~~"
귀두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락에 지훈의 말이 거칠어진다. 자신의 귀두를 현란하게 움직이는 어린 입술의 놀림에 그는 탄복하고 있었다. 일찌기 경험해보지 못한 강한 쾌감이였다. 귀두에서는 확실히 자신의 그곳을 더듬는 민희의 자그마한 혀가 느껴지고 있었다. 날마다 거듭된 사까시의 교육 덕분인지 민희는 이제 그의 좆을 상당히 잘빨았던 것이였다. 더군다나 흥분한 상태라 그런지 정말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민희는 반복하여 그의 페니스를 핥아주고 있었다. 지훈의 페니스는 곧 민희의 입안에서 강철처럼 단단해진다. 그는 이제 견딜수가 없었다.
"가만있어봐 민희야!!!!"
그는 다급하게 민희의 이마를 양손으로 잡으며 직접 허리를 앞뒤로 전후시킨다. 그가 허리를 움직여 민희의 입술을 보지처럼 범해버린다. 의붓딸.... 과거 짝사랑했던 여자의 딸을 상대로 한니 흥분 두배였다. 그는 급속도로 사정의 기운을 느낀다. 달리는 차안에서 지훈은 그렇게 민희의 사까시를 맛보며 극락의 쾌락을 경험하고 있었다.
"아앗!!!! 싼다!!!"
곧 지훈의 페니스는 민희의 입속에서 폭발한다. 민희의 눈이 순간 번쩍 떠졌지만 지훈은 양손으로 더욱 민희의 머리를 사타구니에 밀착시키며 기어이 자신의 좆물을 민희의 목구멍속으로 방출하고 있었다. 지훈은 고개를 젖히며 의자에 몸을 뉘이며 흘러내린 땀을 닦아낸다. 차안에는 음란한 공기가 가득했지만 열기가 느껴지는 공기였다. 훈훈한 공기는 차안을 덥히고 있었다. 곧 차는 민희의 집에 도착한다.
"하하하~~~ 기다렸다고~~ 늦네 늦어~~"
집앞에서는 민희가 다니는 학교의 교사인 박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은영의 병문안을 갔다오는 이들을 한참이나 기다렸는지 애가 타서 아주 뻘겋게 달아오른 얼굴이였다. 그는 차문을 열고 있었다.
"저런.... 벌써 한거야.... 같이 즐기지.... 참...."
"꺄악!!!"
그가 갑자기 문을 열자 알몸인 민희는 그제서야 정신이 차려지는지 화들짝 놀라며 양손으로 알몸을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만식은 쩝쩝 거리며 연신 아깝다는 듯 입맛만을 다신다. 벌써 그들이 민희를 한번 따먹었다는 사실 때문이였는지 마음이 쓰린 얼굴이였다. 하지만 곧 하얀빛이 나는 뒷좌석에 몸을 기댄 민희의 벌거벗은 몸을 보자 다시한번 눈빛은 번뜩인다.
"요거요거..... 참.... 어케 니년은 따먹혀도 일케 맛있어 보이냐~~~"
어느새 뒷좌석으로 들어온 만식은 민희의 손을 제치고 갈라진 보지를 만지며 말한다.
"아흑!!!!"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더듬는 만식의 손길에 민희는 목을 치켜올리며 다시한번 자지러진 신음소리를 내고 만다. 아까 이미 지훈의 좆을 빨며 스스로 보지를 만졌던 민희였기에 만식이 만져주자 몸에서는 희열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다시한번 만져지는 느낌에 민희의 몸은 요동친다. 하지만 만식은 더욱 은근하게 민희의 민감한 부위를 더듬으며 민희를 더욱 못견디게 만들 뿐이였다. 그는 어느덧 손가락을 세워 구멍을 헤집어 놓으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앙앙!!!!"
끊어질듯 민희의 신음소리가 다시 차안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만식은 이제 장지로는 민희의 구멍을 쑤셔주며 검지로는 포피로 덮힌 민희의 공알부위를 슬슬 마찰하면서 민희를 자극하고 있었다. 앳된 민희의 얼굴은 다시한번 견딜수 없다는 얼굴로 변해가고 있었다. 어쩔줄을 몰라하는 민희를 보는 그는 그제서야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안돼겠군.... 일단 집안으로 가서 한번 해야겠어~~~"
만식 역시 평소와는 달리 흥분한 민희의 모습에 덩달아 흥분되는지 이제는 서두르는 기색이 역력하다. 그는 벌거벗은 민희를 양팔에 앉고 차에서 황급히 내린다.
"꺄앗!!!!"
민희는 자기도 모르게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알몸인 자신의 몸을 누가 보지나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덮친다. 심장은 더욱 콩딱콩딱 뛰고 있었다. 다행히 휴일이라 근처에는 아무도 없는 듯했다. 하지만 누가 지나가지나 않을까 민희의 마음은 초조감이 들고 있었다.
"어이~~ 빨리 열어~~ 열라고~~"
만식은 현관문을 열고 있는 지훈을 닥달하고 있었다. 곧 지훈이 문을 열자 그는 단숨에 계단을 올라 병원의 2층에 있는 지훈의 집으로 한달음에 달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알몸의 민희를 꼭 껴앉은채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흐흐~~~그럼 어디????"
침실에 민희를 내려놓은 만식은 이제 한숨 놓았다는듯 여유로운 얼굴이 되며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곧 그 역시 웃도리와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이런.... "
부어오른 민희의 보지를 보는 그의 얼굴은 이내 변해가고 있었다. 다른 남자들이 이미 그곳에 한번 쌌다는 생각이 미치자 찝찝한 기분이 몰려오고 있었다.
"일단 씻겨야겠군~~~"
그는 민희를 일으킨다. 그리고 방문을 열어 욕실로 데리고 들어가고 있었다. 목욕탕안에서 하얀 민희의 알몸을 세우고 그렇게 박만식 교사는 정성스럽게 민희의 보지를 씻겨준다. 그러다 그의 손은 작은 민희의 젖꼭지와 엉덩이 중요한 부위를 쓰다듬기 시작한다.
"아아...."
가늘게 민희의 소리가 탕내에 울린다. 그의 손이 움직일때마다 민희의 몸은 움찔움찔 놀라며 반응하고 그 반응을 즐기는 만식이였다. 확실히 딸같은 소녀의 신체를 만지는 느낌은 그에게 색다른 자극이였다. 더이상 참지 못한채 만식은 혓바닥을 놀려 민희의 목덜미에서 가슴, 겨드랑이 가슴의 젖꼭지를 차례로 핥아준다. 그의 혀는 배꼽에서 점점 하복부로 옮겨가며 민희의 사타구니를 향해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긴장해버린 민희의 공알을 부드럽게 빨아준다.
"아앙~~~"
민희의 목소리는 이제 강하게 울리며 만식의 어깨를 잡은채 쓰러지려 한다. 자극을 참아내려는 표정의 민희였지만 이젠 그 자극을 거부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마음으로는 절대 이런 변태적인 행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민희였지만 몸은 반대로 반응하며 보지안이 뜨거워져 버림을 느끼고 있었다.
"크큭~~ 보지가 벌렁대는구나~~ 이년아~~~"
만식은 움찔움찔 자신의 손가락을 강하게 물어주는 민희의 보지에 흐뭇한 얼굴로 말하고 있었다. 과연 민희의 동굴속을 탐험하는 그의 손가락에서는 어린 소녀 특유의 강한 조임과 수축력이 느껴지고 있었다.
"이년이 아주 좋아죽으려고 하네~~~ 그래 내가 더 기분 좋게 해줄게~~"
만식은 갑자기 검지까지 추가하며 두개의 손가락으로 민희의 보지에 피스톤질을 한다.
"아앙~~ 아앙~~ 선생님~~~ 나죽어~~ 선생님~~"
민희는 그렇게 말하며 참지못하는 소리를 내버리고 있었다. 선자세로 만식의 양어깨를 짚은 자세였지만 무너지지는 않고 있었다. 팔에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손가락의 피스톤질에 중독된 민희는 그렇게 무너지지 않으려 이젠 스스로 노력하고 있었다. 무의식 속에선 이 느낌이 계속되기를 바라기에 이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민희의 모습에 만식의 입에 귀에 걸릴듯 찢어지고 있었다. 타락하는 소녀의 모습을 보자니 정말 말로 형언할수 없는 흐뭇한 기분이 몰려오고 있었다. 그는 손가락에 더욱 힘을 주어 민희의 구멍을 쑤신다. 하얀 살덩이 사이로 선명한 세로줄이 그어진 민희의 사타구니에선 곧 음액이 배이고 있었다. 미끌미끌한 그 느낌은 확실은 일반적인 물과는 다른 음란한 느낌이였다. 그것이 만식의 정욕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었다.
"이런..... 제길..... 더이상은 못참겠군...."
만식은 민희의 보지에서 나오는 윤활유를 확인하며 더욱 번들거리며 윤기가 흐르는 조개의 모습에 이제 더이상 욕정을 참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옆에 있는 욕조에 한팔을 담근다. 이미 물이 받아져 충분히 차오른 욕조의 온도는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알맞은 온도였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김이 막 나려하는 적절한 온도였다. 그는 단숨에 민희를 안아 욕조에 몸을 담근다.
"아앙~~ 앙~~~"
그렇게 민희는 좁은 욕조안에서 학교선생님의 무릎에 앉혀지게 되었다. 배후에서 만식이 유두를 자극하자 다시한번 견딜수 없는 목소리가 나와버린다. 미끌미끌한 감촉과 함께 날카로워진 유두에선 평소보다 더욱 강한 자극을 민희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민희의 머릿속에는 거의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였다. 하지만 욕조에 들어온 만식은 더욱 민희의 몸 구석구석을 더듬으며 씻겨주고 있었다. 유방과 엉덩이 그리고 갈라진 균열을 그의 손이 스친다.
"아아~~~ 아~~"
민희의 목소리는 더욱 견딜수가 없게 변해가고 있었다. 물기때문인지 몸이 담겨진 뜨거운 물의 온도 때문인지 몸이 더욱 말을 듣지 않고 있었다. 서서히 달아오른 몸은 이제 어서 박히기만을 바라게 되어버리고 있었다. 보들보들한 민희의 보지살은 수중에서 우뚝 솟은 만식의 자지에 스스로 접근하고 있었다. 이제 민희역시 물속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만식의 좆을 향해가고 있는 것이였다.
"하하핫~~~ 그렇게 박히고 싶냐~~ 이년아~~~ 박아줄까????"
만식이 민희의 귓가에 속삭인다. 붉게 뺨을 물든 민희는 고개를 끄덕인다.
"흐흐... 하... 나..... 이년~~~~ 그럼 니년이 잡아서 함 끼워봐~~"
만식은 한껏 거드름을 피며 민희에게 명령하고 있었다. 민희는 너무나 부끄러웠지만 이제는 맛을 봐버린 섹의 쾌락에 자기도 모르게 가랑이사이로 손을 뻗어 엉덩이 아래 자리잡은 만식의 좆을 양손으로 잡아준다. 거북이 머리처럼 두꺼운 만식의 귀두에 박힌 구슬의 느낌이 선명하게 손끝에서 느껴진다. 만식의 좆은 비뇨기과에서 기둥과 귀두에 구슬을 박아 넣은 인테리어 자지였다. 그것이 자신의 보지를 헤집어논다고 생각하자 이제 민희는 겁에 질리기보다는 설레이기 시작한다.
"윽~~~"
만식은 외마딧 신음을 내지른다. 귀두에선 구멍을 통과하는 느낌이 확실하게 전달되고 있었고 아직 사춘기인 소녀라 그런지 특유의 신축성이 느껴진다. 물론 아직 구멍이 작아 잘 들어가지 않았으나 좆을 조이는 느낌은 너무나 강해 호흡마저 곤란해짐을 느끼고 있었다. 더군다나 울퉁불퉁 구슬이 박힌 그의 좆이라 그런지 소녀의 굴을 원활하게 파고들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민희의 가는 허리를 배후에서 잡은채 강하게 민희를 자신의 하체에 찍어버린다.
"아앗!!!!"
민희의 목소리가 다시한번 날카롭게 변해간다. 강한 아픔과 함께 쾌락이 섞인 목소리였다. 그리고 만식에게는 뚫렸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고 있었다. 그는 흐뭇한 얼굴을 짓다가 혓바닥을 내밀어 배후에서 민희의 목덜미와 귓볼을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민희의 겨드랑이를 통과한 한손을 내려 결합부위를 만지며 서버린 민희의 클리를 긁어주기 시작한다.
"아아앗!!!!"
민희의 몸이 용수철처럼 튀어오른다. 하지만 만식은 한손으론 민희가 움직이지 못하게 상반신을 굳게 잡고 한손으론 클리의 애무를 멈추지 않는다. 곧 빨갛게 상기된 민희는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만식은 자신의 하체에서 이제는 적당히 살이오른 민희의 부드러운 엉덩이가 부딪혀옴을 느끼고 있었다.
"앙앙~~~"
민희는 그의 품에서 아이처럼 파닥거리며 스스로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만식은 두개의 살덩이 사이에 자리잡은 구멍에서 마찰되는 소녀의 느낌을 마음껏 음미하며 서서히 그 역시 이 극치의 자극을 즐기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맛을 보기위해서였는지 그는 이빨을 꽉 물며 사정의 느낌을 견딘다. 욕조안에서 민희와 만식의 힘겨루기는 계속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거듭된 조교로 개발된 민희의 보지를 만식이 당해낼리가 없었다.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정자를 민희의 정자에 싸지르고 말았다.
"아앗!!!!"
만식의 품에 안긴 민희의 신체가 경직되며 놀란듯 민희는 더욱 몸을 경련한다. 그러다가 움찔움찔 그의 좆을 더욱 물어준다.
"하아... 하아..."
민희는 숨결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제서야 몸이 풀리는지 보지에선 힘이 빠지고 있었다. 만식은 이런 민희를 더욱 어루만져주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만식은 민희를 데리고 욕실을 나오고 있었다. 거실에는 대근과 지훈이 TV를 보고 있었다. TV에서는 동물의 왕국이 하고 있었다. 숫사자가 암사자 위에 올라타 짝짓기를 하는 장면이 방영되고 있었다.
"하.... 죽이네~~~ 나는 이 동물의 왕국이 참 재밌어~~~ 우리네 사는 거랑 너무나 똑같단 말이야~~"
우락부락한 대근은 소파에 앉아 호탕하게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욕실에서 나오는 민희를 쓰윽 한번 쳐다보는데....
"벌써 씻었냐.... 씻으면서 했구만.... 했어.... 뭐하냐~~ 또 꼴리는데 함 더해야 쓰겠다. 얼렁 보지대라~~~이년아~~~엄마 치료비 대야지~~~보지로~~"
그는 이제 한껏 거만한 얼굴로 민희에게 명령한다. 아까 병실에서 은영앞에서 눈물을 흘리던 그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진 것이였다. 민희의 얼굴은 찡그려진다. 하지만 곧 다시 체념하고 대근 곁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하하~~ 너무 우리를 미워하진 마라~~~ 민희야~~~ 사람사는것도 동물의 왕국이랑 같지.... 신자본주의 시대야~~ 하핫~~ 그래 아저씨들이 자본주의 정신을 가르쳐줄게~~~"
대근은 민희를 개처럼 네발로 엎드리게 만든후 자신의 좆을 물리며 말하고 있었다. 다시한번 발기한 그의 좆은 민희의 입속을 파고든다. 그리고 뒤에서는 지훈이 달려들고 있었다.
"자본주의 정신이라 좋지~~~~~ 맞아~~ 맞아~~~ 아깐 입을 맛봤으니... 나는 그럼 보지를 맛봐볼까...."
지훈은 그렇게 말하며 자그마한 민희의 엉덩이를 벌리며 말하고 있었다. 곧 그의 좆 역시 배후에서 민희의 보지를 파고든다.
"읏!!!"
대근의 좆을 머금은채 민희의 몸이 다시한번 경직된다. 얼굴은 아픔때문인지 찡그려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훈은 자신의 페니스를 더욱 깊이 침몰시키며 민희를 유린하기 시작한다. 민희의 신체에서는 소녀특유의 달콤한 내음이 다시한번 퍼진다. 막 샤워를 해서 그런지 향긋한 샴푸의 내음이 그의 욕정을 더욱 자극한다. 그리고 소녀의 부들부들한 느낌 때문인지 그는 다시한번 강한 흥분을 느낀다. 그리고 그것은 민희의 입을 범하는 대근 역시 마찬가지였다. 거대한 신장답게 자지도 큰 대근의 좆은 민희의 입에 다 들어가지 않는 대물이였지만 그는 억지로 그것을 깊이 넣으며 안쪽에서 느껴지는 목구멍의 느낌을 만끽한다. 민희의 이마를 양손으로 잡은 그는 어느덧 민희의 입술을 보지처럼 박아넣고 있었다. 그의 좆은 민희의 입술에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응~~응~~~"
대근의 좆을 물은채 민희의 숨결은 뜨거워진다. 앞뒤로 박히는 느낌때문인지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곧 대근의 움직임이 치열해지며 대량의 정액을 민희의 입안에 방출해왔다.
"읏!!!"
민희의 눈은 커다랗게 떠진고 있었다. 콸콸하는 느낌과 함께 대근의 정액이 방출되는 비릿한 느낌에 민희의 얼굴은 다시한번 찡그려지고 있었다. 민희의 입술에서는 하얀 대근의 정액이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대근이 민희의 머리를 꼭 잡은채 허리를 밀자 강제로 민희는 그것을 강제로 삼키고 있었다. 불쾌감이 느껴졌지만 이젠 민희역시 익숙해지고 있었다.
"하핫!!! 이젠 잘 삼키는군~~~"
흐뭇한 얼굴로 대근이 민희를 내려다보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민희의 머리를 놔주자 지금껏 슬슬 박던 지훈 역시 피치를 올리기 시작하는데....
"아앗!!! 아앗!!!"
민희는 그렇게 새아빠에게 뒷치기 자세로 범해지며 저린 신음을 내지른다. 질벽을 가르는 느낌은 이제 민희에게 확실한 쾌감이였다.
"씨발.... 이거 안빠진다.. 안빠져.... 와아..."
지훈은 더욱 강하게 자신의 자지를 물어주는 강한 민희의 보지에 이제 탄복하며 말하고 있었다. 소녀보지가 물어주는 그 타이트한 맛에 그의 몸은 자기도 모르게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역시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정자를 민희의 몸안에 싸지르고 만다.
잠시후....
"흐흐..... 여기도 이제 길을 내야지~~~"
반복된 성교에 지쳐 완전히 뻗어버린 작은 민희의 항문을 더듬거리며 대근이 말하고 있었다.
"꺄악~~~"
민희는 다시한번 소스라치게 놀라며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본다. 그곳에는 음흉한 얼굴로 입맛을 다시며 자신의 항문을 만지는 대근이 있었다. 역시나 집창촌등 거친 세계에서 살아온 그답게 변태스러운 기질이 충만했다. 그는 검지를 세워 민희의 항문에 첫번째 관절까지 조심스럽게 집어넣는다.
"아아...."
민희는 괄약근에서 전해지는 낯선 쾌락에 겁이 났지만 입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한숨이 나와버리고 있었다. 숨을 몰아쉴뿐.... 이젠 저항하지 않았다. 대근은 더욱 흐뭇한 눈으로 민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쾌락으로 기억된 자신의 신체를 발견하는 민희였다. 자신의 몸속에 있던 또다른 자신을 발견하고 있었다.
12부에서 완결합니다~~~ 2부 늘었어여~~~ 다음주에 완결합니다~~~ 10부,11부,12부 금토일 올라옵니다~~~
핸들을 잡은 지훈이 고개를 돌리며 말하고 있었다. 뒷좌석에선 대근과 민희가 달라붙어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둘은 서로의 입술이 맛이 있는지 지훈의 말에도 눈을 감은채 서로의 입술만을 탐닉할 뿐이다.
"쪽쪽~~"
대근은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의 오물오물 빨아주는 민희의 귀여운 얼굴에 더욱 마음이 흐뭇해지고 있었다. 티끌한점 없는 하얀 민희의 몸은 두부처럼 부드러웠다. 마치 손에 힘을주면 으깨질 것 같은 느낌이였다. 그의 손에는 자기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이미 그의 손은 민희의 말랑한 살을 마음껏 쥐여짜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의 손가락틈으로 하얀색 민희의 살점이 잡히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이미 소녀인 민희와의 교접이 끝났으나 아직도 채 흥분감이 가시지 않은 얼굴이였다. 계속 민희의 몸을 어루만지며 정신없이 민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고 있었다.
"그만해라~~ 좀~~~"
지훈은 이제 짜증이 난다는 말투였다. 머쓱해진 대근과 민희는 그제서야 엉킨 몸을 풀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둘은 이제 교대를 한다. 대근이 이제는 운전대를 잡자 냉큼 뒷좌석을 차지한 지훈이 이번에는 민희의 몸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뒷좌석에서 민희의 홀딱 벗은 몸을 어루만지는 지훈의 손길은 참으로 부드러웠다. 마치 도자기 만지듯 민희의 몸을 더듬고 있었으니....
"아앗!!! 아빠!!!!"
민희는 그의 품에서 다시 발광한다. 벗겨진 몸에서 다시한번 남자의 손길이 느껴지자 다시 흥분을 해버리고 있었다. 민희는 그렇게 지훈을 끌어앉으며 그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이런~~~ 우리딸이 이렇게 좋아하다니.... 어쩔수 없구나~~~"
지훈은 느긋한 목소리로 자신의 목을 부둥켜 잡는 민희의 다리사이로 손을 쓱 집어넣으며 말한다. 곧 그의 손은 민희의 보지를 더듬기 시작한다. 부드러운 소녀의 살결이 손에서 다시한번 느껴지자 지훈은 그 말랑한 부위를 더욱 정성껏 애무한다.
"아아~~~"
민희의 몸은 다시한번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강렬한 자극에 몸에서는 번쩍하며 다시 음란한 기운이 꺠어나버리고 만다. 보지를 살살 만져주는 지훈의 손은 이제 민희에게 거부할 수 없는 쾌락이였다. 은근하게 보지가 자극되자 이미 백보지가 되어 예민해진 민희는 자극을 견디지 못하며 얼굴을 찡그릴 뿐이였다. 강한 자극을 견디는 얼굴로 지훈의 양어깨를 짚은 민희는 그렇게 파도처럼 몰아치는 쾌락을 참아내고 있었다.
"하아... 하아...."
주행하는 차내에는 민희의 가쁜 호흡만이 가득 찰 뿐이였다. 곧 지훈이 민희의 맨살을 긁어주자 민희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있었다.
"아아앗!!!!"
자지러진 비명과 함께 민희의 보지에서 다시한번 음액의 조수가 물줄기를 뿜는다. 지훈은 다시 고개를 올려 민희를 바라본다. 민희의 얼굴은 상기된 얼굴이였다. 핑크빛으로 물든 그 얼굴은 귀까지 새빨개진 완전히 흥분한 얼굴이였다. 지훈은 이제 허리띠를 풀른다. 그리고 그가 바지와 속옷을 한꺼번에 내리자 발기한 그의 물건은 민희의 눈앞에 펼쳐진다.
"흐흐~~ 자 민희야 맛있겠지~~~~ 빨아~~ 이년아~~~
지훈은 자신의 좆을 민희에게 들이밀며 말하고 있었다. 뒷자석의 의자에 바싹 앉은 지훈은 민희를 자신의 다리 사이에 앉혀넣고 민희의 얼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내밀고 있었다. 이미 흥분감에 정신을 잃은 민희는 망설임없이 지훈의 페니스를 삼키고 있었다. 이미 흥분해버린 몸은 부끄러움마저 상쇄시키고 있었다. 의붓아버지의 자지를 기둥까지 단번에 넣고 입속에서 오물거리며 빠는 민희였다.
"헉!!!! 씨발 죽이는구나~~~ 우리딸~~~"
귀두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락에 지훈의 말이 거칠어진다. 자신의 귀두를 현란하게 움직이는 어린 입술의 놀림에 그는 탄복하고 있었다. 일찌기 경험해보지 못한 강한 쾌감이였다. 귀두에서는 확실히 자신의 그곳을 더듬는 민희의 자그마한 혀가 느껴지고 있었다. 날마다 거듭된 사까시의 교육 덕분인지 민희는 이제 그의 좆을 상당히 잘빨았던 것이였다. 더군다나 흥분한 상태라 그런지 정말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민희는 반복하여 그의 페니스를 핥아주고 있었다. 지훈의 페니스는 곧 민희의 입안에서 강철처럼 단단해진다. 그는 이제 견딜수가 없었다.
"가만있어봐 민희야!!!!"
그는 다급하게 민희의 이마를 양손으로 잡으며 직접 허리를 앞뒤로 전후시킨다. 그가 허리를 움직여 민희의 입술을 보지처럼 범해버린다. 의붓딸.... 과거 짝사랑했던 여자의 딸을 상대로 한니 흥분 두배였다. 그는 급속도로 사정의 기운을 느낀다. 달리는 차안에서 지훈은 그렇게 민희의 사까시를 맛보며 극락의 쾌락을 경험하고 있었다.
"아앗!!!! 싼다!!!"
곧 지훈의 페니스는 민희의 입속에서 폭발한다. 민희의 눈이 순간 번쩍 떠졌지만 지훈은 양손으로 더욱 민희의 머리를 사타구니에 밀착시키며 기어이 자신의 좆물을 민희의 목구멍속으로 방출하고 있었다. 지훈은 고개를 젖히며 의자에 몸을 뉘이며 흘러내린 땀을 닦아낸다. 차안에는 음란한 공기가 가득했지만 열기가 느껴지는 공기였다. 훈훈한 공기는 차안을 덥히고 있었다. 곧 차는 민희의 집에 도착한다.
"하하하~~~ 기다렸다고~~ 늦네 늦어~~"
집앞에서는 민희가 다니는 학교의 교사인 박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은영의 병문안을 갔다오는 이들을 한참이나 기다렸는지 애가 타서 아주 뻘겋게 달아오른 얼굴이였다. 그는 차문을 열고 있었다.
"저런.... 벌써 한거야.... 같이 즐기지.... 참...."
"꺄악!!!"
그가 갑자기 문을 열자 알몸인 민희는 그제서야 정신이 차려지는지 화들짝 놀라며 양손으로 알몸을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만식은 쩝쩝 거리며 연신 아깝다는 듯 입맛만을 다신다. 벌써 그들이 민희를 한번 따먹었다는 사실 때문이였는지 마음이 쓰린 얼굴이였다. 하지만 곧 하얀빛이 나는 뒷좌석에 몸을 기댄 민희의 벌거벗은 몸을 보자 다시한번 눈빛은 번뜩인다.
"요거요거..... 참.... 어케 니년은 따먹혀도 일케 맛있어 보이냐~~~"
어느새 뒷좌석으로 들어온 만식은 민희의 손을 제치고 갈라진 보지를 만지며 말한다.
"아흑!!!!"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더듬는 만식의 손길에 민희는 목을 치켜올리며 다시한번 자지러진 신음소리를 내고 만다. 아까 이미 지훈의 좆을 빨며 스스로 보지를 만졌던 민희였기에 만식이 만져주자 몸에서는 희열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다시한번 만져지는 느낌에 민희의 몸은 요동친다. 하지만 만식은 더욱 은근하게 민희의 민감한 부위를 더듬으며 민희를 더욱 못견디게 만들 뿐이였다. 그는 어느덧 손가락을 세워 구멍을 헤집어 놓으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앙앙!!!!"
끊어질듯 민희의 신음소리가 다시 차안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만식은 이제 장지로는 민희의 구멍을 쑤셔주며 검지로는 포피로 덮힌 민희의 공알부위를 슬슬 마찰하면서 민희를 자극하고 있었다. 앳된 민희의 얼굴은 다시한번 견딜수 없다는 얼굴로 변해가고 있었다. 어쩔줄을 몰라하는 민희를 보는 그는 그제서야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안돼겠군.... 일단 집안으로 가서 한번 해야겠어~~~"
만식 역시 평소와는 달리 흥분한 민희의 모습에 덩달아 흥분되는지 이제는 서두르는 기색이 역력하다. 그는 벌거벗은 민희를 양팔에 앉고 차에서 황급히 내린다.
"꺄앗!!!!"
민희는 자기도 모르게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알몸인 자신의 몸을 누가 보지나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덮친다. 심장은 더욱 콩딱콩딱 뛰고 있었다. 다행히 휴일이라 근처에는 아무도 없는 듯했다. 하지만 누가 지나가지나 않을까 민희의 마음은 초조감이 들고 있었다.
"어이~~ 빨리 열어~~ 열라고~~"
만식은 현관문을 열고 있는 지훈을 닥달하고 있었다. 곧 지훈이 문을 열자 그는 단숨에 계단을 올라 병원의 2층에 있는 지훈의 집으로 한달음에 달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알몸의 민희를 꼭 껴앉은채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흐흐~~~그럼 어디????"
침실에 민희를 내려놓은 만식은 이제 한숨 놓았다는듯 여유로운 얼굴이 되며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곧 그 역시 웃도리와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이런.... "
부어오른 민희의 보지를 보는 그의 얼굴은 이내 변해가고 있었다. 다른 남자들이 이미 그곳에 한번 쌌다는 생각이 미치자 찝찝한 기분이 몰려오고 있었다.
"일단 씻겨야겠군~~~"
그는 민희를 일으킨다. 그리고 방문을 열어 욕실로 데리고 들어가고 있었다. 목욕탕안에서 하얀 민희의 알몸을 세우고 그렇게 박만식 교사는 정성스럽게 민희의 보지를 씻겨준다. 그러다 그의 손은 작은 민희의 젖꼭지와 엉덩이 중요한 부위를 쓰다듬기 시작한다.
"아아...."
가늘게 민희의 소리가 탕내에 울린다. 그의 손이 움직일때마다 민희의 몸은 움찔움찔 놀라며 반응하고 그 반응을 즐기는 만식이였다. 확실히 딸같은 소녀의 신체를 만지는 느낌은 그에게 색다른 자극이였다. 더이상 참지 못한채 만식은 혓바닥을 놀려 민희의 목덜미에서 가슴, 겨드랑이 가슴의 젖꼭지를 차례로 핥아준다. 그의 혀는 배꼽에서 점점 하복부로 옮겨가며 민희의 사타구니를 향해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긴장해버린 민희의 공알을 부드럽게 빨아준다.
"아앙~~~"
민희의 목소리는 이제 강하게 울리며 만식의 어깨를 잡은채 쓰러지려 한다. 자극을 참아내려는 표정의 민희였지만 이젠 그 자극을 거부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마음으로는 절대 이런 변태적인 행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민희였지만 몸은 반대로 반응하며 보지안이 뜨거워져 버림을 느끼고 있었다.
"크큭~~ 보지가 벌렁대는구나~~ 이년아~~~"
만식은 움찔움찔 자신의 손가락을 강하게 물어주는 민희의 보지에 흐뭇한 얼굴로 말하고 있었다. 과연 민희의 동굴속을 탐험하는 그의 손가락에서는 어린 소녀 특유의 강한 조임과 수축력이 느껴지고 있었다.
"이년이 아주 좋아죽으려고 하네~~~ 그래 내가 더 기분 좋게 해줄게~~"
만식은 갑자기 검지까지 추가하며 두개의 손가락으로 민희의 보지에 피스톤질을 한다.
"아앙~~ 아앙~~ 선생님~~~ 나죽어~~ 선생님~~"
민희는 그렇게 말하며 참지못하는 소리를 내버리고 있었다. 선자세로 만식의 양어깨를 짚은 자세였지만 무너지지는 않고 있었다. 팔에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손가락의 피스톤질에 중독된 민희는 그렇게 무너지지 않으려 이젠 스스로 노력하고 있었다. 무의식 속에선 이 느낌이 계속되기를 바라기에 이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민희의 모습에 만식의 입에 귀에 걸릴듯 찢어지고 있었다. 타락하는 소녀의 모습을 보자니 정말 말로 형언할수 없는 흐뭇한 기분이 몰려오고 있었다. 그는 손가락에 더욱 힘을 주어 민희의 구멍을 쑤신다. 하얀 살덩이 사이로 선명한 세로줄이 그어진 민희의 사타구니에선 곧 음액이 배이고 있었다. 미끌미끌한 그 느낌은 확실은 일반적인 물과는 다른 음란한 느낌이였다. 그것이 만식의 정욕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었다.
"이런..... 제길..... 더이상은 못참겠군...."
만식은 민희의 보지에서 나오는 윤활유를 확인하며 더욱 번들거리며 윤기가 흐르는 조개의 모습에 이제 더이상 욕정을 참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옆에 있는 욕조에 한팔을 담근다. 이미 물이 받아져 충분히 차오른 욕조의 온도는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알맞은 온도였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김이 막 나려하는 적절한 온도였다. 그는 단숨에 민희를 안아 욕조에 몸을 담근다.
"아앙~~ 앙~~~"
그렇게 민희는 좁은 욕조안에서 학교선생님의 무릎에 앉혀지게 되었다. 배후에서 만식이 유두를 자극하자 다시한번 견딜수 없는 목소리가 나와버린다. 미끌미끌한 감촉과 함께 날카로워진 유두에선 평소보다 더욱 강한 자극을 민희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민희의 머릿속에는 거의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였다. 하지만 욕조에 들어온 만식은 더욱 민희의 몸 구석구석을 더듬으며 씻겨주고 있었다. 유방과 엉덩이 그리고 갈라진 균열을 그의 손이 스친다.
"아아~~~ 아~~"
민희의 목소리는 더욱 견딜수가 없게 변해가고 있었다. 물기때문인지 몸이 담겨진 뜨거운 물의 온도 때문인지 몸이 더욱 말을 듣지 않고 있었다. 서서히 달아오른 몸은 이제 어서 박히기만을 바라게 되어버리고 있었다. 보들보들한 민희의 보지살은 수중에서 우뚝 솟은 만식의 자지에 스스로 접근하고 있었다. 이제 민희역시 물속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만식의 좆을 향해가고 있는 것이였다.
"하하핫~~~ 그렇게 박히고 싶냐~~ 이년아~~~ 박아줄까????"
만식이 민희의 귓가에 속삭인다. 붉게 뺨을 물든 민희는 고개를 끄덕인다.
"흐흐... 하... 나..... 이년~~~~ 그럼 니년이 잡아서 함 끼워봐~~"
만식은 한껏 거드름을 피며 민희에게 명령하고 있었다. 민희는 너무나 부끄러웠지만 이제는 맛을 봐버린 섹의 쾌락에 자기도 모르게 가랑이사이로 손을 뻗어 엉덩이 아래 자리잡은 만식의 좆을 양손으로 잡아준다. 거북이 머리처럼 두꺼운 만식의 귀두에 박힌 구슬의 느낌이 선명하게 손끝에서 느껴진다. 만식의 좆은 비뇨기과에서 기둥과 귀두에 구슬을 박아 넣은 인테리어 자지였다. 그것이 자신의 보지를 헤집어논다고 생각하자 이제 민희는 겁에 질리기보다는 설레이기 시작한다.
"윽~~~"
만식은 외마딧 신음을 내지른다. 귀두에선 구멍을 통과하는 느낌이 확실하게 전달되고 있었고 아직 사춘기인 소녀라 그런지 특유의 신축성이 느껴진다. 물론 아직 구멍이 작아 잘 들어가지 않았으나 좆을 조이는 느낌은 너무나 강해 호흡마저 곤란해짐을 느끼고 있었다. 더군다나 울퉁불퉁 구슬이 박힌 그의 좆이라 그런지 소녀의 굴을 원활하게 파고들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민희의 가는 허리를 배후에서 잡은채 강하게 민희를 자신의 하체에 찍어버린다.
"아앗!!!!"
민희의 목소리가 다시한번 날카롭게 변해간다. 강한 아픔과 함께 쾌락이 섞인 목소리였다. 그리고 만식에게는 뚫렸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고 있었다. 그는 흐뭇한 얼굴을 짓다가 혓바닥을 내밀어 배후에서 민희의 목덜미와 귓볼을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민희의 겨드랑이를 통과한 한손을 내려 결합부위를 만지며 서버린 민희의 클리를 긁어주기 시작한다.
"아아앗!!!!"
민희의 몸이 용수철처럼 튀어오른다. 하지만 만식은 한손으론 민희가 움직이지 못하게 상반신을 굳게 잡고 한손으론 클리의 애무를 멈추지 않는다. 곧 빨갛게 상기된 민희는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만식은 자신의 하체에서 이제는 적당히 살이오른 민희의 부드러운 엉덩이가 부딪혀옴을 느끼고 있었다.
"앙앙~~~"
민희는 그의 품에서 아이처럼 파닥거리며 스스로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만식은 두개의 살덩이 사이에 자리잡은 구멍에서 마찰되는 소녀의 느낌을 마음껏 음미하며 서서히 그 역시 이 극치의 자극을 즐기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맛을 보기위해서였는지 그는 이빨을 꽉 물며 사정의 느낌을 견딘다. 욕조안에서 민희와 만식의 힘겨루기는 계속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거듭된 조교로 개발된 민희의 보지를 만식이 당해낼리가 없었다.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정자를 민희의 정자에 싸지르고 말았다.
"아앗!!!!"
만식의 품에 안긴 민희의 신체가 경직되며 놀란듯 민희는 더욱 몸을 경련한다. 그러다가 움찔움찔 그의 좆을 더욱 물어준다.
"하아... 하아..."
민희는 숨결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제서야 몸이 풀리는지 보지에선 힘이 빠지고 있었다. 만식은 이런 민희를 더욱 어루만져주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만식은 민희를 데리고 욕실을 나오고 있었다. 거실에는 대근과 지훈이 TV를 보고 있었다. TV에서는 동물의 왕국이 하고 있었다. 숫사자가 암사자 위에 올라타 짝짓기를 하는 장면이 방영되고 있었다.
"하.... 죽이네~~~ 나는 이 동물의 왕국이 참 재밌어~~~ 우리네 사는 거랑 너무나 똑같단 말이야~~"
우락부락한 대근은 소파에 앉아 호탕하게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욕실에서 나오는 민희를 쓰윽 한번 쳐다보는데....
"벌써 씻었냐.... 씻으면서 했구만.... 했어.... 뭐하냐~~ 또 꼴리는데 함 더해야 쓰겠다. 얼렁 보지대라~~~이년아~~~엄마 치료비 대야지~~~보지로~~"
그는 이제 한껏 거만한 얼굴로 민희에게 명령한다. 아까 병실에서 은영앞에서 눈물을 흘리던 그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진 것이였다. 민희의 얼굴은 찡그려진다. 하지만 곧 다시 체념하고 대근 곁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하하~~ 너무 우리를 미워하진 마라~~~ 민희야~~~ 사람사는것도 동물의 왕국이랑 같지.... 신자본주의 시대야~~ 하핫~~ 그래 아저씨들이 자본주의 정신을 가르쳐줄게~~~"
대근은 민희를 개처럼 네발로 엎드리게 만든후 자신의 좆을 물리며 말하고 있었다. 다시한번 발기한 그의 좆은 민희의 입속을 파고든다. 그리고 뒤에서는 지훈이 달려들고 있었다.
"자본주의 정신이라 좋지~~~~~ 맞아~~ 맞아~~~ 아깐 입을 맛봤으니... 나는 그럼 보지를 맛봐볼까...."
지훈은 그렇게 말하며 자그마한 민희의 엉덩이를 벌리며 말하고 있었다. 곧 그의 좆 역시 배후에서 민희의 보지를 파고든다.
"읏!!!"
대근의 좆을 머금은채 민희의 몸이 다시한번 경직된다. 얼굴은 아픔때문인지 찡그려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훈은 자신의 페니스를 더욱 깊이 침몰시키며 민희를 유린하기 시작한다. 민희의 신체에서는 소녀특유의 달콤한 내음이 다시한번 퍼진다. 막 샤워를 해서 그런지 향긋한 샴푸의 내음이 그의 욕정을 더욱 자극한다. 그리고 소녀의 부들부들한 느낌 때문인지 그는 다시한번 강한 흥분을 느낀다. 그리고 그것은 민희의 입을 범하는 대근 역시 마찬가지였다. 거대한 신장답게 자지도 큰 대근의 좆은 민희의 입에 다 들어가지 않는 대물이였지만 그는 억지로 그것을 깊이 넣으며 안쪽에서 느껴지는 목구멍의 느낌을 만끽한다. 민희의 이마를 양손으로 잡은 그는 어느덧 민희의 입술을 보지처럼 박아넣고 있었다. 그의 좆은 민희의 입술에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응~~응~~~"
대근의 좆을 물은채 민희의 숨결은 뜨거워진다. 앞뒤로 박히는 느낌때문인지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곧 대근의 움직임이 치열해지며 대량의 정액을 민희의 입안에 방출해왔다.
"읏!!!"
민희의 눈은 커다랗게 떠진고 있었다. 콸콸하는 느낌과 함께 대근의 정액이 방출되는 비릿한 느낌에 민희의 얼굴은 다시한번 찡그려지고 있었다. 민희의 입술에서는 하얀 대근의 정액이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대근이 민희의 머리를 꼭 잡은채 허리를 밀자 강제로 민희는 그것을 강제로 삼키고 있었다. 불쾌감이 느껴졌지만 이젠 민희역시 익숙해지고 있었다.
"하핫!!! 이젠 잘 삼키는군~~~"
흐뭇한 얼굴로 대근이 민희를 내려다보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민희의 머리를 놔주자 지금껏 슬슬 박던 지훈 역시 피치를 올리기 시작하는데....
"아앗!!! 아앗!!!"
민희는 그렇게 새아빠에게 뒷치기 자세로 범해지며 저린 신음을 내지른다. 질벽을 가르는 느낌은 이제 민희에게 확실한 쾌감이였다.
"씨발.... 이거 안빠진다.. 안빠져.... 와아..."
지훈은 더욱 강하게 자신의 자지를 물어주는 강한 민희의 보지에 이제 탄복하며 말하고 있었다. 소녀보지가 물어주는 그 타이트한 맛에 그의 몸은 자기도 모르게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역시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정자를 민희의 몸안에 싸지르고 만다.
잠시후....
"흐흐..... 여기도 이제 길을 내야지~~~"
반복된 성교에 지쳐 완전히 뻗어버린 작은 민희의 항문을 더듬거리며 대근이 말하고 있었다.
"꺄악~~~"
민희는 다시한번 소스라치게 놀라며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본다. 그곳에는 음흉한 얼굴로 입맛을 다시며 자신의 항문을 만지는 대근이 있었다. 역시나 집창촌등 거친 세계에서 살아온 그답게 변태스러운 기질이 충만했다. 그는 검지를 세워 민희의 항문에 첫번째 관절까지 조심스럽게 집어넣는다.
"아아...."
민희는 괄약근에서 전해지는 낯선 쾌락에 겁이 났지만 입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한숨이 나와버리고 있었다. 숨을 몰아쉴뿐.... 이젠 저항하지 않았다. 대근은 더욱 흐뭇한 눈으로 민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쾌락으로 기억된 자신의 신체를 발견하는 민희였다. 자신의 몸속에 있던 또다른 자신을 발견하고 있었다.
12부에서 완결합니다~~~ 2부 늘었어여~~~ 다음주에 완결합니다~~~ 10부,11부,12부 금토일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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