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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당신의 꿈은 무엇 입니까?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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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2024-11-10 16:56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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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2







갑자기 손이 떨리면서 구역질이 났다. 차문을 열고 떨어지듯 뛰쳐나와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거울에 내얼굴이 비치는데 내가 아닌 듯하다. 웃는 건가? 우는 건가? 표정을 알수가 없다. 헛구역질을 하며 찬물을 얼굴에 묻혔다. 내손이 내손 같지 않다. 나는 무슨 짓을 한 거지?? 지금이라도 다시 그녀의 집에 대려다 줄까? 하는 생각이 잠깐 스쳐지나갔다. 그대로 쪼그려 앉아서 울기 시작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한참을 울고 있는 내가 정신을 차린 건 배가 고파서 이다.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왔다. 나는 일어나 부엌으로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셨다. 그리곤 라면을 하나 끓여 먹었다. 먹고 나니 마음이 조금 진정되며 생각이 정리되는 기분이다.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3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래 이제 마취도 끝났을 시간인데 그녀를 보러가자. 나는 흔들리는 다리를 붙잡고 그녀에게 갔다.



다행이 아직 마취는 풀리지 않았다. 중간에 한 번 더 마취를 해서 그런 듯하다. 그녀를 꺼내 방으로 옮겼다. 우선 그녀의 손에 수갑을 채우고 체인으로 그녀의 오른쪽 발에 채웠다. 체인은 바닥과 연결되어서 있어서 이제 그녀는 방안에서만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 묶어 두었던 손수건을 풀었다. 이제야 좀 안심이 됐다.



다 끝난 건가?? 그녀도 목이 마를까라는 생각이 들어 컵을 꺼내서 생수를 담아서 방으로 가져갔다. 하시만 아직 그녀는 일어나지 않는다.



처음으로 그녀를 가까이에서 보았다.



하얗고 긴 다리가 보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말려 올라간 치마사이로 하얀색 레이스 속옷 끝이 약간 보인다.

갑자기 그녀를 다리가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명하면서도 하얀 그녀의 다리는 너무나도 강렬하게 나를 유혹했다.



다리 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발목에 손을 살짝 올려 보았는데 참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 솜사탕 위에 손을 올려보면 이런 느낌일까? 부드러운 그녀의 발쪽 쪽에 손을 올려두고 눈을 감고 그녀의 살결 감촉을 음미했다.



발목에서 손을 조금씩 그녀의 무릎 쪽으로 올렸다. 작은 그녀의 잔털들이 느껴졌다. 보드랍고 곱게 자란 그녀 다리의 잔털들이 손끝의 감각을 타고 올라온다.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머리가 흥분으로 가득차어 어떤 생각도 나지 않았다. 갑자기 어디선가 연한 복숭아 향이 나는 듯 했다. 향기가 나는 곳을 향해 머리를 숙였다. 그녀의 허벅지 안쪽이다 코를 대고 향기를 맡아 보았다. 그녀의 향기다. 그대로 코를 대고 한참을 있었다. 삽입을 하지 않았는데도 사정을 할 것같이 흥분이 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니 마음이 평온해졌다. 10분? 20분? 한 시간? 시간이 얼마나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캬아아아" 하는 소리를 지르며 그녀가 깨어났다. 나는 그녀가 일어나자 튕기듯 일어나서 뒤로 물러났다.



그녀는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아직 무슨 상황인지 모르는 듯 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손을 움직였다가 수갑이 채워지는걸 알았다. 다시 다리를 움직일러니 한쪽 다리가 체인을 통해 바닥에 묶어있는걸 알았다. 그녀는 손으로 체인을 잡고 온힘을 다해 다리에 묶어있는 체인을 당긴다. 바닥에 박혀있는 체인은 그녀의 힘으로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살려주세요!!!!", "누구 없어요!!!" 그녀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큰소리로 왜 쳐보지만 그 소리는 이 작은 방도 벗어나지 못하고 공허하게 흩어서 사그라진다.



"소리쳐도 도와줄 사람은 없어"



이제야 그녀는 나를 쳐다본다.



"누구세요?" 그녀가 울먹이면서 물어본다.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지 못했다. 너를 사랑하는 사람?, 김상식?, 백수? 대답을 하지 못했다. 다른 행동도 하지 못하고 그녀를 계속 바라 보았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녀는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서 나를 향해 빌기 시작한다. 그녀의 아름다운 눈에서 눈물이 나오고 작고 귀여운 코에서는 콧물이 흘러내린다. 눈에 했던 마스카라가 얼굴 전체에 번지고 눈물을 타고 내려온다.



나는 계속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5분을 울면서 빌었을까? 그녀는 이제 나에게 여러 가지를 묻기 시작한다.

"왜 이러세요?", "누구세요?", "여긴 어디에요?", "아저씨?, 아저씨?"



난 그녀의 물음에 답변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 나는 왜 그녀에게 답변을 해야 하지? 라는 의문이 떠올랐다. 갑자기 그녀의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그녀의 허벅지를 보는 게 느껴졌을까? 그녀는 두 손으로 치마를 잡고 허벅지를 가리며 울면서 두려운 눈빛으로 말한다.



"아저씨 왜 이러세요? 흑흑흑......,"



그제야 나는 그녀는 더 이상 내가 두려워해야 하는 여자라는 존재가 아니라 는걸 깨달았다. 그래 20살의 대학 신입생 김수영 청순하고 때 묻지 않는 그녀는 이제 내꺼다. 내 눈빛 하나, 행동하나에도 그녀는 두려워한다. 갑자기 자신감이 생겨났다. 그리고 처음 본 멀리서 바라본 그녀의 가슴이 생각났다. 복숭아 향기가 나던 그녀의 허벅지가 생각났다.



나는 일어서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이러지 마세요, 캬아아아" 그녀는 두렵고 징그럽다는 표정을 지으면 큰소리로 소리를 치며 뒤쪽으로 도망쳤다.



언젠가 대학교 과실에 큰 쥐가 한번 나타난 적이 있다. 여학생들은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쥐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려고 뛰어다니던 모습이 지금의 그녀의 겹쳐 보였다.



나는 갑자기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 원한?, 분통? 아니다. 억울하다. 억울한 감정이 내 온몸을 지배한다.

"내가 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그녀에게 소리치며 온힘을 다해 그녀의 뺨을 때렸다.



"짝!!!!!!!"



뺨을 맞은 아무 힘도 없이 옆으로 넘어졌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서럽게 울기 시작한다.



"흑...흑...흑...흑..."



나는 넘어져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원피스를 두 손으로 잡고 옆으로 잡아 뜯었다.



"지지지직" 소리를 내여 원피스가 찢어진다.



"안돼요"...,"안돼요. 아저씨 제가 잘못했어요."



그녀는 도망가며 소리를 친다.



도망가는 그녀의 원피스를 힘들다해 잡아 당겼다 그녀의 원피스는 끝까지 찢어져서 벗겨져 버렸다. 나는 원피스를 뒤쪽으로 던졌다.



"아저씨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녀는 팔목으로 가슴을 가리고 최대한 다리를 꼬고 쪼그려 않아 두손을 비비며 나를 바라보며 간절한 눈빛으로 빌기 시작한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안고 그녀 다리에 묶어있는 체인을 잡고 잡아 당겼다. 그녀는 방구석에서 조금이라도 더 이쪽으로 오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다. 하지만 그녀는 나의 힘을 견디지 넘어졌다.



나는 더 체인을 다시한번 잡아 당겼다. 그녀는 몸을 돌려 엎드려서 수갑이 묶인 손으로 아무것도 없는 바닥을 잡을려고 애를 쓴다.



속옷만 걸치고 있는 그녀가 엎어져서 손목의 수갑 때문에 지렁이처럼 꿈틀대며 조금이라도 내 쪽으로 오지 않으려는 모습은 묘하게 가학 적이며 나를 흥분시켰다.



더욱 힘을 주어 체인을 잡아당긴 후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아까 잡은 발목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살아나려고 발버둥 치는 장어를 맨손으로 잡은 느낌이다. 어떻게는 벗어날려는 그녀의 힘이 느껴진다.

그녀는 온힘을 다해 흔들어 대고 벗어나려고 해보지만 벗어날 수 없었다.



그녀의 발목을 확 잡아당겼다. 그녀는 내 쪽으로 끌러왔다.



엎어져있는 그녀의 다른 한쪽의 허벅지를 잡고 발목을 놓고 무릎으로 눌렀다. 그녀는 온힘을 다해 꿈틀 거리지만 나는 꿈쩍하지도 않는다. 나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남은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아아아악, 아저씨 아파요."



그녀는 비명을 질렀지만 난 더 힘껏 움켜 쥐었다.



처음 그녀의 보았을때부터 나는 하얏고 뒤쪽으로 봉긋 솟아오른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는 상상을 하곤했다.

손에 들어간 힘을 멈출수가 없었다. 난 더욱더 꽉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아아악 살려주세요. 아저씨, 살려주세요" 고통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해서일까?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고통에 찬 목소리로 외치듯이 나에게 말했다.



나는 흥분 되었다. 자세를 고쳐 엎어져 있는 그녀의 양쪽 허벅지 위에 앉아서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정말 있는 힘껏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고통스런 비명을 지르며 양옆으로 크게 움직이며 발버둥을 쳤다.



"아저씨 살려주세요.", "그만아아안......아.. 악..흑흑"



흥분한 남자의 힘을 감당하기 힘들었을까? 작고 귀여운 엉덩이에 벌것게 달아 올랐다.



"움직이지마, 움직이지 않으면 그만할께."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었을까? 그녀는 움직임을 멈췄다.

어느 시골의 작은집이 갑자기 고요해지면서 그녀의 서럽고 고통스러운 울음소리만 들려왔다.

"허윽.. 허흑...흑..흑....."



나는 그녀의 엉덩이 여러번 쓰다듬은후 손을때고 천천히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로 가져가져 향기를 맡았다.



고통때문일까? 아니면 전기충격기 때문일까?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서는 은은한 소변 냄새 그리고 복숭아 향기가 섞어서 올라왔다.

나는 더욱 흥분이 되어서 혀를 내밀어 그녀의 엉덩이를 빨기 시작했다.



붉게 달아오른 엉덩이를 치유하듯이 천천히 천천히 혀로 애무를 하였다.



내 혀가 닳을때마다 그녀는 움찔 거리며 피할려는 움직임을 보이지만 아까의 고통이 생각나서일까?

그녀는 크게 움직이지는 못하였다.



나는 그녀의 속옷을 옆으로 쟀혔다. 본홍색 빛의 귀여운 그녀의 항문이 보였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나는 고개를 숙여 그녀의 귀여운 항문으로 혀를 갖다 대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간질이 걸린 아이처럼 자지러지며 몸을 움직였다.

"아저씨 안돼요.!!!!!!!"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다시 있는 힘껐 움켜 쥐었다.



"아아아악!!!!!"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소리를 질렀다.



"알았어요. 아저씨", "알았어요. 그만 그마안....."



나는 살짝 손에있는 힘을 풀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르 떨긴하지만 벗어날려고 양옆으로 움직이는걸 멈췄다.



다시 나는 그녀의 항문쪽을 혀로 천천히 빨기 하기 시작했다.

상상만해도 흥분되는 그녀의 몸을 내가 만지고 혀로 느낄수 있다는 생각에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졌다.



정말 나는 지금 이순간은 어떤 것에서라도 방해를 받기 싫었다.



천천히 그녀의 한문 주위를 빨기 시작하던 나는 그녀의 속옷이 방해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속옷을 잡고 내리기 시작했다.



마지막 보루였을까? 잘참고 있던 그녀는 수갑을찬 손을 내려 속옷을 움켜 지며 눈물을 흘렸다.



"아저씨 제발...흑흑흐흐", "제발...."



나는 그녀의 엉덩이로 한손을 가져가서 부드럽게 천천히 쓰다듬었다.



그녀는 조금 더 큰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흑흑흑흑흐흐...", "흑흑흑..흐흐흐"



나는 다른말도 행동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부드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한참을 울던 그녀는 고통이 두려웠는지 천천히 속옷을 움켜진 손을 놓았다.



나는 그녀의 속옷을 끝까지 내렸다. 이제 그녀의 작고 하얀 속옷은 체인이 있는 다리에 작은 천조각처럼 걸려있다.



다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크게 코로 숨을 들이쉬며 그녀의 향기를 맡았다.

이제 오줌냄새보다는 성기의 냄새가 났다. 흥분해서 일까? 아니다 그녀는 흥분한적이 없다.



어디선가 여자의 물건은 심한 두려움을 느낄때도 물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생각이 났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항문과 보지 사이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을 심하게 떨며 두려워하는 게 느껴졌지만 이제 엉덩이를 빼며 도망가지는 못했다.



갑자기 나는 어렸을 때 본 우리 집 정원 나무에 있던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얼룩덜룩한 큰 거미가 생각났다. 처음에는 너무 무서워서 나무 근처로도 가지 못했던 나는 어느 순간부터는 익숙해져 가까이서 거미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인가 거미줄에 잠자리가 걸렸다. 잠자리는 처음에 온힘을 다해 거미줄이 거의 뜯어질정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거미줄은 뜯어지지 않고 멀리서 거미가 다가 왔다. 거미는 요동치는 잠자리 거미줄을 이용 둘둘 말기 시작했다. 잠자리는 처음에는 요동치다가 움직임이 적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끝내는 부르르 떨기는 하지만 이제 크게 움직이지는 않았다.



거미의 독 때문일까?? 독일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독이 아니라 아직 움질일 힘이 있음에도 자기가 벗어날수 없는 곳에 대한 공포와 극심한 고통 그리고 두려움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지금 잠자리처럼 벗어날 수 없는 것에 대한 공포, 두려움, 고통에 물들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생각을 멈추고 그녀의 성기 쪽으로 천천히 혀를 가져갔다. 그녀의 성기는 아직 채 여물지도 못한 핑크빛 살구 같았다. 털도 많이 나지 않고 무성하지 않아서 야하기 보다는 귀엽게 느껴졌다. 그녀의 털이 내 혀끝에 느껴졌다. 혀끝을 통해 그녀의 떨림과 두려움도 느껴진다.



그녀의 갈라진 성기가 혀끝에 닿았다.



"헉....." 그녀는 갑자기 소리를 내며 위쪽으로 조금 튕기듯이 올라갔다. 나는 바로 그녀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꼭 감싸고 다시 혀를 성기에 대고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갈라진 틈사이의 공간을 벌리듯이 내 혀는 그녀의 질 입구를 왕복하듯이 움직였다.



"흑흑흑..흐흐흐..흑흑" 그녀는 서러워서 울고 있지만 그 울음소리는 마치 내 혀의 움직임에 리듬을 맞추는 듯 했다.



한참을 빨고 있을 때 그녀의 귀여운 성기에서 수줍다는 듯이 조금씩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후릅, 후릅 쩝쩝" 나는 그물을 한 방울이라도 놓치기 싫다는 듯이 빨아 마셨다.



천천히 그녀의 질이 벌어지며 핑크빛 속살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아직 채 설익지 않은 그녀의 성기의 속상을 보고 있는 건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나는 그녀의 속살에 혀를 갔다 댔다.



"허윽...."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내었다.



정신적으로 묶어있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그녀가 인체에 가장 민감한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자극을 받아서 흥분 하고 있는 걸까? 잠깐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녀를 한번 보았지만 계속해서 서럽게만 울고 있는 그녀를 보고 성적으로 흥분한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속살을 핥기 시작했다.



"허윽 흑흑..흐흐.. 허윽... 흑 흐흐흐..." 그녀는 나의 움직임에 따라서 허윽 소리를 내며 계속해서 울었다.











※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섹스에 대한 여러가지 판타지를 글로 작성해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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