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강간의시작 - 자취방 - 에필로그
야썰
2024-11-10 16:56
53
0
본문
* 강간의시작
허접한 소설에 이은 허접한 짤막 에필로그....
에필로그라... 원래대로라면...
외국에서 남자친구와 잘살고 아이까지 생긴 수진이가 남자A의 복수를 두려워하고...
밤마다 윤간당하는 악몽을꾸는것과 남자A가 복수할까 두려워하고 언제 어디서 부동산업자가...
나타날지 모르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장면...
그리고 결국 은희가 외국으로가서 수진이와 만나 오해를 풀고 더이상....
자신들을 괴롭힐 사람들은 이세상에 존재하지않는다는걸 좀 적으려했었는데....
소설안에 전반적인 내용을 담다보니(반전을 주려했는데 좀 억지같았음)
굳이 그렇게까지 길게 늘어질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에필로그는 소설속의 부가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정도로 마무리할 예정이네요
어떤분이.... 보기에 불편할정도로 참담하다
어떤분은.... 보고있지만 슬프다 할정도로 은희와 수진이의 윤간이 심하다고 느끼셨다하는데..
그게 어쨌든 제가 의도한 이야기였습니다
강간...집당 성폭행.. 녹화.. 협박에 의해 계속되는 강간...사채에 팔려 만신창이가 되는건
현실과 다르죠... 그럴일도 없고 실제로도 공상과학에나 나올법한 사례일듯..
강간이후 계속되는 강간에 나중엔 조금씩 느끼고 그러다가 강제로 당하는거에 빠져드는건
정말 야동일뿐입니다
제가 원했던건...
강간의 잔인함(그안에서 느끼는 파괴에대한 쾌감은 둘째치고)과 그로인해 좌절하고 치욕스러운 여자들
그리고 그 한계를 넘어섰을때 현실처럼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오게되는가를 보여주려했습니다..
중간에... 한계치에 다다랐을때 은희와 수진이가 잘못된 선택으로 이세상과 이별하는 장면을 넣을까 했었지만
억울하죠... 아무잘못도 없는데 강간에.. 윤간에... 양아치들에게 팔리고.. 협박으로 계속 당하고 임신까지
여자입장에서 너무 억울하다는거..... 풀어줘야죠
그게 살인이 되었든.... 법읫심판에 맞기는것이든 어떤분이 말씀하신대로 사필귀정.. 인과응보
어찌되었건 앞으로도 제가 허접하게 쓸 소설들의 주된 기준은 저 기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뭐... 간간히... 막나가는것도 쓸지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다는식
가능하면... 강간하는 남자의 느낌보다 강간당하는 여자들의 느낌을 살려보려했습니다
아마 100% 이해할순없었지 싶고요.. 제가 여자가 아니다보니 하지만 최대할 남자쪽 여자쪽시선을 옮겨가면서
어땠을까... 이랬겠지... 남자의 쾌락도 있지만 여자의 절규도 있겠지라고 적어봤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소설의 무대인... 원룸촌은 제가 오래전 지냈던곳에서 상상해냈고
강간의 시작인... 옆방 열쇠나 훔쳐보기역시 실제로 과거와 지금도
많이 벌어지는 강간이 시작되는 케이스 중 하나였습니다
가능하면 도움을 청할 수 없는곳.. 시내와 약간만 들어가면
나타나는 고립된곳이 가장 좋다고 판단해서 설정을 그렇게 잡았구요
그리고 요즘에는 강간이란 말대신.. 성폭행.. 집단성폭행이란 단어가
더 잘 와닿을거 같았긴했지만... **넷에서 분류할떄
카페고리에는 강간이라고 되어있어서 계속 강간이라는 문장을 사용
남자A는
전형적인...여성에대한 폭력적인성향에.... 눈을 뜨고 강간에 맛을들려 자기 딴에 여러방법으로
여자를 능욕하려 하다가.. 결국 겁없는 강아지마냥 한계점이라는걸 무시해버려..
가족에게 버려지고 감옥에 갔습니다... 원래 인간성이 그러했는지라 출소이후 복수를 꿈꾸고
출소날에서도... 강간할 여고생을 따라갔었죠..
실제로 성범죄의 재범율은 어마어마합니다... 그걸 표현했던것이고.. 결국 시멘트에 묻혀 바다속으로 첨벙
부동산업자는 악랄한 사채업자의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돈의힘으로 사람들을 괴롭혔고... 여자들을 능욕했고
잠시잠깐 몸을 숨겼지만.... 못된놈이 어디가겠습니까... 능욕할 여자를 만났고
어찌보면 남자A를 조종하면서 과거의 사채업자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사채업자 역시 한계를 넘었죠.... 능욕해서 수치심에 모든걸 포기한 여자에게
목숨의 위험까지 줬으니... 자신의 안위를 위한 살인의지라... 충분히 죽을만 했습니다
아마 은희와의 마지막 섹스에서... 이제 즐길수 있을까라고 만족했을지 모르겠지만
칼로 수십번 뚫리면서 어떤 후회를 했을지....
실제로 성범죄를 당한 후 살인까지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억울하죠.... 강간당한것도 모자라 그 벌거벗겨진 모습으로 죽기까지 해야하다니...
그렇게 벌거벗겨져 죽은 자신의 모습을 볼 애인이나 친구.. 부모를 생각하면
은희가 눈돌아갈만 했다는것
1부부터.....8부까지 가며서 조금은 나아졌을지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서 손가락이 오그라들고 참... 지저분하게 썼다라는 생각입니다
표현도 어색하고.. 중복적으로도 쓰고... 그래도 허접한 내용 끝까지 봐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면서...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강간이란건....
마음속으로 상상하면서 그게 김태희가 되었든 아이유가되었든
그 상상의 대상이 중학생이나 그 이하라해도... 상상하고 즐기면 잡혀가지않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즐겨도 되고.. 영상속의 여자를 밤새 머리속으로 벗기고 유린해도
경찰출동안합니다...
하지만 제가 누누히 말한 그 한계점...... 실제로 강간을 시도하거나 강간을 한다던지를 실행에 옮긴다면?
어떤 결과가 찾아올까요...
요즘의 범죄관련 과학기술을 무시무시합니다.....
사방천지에 깔린게 CCTV고...... 깨알같이 많은 차들에 달린 블랙박스들.....
그리고 미세증거라고.. 강간할때 타액한방울.. 심지어 머리카락 부스러기... 입고왔던 옷에 붙은
현장에서의 섬유한올.. 잡힙니다.. 뭐 지금 당장은 안잡혀도 요즘엔 반쪽자리 지문으로로
십수년전 사건도 털어서 잡는 세상이라.... 잡힙니다
강간한다고 하면서 눈만 겨우나오는 쫄쫄이입고 장갑낀채 만지고 그럴거 아니잖아요
녹화하고 협박한다? 신고 더 합니다.... 워낙 성문화가 오픈된 시대라서
과거 무슨 조선시대처럼... 더럽혀졌네 난 죽어야겠네.. 혼자 참고 평상산다.. 이런 여자거의 없어요..
드러운 똥 밟았네 잡아서 벌주세요가 대부분이지..
요새는 같이 술먹고 여자가 정신없는데 했는데....이후 여자의 말한마디에 강간범으로 갈수도 있을만큼
아주아주 민감한 시대입니다
잡히면 어떻게될까요?....... 가족이 있다면 가족에게는 강간범
아내가 있다면 아내에게 강간범..... 설사 딸이 있다면.... 딸에게... 오 생각하기도 싫네요
아무리 우리나라법이 말도안되서 10년이하로 징역산다해도...
요즘에는 몰카도 신상공개... 성범죄자는 이사가도 우편물이 쫓아다니고 평생 낙인으로 찍혀살죠
그리고 전자발찌... 목욕탕이나 가겠습니까...
녹화했다?... 특수강간으로 형량 플러스...
아니면 소설처럼 한이 서린 여자에게... 칼맞아죽고 시멘트에 묻혀 바다에 가라앉힐지도 모르는데 ㄷㄷㄷ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소설은 소설이고.. 현실은 현실입니다
막말로 그거 무시하면.. 인실좆맞게되는게 세상이치
강간의 쾌감을 즐길거리는 많습니다... 영상...영화... 소설... 만화..
그리고 애인이 있으면 강간플도 해보고.. 돈 좀 모아서 강간플해달라고 요청해도 되구요
많아요.. 즐길거리.. 그런 쾌감을 얻을수 있는 다양한 루트가 있죠
다들 그렇게.... 현실적으로... 법적문제없이
재미나게 즐기며 삽시다들...
작가의 말을한다는게....... 쓰잘데기없는말로 마무리해버렸네요
그럼 다음 소설에서 뵙겠습니다
허접한 소설에 이은 허접한 짤막 에필로그....
에필로그라... 원래대로라면...
외국에서 남자친구와 잘살고 아이까지 생긴 수진이가 남자A의 복수를 두려워하고...
밤마다 윤간당하는 악몽을꾸는것과 남자A가 복수할까 두려워하고 언제 어디서 부동산업자가...
나타날지 모르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장면...
그리고 결국 은희가 외국으로가서 수진이와 만나 오해를 풀고 더이상....
자신들을 괴롭힐 사람들은 이세상에 존재하지않는다는걸 좀 적으려했었는데....
소설안에 전반적인 내용을 담다보니(반전을 주려했는데 좀 억지같았음)
굳이 그렇게까지 길게 늘어질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에필로그는 소설속의 부가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정도로 마무리할 예정이네요
어떤분이.... 보기에 불편할정도로 참담하다
어떤분은.... 보고있지만 슬프다 할정도로 은희와 수진이의 윤간이 심하다고 느끼셨다하는데..
그게 어쨌든 제가 의도한 이야기였습니다
강간...집당 성폭행.. 녹화.. 협박에 의해 계속되는 강간...사채에 팔려 만신창이가 되는건
현실과 다르죠... 그럴일도 없고 실제로도 공상과학에나 나올법한 사례일듯..
강간이후 계속되는 강간에 나중엔 조금씩 느끼고 그러다가 강제로 당하는거에 빠져드는건
정말 야동일뿐입니다
제가 원했던건...
강간의 잔인함(그안에서 느끼는 파괴에대한 쾌감은 둘째치고)과 그로인해 좌절하고 치욕스러운 여자들
그리고 그 한계를 넘어섰을때 현실처럼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오게되는가를 보여주려했습니다..
중간에... 한계치에 다다랐을때 은희와 수진이가 잘못된 선택으로 이세상과 이별하는 장면을 넣을까 했었지만
억울하죠... 아무잘못도 없는데 강간에.. 윤간에... 양아치들에게 팔리고.. 협박으로 계속 당하고 임신까지
여자입장에서 너무 억울하다는거..... 풀어줘야죠
그게 살인이 되었든.... 법읫심판에 맞기는것이든 어떤분이 말씀하신대로 사필귀정.. 인과응보
어찌되었건 앞으로도 제가 허접하게 쓸 소설들의 주된 기준은 저 기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뭐... 간간히... 막나가는것도 쓸지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다는식
가능하면... 강간하는 남자의 느낌보다 강간당하는 여자들의 느낌을 살려보려했습니다
아마 100% 이해할순없었지 싶고요.. 제가 여자가 아니다보니 하지만 최대할 남자쪽 여자쪽시선을 옮겨가면서
어땠을까... 이랬겠지... 남자의 쾌락도 있지만 여자의 절규도 있겠지라고 적어봤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소설의 무대인... 원룸촌은 제가 오래전 지냈던곳에서 상상해냈고
강간의 시작인... 옆방 열쇠나 훔쳐보기역시 실제로 과거와 지금도
많이 벌어지는 강간이 시작되는 케이스 중 하나였습니다
가능하면 도움을 청할 수 없는곳.. 시내와 약간만 들어가면
나타나는 고립된곳이 가장 좋다고 판단해서 설정을 그렇게 잡았구요
그리고 요즘에는 강간이란 말대신.. 성폭행.. 집단성폭행이란 단어가
더 잘 와닿을거 같았긴했지만... **넷에서 분류할떄
카페고리에는 강간이라고 되어있어서 계속 강간이라는 문장을 사용
남자A는
전형적인...여성에대한 폭력적인성향에.... 눈을 뜨고 강간에 맛을들려 자기 딴에 여러방법으로
여자를 능욕하려 하다가.. 결국 겁없는 강아지마냥 한계점이라는걸 무시해버려..
가족에게 버려지고 감옥에 갔습니다... 원래 인간성이 그러했는지라 출소이후 복수를 꿈꾸고
출소날에서도... 강간할 여고생을 따라갔었죠..
실제로 성범죄의 재범율은 어마어마합니다... 그걸 표현했던것이고.. 결국 시멘트에 묻혀 바다속으로 첨벙
부동산업자는 악랄한 사채업자의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돈의힘으로 사람들을 괴롭혔고... 여자들을 능욕했고
잠시잠깐 몸을 숨겼지만.... 못된놈이 어디가겠습니까... 능욕할 여자를 만났고
어찌보면 남자A를 조종하면서 과거의 사채업자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사채업자 역시 한계를 넘었죠.... 능욕해서 수치심에 모든걸 포기한 여자에게
목숨의 위험까지 줬으니... 자신의 안위를 위한 살인의지라... 충분히 죽을만 했습니다
아마 은희와의 마지막 섹스에서... 이제 즐길수 있을까라고 만족했을지 모르겠지만
칼로 수십번 뚫리면서 어떤 후회를 했을지....
실제로 성범죄를 당한 후 살인까지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억울하죠.... 강간당한것도 모자라 그 벌거벗겨진 모습으로 죽기까지 해야하다니...
그렇게 벌거벗겨져 죽은 자신의 모습을 볼 애인이나 친구.. 부모를 생각하면
은희가 눈돌아갈만 했다는것
1부부터.....8부까지 가며서 조금은 나아졌을지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서 손가락이 오그라들고 참... 지저분하게 썼다라는 생각입니다
표현도 어색하고.. 중복적으로도 쓰고... 그래도 허접한 내용 끝까지 봐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면서...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강간이란건....
마음속으로 상상하면서 그게 김태희가 되었든 아이유가되었든
그 상상의 대상이 중학생이나 그 이하라해도... 상상하고 즐기면 잡혀가지않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즐겨도 되고.. 영상속의 여자를 밤새 머리속으로 벗기고 유린해도
경찰출동안합니다...
하지만 제가 누누히 말한 그 한계점...... 실제로 강간을 시도하거나 강간을 한다던지를 실행에 옮긴다면?
어떤 결과가 찾아올까요...
요즘의 범죄관련 과학기술을 무시무시합니다.....
사방천지에 깔린게 CCTV고...... 깨알같이 많은 차들에 달린 블랙박스들.....
그리고 미세증거라고.. 강간할때 타액한방울.. 심지어 머리카락 부스러기... 입고왔던 옷에 붙은
현장에서의 섬유한올.. 잡힙니다.. 뭐 지금 당장은 안잡혀도 요즘엔 반쪽자리 지문으로로
십수년전 사건도 털어서 잡는 세상이라.... 잡힙니다
강간한다고 하면서 눈만 겨우나오는 쫄쫄이입고 장갑낀채 만지고 그럴거 아니잖아요
녹화하고 협박한다? 신고 더 합니다.... 워낙 성문화가 오픈된 시대라서
과거 무슨 조선시대처럼... 더럽혀졌네 난 죽어야겠네.. 혼자 참고 평상산다.. 이런 여자거의 없어요..
드러운 똥 밟았네 잡아서 벌주세요가 대부분이지..
요새는 같이 술먹고 여자가 정신없는데 했는데....이후 여자의 말한마디에 강간범으로 갈수도 있을만큼
아주아주 민감한 시대입니다
잡히면 어떻게될까요?....... 가족이 있다면 가족에게는 강간범
아내가 있다면 아내에게 강간범..... 설사 딸이 있다면.... 딸에게... 오 생각하기도 싫네요
아무리 우리나라법이 말도안되서 10년이하로 징역산다해도...
요즘에는 몰카도 신상공개... 성범죄자는 이사가도 우편물이 쫓아다니고 평생 낙인으로 찍혀살죠
그리고 전자발찌... 목욕탕이나 가겠습니까...
녹화했다?... 특수강간으로 형량 플러스...
아니면 소설처럼 한이 서린 여자에게... 칼맞아죽고 시멘트에 묻혀 바다에 가라앉힐지도 모르는데 ㄷㄷㄷ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소설은 소설이고.. 현실은 현실입니다
막말로 그거 무시하면.. 인실좆맞게되는게 세상이치
강간의 쾌감을 즐길거리는 많습니다... 영상...영화... 소설... 만화..
그리고 애인이 있으면 강간플도 해보고.. 돈 좀 모아서 강간플해달라고 요청해도 되구요
많아요.. 즐길거리.. 그런 쾌감을 얻을수 있는 다양한 루트가 있죠
다들 그렇게.... 현실적으로... 법적문제없이
재미나게 즐기며 삽시다들...
작가의 말을한다는게....... 쓰잘데기없는말로 마무리해버렸네요
그럼 다음 소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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